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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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가장자리에 배치해 연결된 디바이스와 시스템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바로 분석하는 미니 데이터센터인 ‘엣지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데이터를 로컬에서 처리함으로써 데이터 전송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분석 결과를 ...
ITWorld 2020.10.23
데이터 환경의 변화로 중앙집중식 클라우드 컴퓨팅의 한계가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데이터 규모 자체가 커지기도 했지만, 사물 인터넷 등 신기술이 확산하면서 데이터와 그 연산 결과를 전달하는 속도를 비약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는...
Limelight Networks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