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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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IT 담당자에게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오래된 고민거리입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들어본 적이 없다면 말입니다. 하이브리드 시대로의 진입은 강력한 온프레미스 기반에서 시작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면 ...
Nutanix 2020.09.08
본격적인 유무선 융합 서비스를 표방하는 KTH는 빠르게 변화하는 서비스 환경에 맞춰 일찌감치 가상화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 하지만 서비스 가용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던 기존 스토리지 환경이 가상 환경의 장점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해 본격적...
DellEMC 2012.09.21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미 IT 인프라의 상식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막상 클라우드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면 검토하고 고려해야 할 요소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더구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 IT 인프라의 본질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기...
퍼블릭 클라우드냐 프라이빗 클라우드냐의 논란은 이제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형태에 관계없이 환경과 필요에 적합한 클라우드를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최종 승자가 된 것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단순히 여러 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