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테크라이브러리 광고 및 콘텐츠 제휴 문의
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사물인터넷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야 할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본 백서는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과제와 그 해법, 파스트림의 실시간 분석 솔루션 소개 및 주요 구축 사례를 담고 있다. ...
굿모닝아이텍 2015.11.13
KAIST의 '로이터트레이딩센터'는 실제 금융기관들이 사용하는 시스템과 같은 환경에서 교육하는 국내 최대 트레이딩 실습실이다. 그러나 시스템이 노후화되면서 성능과 관리비용, 기술지원 등의 측면에서 대안이 필요했고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이미 데이터센터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은 가상화는 이제 데이터센터의 서버를 넘어 데스크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각각의 가상화 영역들이 통합되어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환경으로 발전하고 있다. 통합을 통해 극대화된 가상화의 단계별 자동화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ITWorld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