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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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가상화와 클라우드 도입 기업이 늘어나고, 고가의 전용 장비로 처리하던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는 이른바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 Defined)’ 환경이 확산하면서, 기업 IT 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
엠토스솔루션스 2017.09.12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완성하는 백본으로 등장한지도 5년이 지났지만, SDN은 여전히 기대와 현실의 격차가 큰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는 SDN의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도 한몫을 하고 있다. ...
Juniper Networks 2016.11.11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언론매체 중 하나인 KBS는 KBS월드 채널의 방송본 영상 편집 및 다국어 자막제작 과정을 아날로그 테이프기반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를 디지털 및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픈스택 ...
Red Hat 2015.06.30
이제 클라우드와 조금이라도 관련된 주요 IT 업체 중에 오픈스택 커뮤니티에 참여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스택의 입지는 탄탄하다. 하지만 이런 업체들의 뜨거운 참여와는 달리 실제 오픈스택을 도입한 기업은 ...
ITWorld 2014.07.17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트너는 현재 기업이 운영 중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대부분이 사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아니라는 보고서를 발표해 제대로 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 때...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또한 경기 침체를 이유로 IT 투자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때문에 수년 동안 경비 절감을 최대의 목표로 삼아왔던 기업 IT 투자에도 혁신을 지향하는 바람이 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ITWorld 2013.01.24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운영체제 '오픈스택'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랙스페이스와 NASA 클라우드 연구팀을 주축으로 발족했던 오픈스택은 1년 반 정도의 짧은 기간에 150여 곳의 주요 IT 업체가 참여하는 표준 클라우드 운...
ITWorld 2012.03.02
기업들은 이제 클라우드스러운 클라우드(CLOUDY CLOUD)가 아닌 자사만의 클라우드(YOUR CLOUD)가 필요한 시점이다. 메인 프레임에서 오픈 클라우드 시대에 이르기까지 컴퓨팅 환경에 따라 사용자 요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고, 시트릭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