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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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데이터의 수집과 확보만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본 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던 시기는 지났다. 진정으로 기업에 유용한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하고, 그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것은 정확하게 잘 유지된 데이터다. 마스터...
TIBCO Software 2020.03.20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든, 이미 오래 전에 이 분야에 첫 발을 내디딘 전문가든 관계없습니다. Citrix® Workspace Suite는 규모와 상관없이 비즈니스 모빌리티를 실현하기 위해 VPN, 모바일 기기 관리...
Citrix 2017.01.23
우버, 페이스북, 알리바바, 에어비엔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모두 최근에 성공한 기업들이며, 자산 자체가 수십조 원을 능가한다. 이들의 진정한 공통점은 데이터로 비즈니스를 한다는 점이다. 물리적인 자산은 전혀 갖지 않아도 전세계 비즈니스...
Informatica 2015.10.27
BYOD로 대표되는 기업 모빌리티 환경의 확산 속에 급격한 변화와 발전이 일어나고 있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기업 모빌리티 구현의 핵심 요소중 하나인 MDM(Mobile Device Management)이다. 특히 MDM은 초기에 하드웨어 디바이스를 ...
엔터프라이즈 모바일화에 있어서 모든 조직에 일률적으로 딱 맞는 단 하나의 정답과 같은 전략은 없습니다. 하지만 CIO들은 개인용 디바이스와 기업 소유 디바이스 모두에서 직원들이 워크플로우와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I...
Aruba Networks 2013.06.17
모빌러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업은 비용 상승, 관리 부담의 증가, 회사의 보안 위험 및 직원들의 잠재적 불만족과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광범위한 솔루션을 이용해 왔지만...
RIM 2012.06.01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인기가 급속도로 높아지면서, 이런 모바일 기기의 업무 사용도 빈번해지고 있다. 많은 기업들은 과연 직원들이 자신의 기기를 가져와서 사용하게 해야 할지, 아니면 일괄적으로 회사에서 지급해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여러 가지 상...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