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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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KAIST의 '로이터트레이딩센터'는 실제 금융기관들이 사용하는 시스템과 같은 환경에서 교육하는 국내 최대 트레이딩 실습실이다. 그러나 시스템이 노후화되면서 성능과 관리비용, 기술지원 등의 측면에서 대안이 필요했고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웹의 공학적, 과학적, 사회적 측면 간의 상호작용 연구 등 다양한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는 KAIST 웹 사이언스 공학전공은 웹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만큼 방대한 컴퓨팅 용량을 필요로 한다. 웹 사이언스 랩 구축 프로젝트는 델의 클러스터 시스템과 GPU ...
DellEMC 201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