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라이브러리 - ITWorld Korea

LLM 앱을 개발하는 빠르고 쉬운 방법” 개발자를 위한 랭체인 입문서 - ITWorld HowTo

LLM(Large Language Model)을 사용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효과적인 프롬프트만 있으면 된다. 반면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어려울 수 있다. 오픈AI 같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API를 사용하든, 오픈소스 모델을 앱에 임베딩하든 프롬프트 작성 이상의 작업을 수반한다. 매개변수 조정부터 응답 조정에 이르기까지 개발자가 고려해야 할 요소는 많으며, 여러 가지 LLM을 다뤄야 할 경우 복잡성은 배가 된다. 이때 사용하면 좋은 도구가 바로 랭체인(LangChain)이다. 랭체인은 언어 모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는 파이썬 및 자바스크립트용 모듈식 프레임워크다. 여기서는 랭체인의 작동 방식과 설치 및 사용법을 알아보고, 랭스미스를 활용해 랭체인으로 개발한 LLM 앱과 에이전트를 추적 및 평가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리눅스 : 커맨드 라인편 - ITWorld HowTo

리눅스의 세계에 입문할 때 기본적인 명령어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리눅스의 작동 원리와 더 고급 사용자로 가기 위한 훌륭한 출발점이다. 여기서는 커맨드 라인을 중심으로 리눅스의 기본적인 명령을 살펴본다. 새로운 명령어를 익히거나 명령어의 수많은 옵션 정보가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도움말을 알아보고, 이를 치트 시트로 정리한다. 커맨드 라인에 실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파이프와 별칭, 스크립트의 개념과 활용법을 살펴보고, 복잡한 리눅스 명령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눅스 트릭에 대해 알아본다. 주요 내용 - 가장 기본적인 명령어 - 도움말 활용하기 - 명령어 치트 시트 - 파이프와 별칭, 스크립트의 이해와 활용 - 초보 탈출 지름길, 리눅스 트릭

“버틸수록 강해지는 보안 전략이 필요한 시점” 2024년 사이버 보안 우선순위 조사 - Market Pulse

코로나19 팬데믹은 끝났지만, 이 커다란 사건이 전 세계 기업에 미친 여파는 여전하다. 많은 기업이 올해도 사전/사후 대응 체제를 개선하고 회복 탄력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제는 위기를 경험했을 때 다시 일어나는 것을 넘어 불확실한 환경을 유리하게 이용하는 능력인 안티프래질(antifragile)을 갖추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투자는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의 근간이 된다. 기술과 사회·경제·지정학적 환경이 끊임없이 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은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첨단 보안 툴과 효과적인 운영 방법론을 도입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다. 큰 기회이지만 위기가 될 수 있는 생성형 AI에 대한 접근도 활용과 규제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하는 모양세다. 2024년 사이버 보안 우선순위 조사를 통해 알아본 국내 기업의 보안 전략과 인식 현황을 정리한다. 주요 내용 -올해도 저성장…계속 졸라매는 허리띠 -규제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보안 내실 다지기 -예상할 수 없는 것이 가장 무섭다 -보안 대응 체계, 더욱 단단하고 견고하게 -다양한 툴에 대한 관심 증가…도입은 신중하게 -보안 업계도 생성형 AI에 ‘촉각’ -‘얼라인’은 힘들지만 점차 성숙하는 보안 문화 -저성장 시대, 현명한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

세대별 IT 의사 결정권자의 콘텐츠와 참여 요구 변화 - 고객 참여 연구 보고서 2023

세대를 기준으로 디지털 마케팅과 콘텐츠를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을까? 파운드리가 전 세계 IT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제10회 연례 고객 참여 연구 보고서 조사를 실시했다. 젊은 의사 결정권자일수록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리소스에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다. 젊은 집단은 공급업체의 응답 속도와 대의명분을 중요시한다. 젊은 IT 의사 결정권자의 영향력이 향후에도 중요할지, 입장 변화가 없을지는 아직 확언할 수 없지만, 세대에 따라 극명하게 다른 디지털 마케팅과 콘텐츠 선호도 및 기대치를 살펴볼 가치는 충분하다. 주요 내용 -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 - 시연의 중요성 - 최종 후보에 오르기까지 - 거래 완료 단계 - 팬데믹 이후의 행사 트렌드 - 광고 효과 - 변화의 씨앗

2024 IT 전망보고서 - Deep Dive

곳곳의 지정학적 갈등과 무역 분쟁으로 세계 경제가 불안한 가운데, 경기 불확실성의 여파가 IT 업계에도 미치고 있다. 이에 대한 IT 업계의 반응은 엇갈린다. 인력을 감축하고 예산을 줄이며 린 운영 방식으로 전환하는 기업도 있지만, 공격적인 투자로 2024년을 준비하는 기업도 있다. 그렇다면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 한국 기업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또 올해를 강타한 생성형 AI에 대해서는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시장조사기관 및 미디어의 보고서, 벤더의 관점, 실무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정리했다. 아울러 업계 IT 리더 및 기술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현장감 있는 인사이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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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계로 가는 거의 완벽한 출발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스튜디오 - Tech Review

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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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 365 vs. 구글 앱스 : 클라우드 오피스 최후의 승부 - IDG Tech Review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구글 앱스는 태생적으로 다르다. 그래서 과거에는 오피스 365를 호화 여객선인 퀸 엘리자베스 2세 호에, 구글 앱스는 작은 범선에 비유했다. 그러나 두 서비스 모두 여러 측면에서 계속 진화하고 있다. 오피스 365는 여러...

ITWorld 2014.03.12

오피스ㆍ협업 / 클라우드 오피스

스마트워크, MS 오피스 365로 완벽해지다 - IDG Tech Focus

도요타가 전사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오피스 365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비용 절감 및 효율적인 운영 및 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오피스 365의 대표적인 장점이다. 이와 더불...

ITWorld / Microsoft 2013.01.03

클라우드 오피스

MS Office 365 완전 정복 – IDG Tech Focus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스위트인 Office 365를 출시하며,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Office 365는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Office...

Microsoft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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