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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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올해로 17년째 발행되는 데이터 유출 비용 보고서는 사이버 보안 산업에서 선도적인 벤치마크 보고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IT, 위험 관리, 보안 리더가 데이터 유출 비용을 증가시키거나 증가하는 데이터 유출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수 ...
IBM 2021.08.25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로, 많은 사용자가 일상적인 잡담부터 사진, 일과 관련된 내용까지 다양한 것들을 공유한다. 최근 페이스북이 수집한 사용자 데이터가 사용자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서드파티로 전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페이스북 탈퇴 움직임...
2018.04.12
오랫동안 보안의 주된 목적은 외부자들의 접근에 의한 피해 예방에 집중해왔다. 그러나 그간 기업의 정보 유출 사고를 파악해보면, 내부에 존재하는 위험이 더 많았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보안 침해 사례 가운데 58%가 내부 사건이나 협력업체에 의해 발생했...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