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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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은 능률적인 IT 인프라의 초석이나 다름 없다. 에너지 효율성과 가용성, 집적도, 확장성이 우수한 데이터센터는 비즈니스에 동력을 제공하는 원활한 IT 운영의 근간이 된다. 기업은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통해 비용과 다운타임을 줄이고 미래...
Schneider Electric 2015.09.03
가상화와 클라우드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는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서버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와 네트워크도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진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하지만 반면에 데이터...
ITWorld / Schneider Electric 2013.09.17
APC InfraStruXure 구성은 중앙 집중식 UPS를 대체할 수 있는 설계 및 구조를 제공한다. MTechnology에서는 확률적 위험도 평가(Probabilistic Risk Assessment: PRA) 방법을 이용하여 스태틱 바이패스(St...
Schneider Electric 2012.04.20
컴퓨터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정전은 PC 및 서버의 가동을 중단시키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UPS(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장비를 통한 컴퓨터 시스템 보호 기능이 종합적인 솔루션에 포함되어 있지만, 장시간 계속되는 정전 사고로 인해 데이터가...
APC / Schneider Electric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