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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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전개한 사이버 공격 캠페인의 내막을 분석한다. 이 공격은 대규모 자동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과 전문가 분석을 통해 확인되었다. 데이터 소스에는 레코디드 퓨처 플랫폼, SecurityTrails, Spur, Farsight와 일반적인 오픈소스 도구 및 기...
Recorded Future 2021.06.01
비즈니스 연속성은 말 그대로 어떤 상황에서든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로 과거에는 홍수, 화재 등 자연 재해에 초점이 맞춰졌던 비즈니스 연속성은 해킹, 데이터 유출 등 사이버 측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
Fortinet 2016.04.18
모든 사이버 공격은 최종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기에서 악성링크 클릭, 악성코드 다운로드, 감염 파일 클릭, 즉 엔드포인트에서 시작한다. 기업 관리자들은 현재 보안 현실에서 무수히 많은 접점의 엔드포인트에 대한 공격을 100% 막을 수 없다. 문제는 보안...
Dell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