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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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완성하는 백본으로 등장한지도 5년이 지났지만, SDN은 여전히 기대와 현실의 격차가 큰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는 SDN의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도 한몫을 하고 있다. ...
Juniper Networks 2016.11.11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컴퓨팅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 네트워크 인프라 역시 SDN을 향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SDN, 즉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는 날로 유연성이 강조되는 컴퓨팅 환경에서 병목으로 지적되는 네트워크 문제의 해결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네트워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평가되는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네트워크를 마치 컴퓨터처럼 프로그래밍해 환경과 목적에 맞게 구성하고 조작할 수 있는 SDN은 주요 IT 업체가 대거 참여한...
ITWorld 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