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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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한 때 ‘미니멀리즘’의 상징이었던 크롬 브라우저는 이제 최신 기술과 각종 확장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만능’ 브라우저로 자리매김했다. 덕분에 조금만 방심해도 브라우저가 너무 느려지거나,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이 불필요하게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ITWorld 2019.12.12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 1월 12일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기술 및 보안 업데이트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따른 향후 점유율 변화와 구체적인 추이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크롬의 공세도 거세겠지만, 중소 브라우저에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
ITWorld 2015.12.22
이번 호에는 태블릿 컴퓨팅 환경을 넘어 포스트 PC 환경의 선두주자로 평가되는 아이패드 2에 대해 자세히 살펴 봅니다. 또한 일제히 새 버전을 출시한 차세대 웹 브라우저 전쟁에 대해서도 정리했습니다. IDG World Tech Update는 IDG 글...
ITWorld 2011.03.31
“정보의 홍수”라 불리는 정보 과잉 상태는 IT 환경의 변화를 놓쳐서는 안되는 IT 책임자에게 또 하나의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혹 의미없는 정보의 파도 속에서 정작 중요한 정보를 놓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IDG World ...
ITWorld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