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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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팬데믹 이후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현재, 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관통하는 쟁점은 더 이상 업무 연속성이 아니다. 바로 생산성이다. 그중에서도 대면 근무 환경에서의 협업 경험과 생산성을 원격에서도 유지하는 것이 핵심...
HP Inc 2023.09.01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업무 전략에서 소규모 회의실, 즉 허들룸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Wainhouse Research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회의실 기반 화상 회의에 대한 관심이 커졌음에도 실제로 화상 회의가 가능한 소형 회의실은 ...
Logitech 2023.08.07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업무공간을 조성하여 직원들을 출근하게 만드는 것은 이제 고용주의 몫입니다. 팬데믹 후 등장한 새로운 행동 패턴을 반영하려면 기존의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업무공간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을까요? 기업들은 사람을 ...
Logitech 2023.08.07
12명이 참석하는 일반적인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이 들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4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현장 및 원격 참석자가 섞여 있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포용적인 회의 문화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는 회의의 3요소인 회의 문화와 회...
Logitech 2023.08.07
엔데믹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원격/재택 근무와 사무실 근무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워크가 업무 환경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많은 기업이 팬데믹 시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정의하고 직원에게 업무 장소와 시간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
Microsoft 2022.12.22
팬데믹 경험을 통해 기업의 위기 대응과 자율적 협업 역량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업무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유연성을 적극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은 이제 임시방편이 아닌 정식 선택지가 되었다.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든 원활...
Logitech 2022.04.19
기업은 업무 환경의 정상화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완전히 종식된다고 해도 코로나19 이전의 환경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다고 보는 기업은 많지 않다. 오히려 원격 업무 환경과 기존 사무실 환경의 장점을 결합해 진정한 스마트워크 환...
Dell Technologies / 데이타솔루션 2021.07.16
불과 2년 전만 해도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는 조직 내 모든 사용자의 필수 앱이 아니었다. 그러나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더욱 유연한 근무 환경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필요한 협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화상회...
ITWorld 2021.07.15
이번 15 분 온디맨드 웨비나 테크토크에서 비용과 성능에 민감하면서도 연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분산된 인력을 더 잘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17분 45초> 주요 내용 - 회의 솔루션 대역폭에 대한 증가된 수요를 해결 - Equ...
Equinix 2021.02.25
코로나19와 함께 시작된 재택근무로 많은 직장인이 화상회의라는 새로운 협업 방식에 익숙해지고 있다. 화상회의 앱 줌(Zoom)은 쉬운 사용성으로 일반 직장의 원격 회의는 물론, 초중고의 원격 수업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에 익숙하지 않...
ITWorld 2020.09.09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 중이다. 사무실 업무에 모든 것이 맞춰져 있던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갑작스러운 재택근무로 업무 생산성이 망가지기 쉽다. PC와 협업 소프트웨어와 같은 기술적인 요소뿐만 ...
원격이나 재택 근무 등 업무 환경 다변화 추세와 함께 효율적인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화상회의 도구는 조직의 생산성 극대화에 기여하고, 비대면으로도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진정한 원격 협업 환경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갖춰...
Jabra 2020.03.19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이 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관리, 실적평가, 비용관리 등 기존에 해오던 관리 업무를 수정하고 보완해야 하며 ‘회의’도 달라져야 한다. 한국IDG는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기업의 회의 방식이 어떻게...
Poly 2020.03.13
회의는 협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하지만 불필요하게 긴 회의,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은 회의는 주 52시간 시대를 맞이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에 혁신이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앞으로 기업의 주축이 될 밀레니얼 세대들이 요구하...
UC(Unified Communication)는 오늘날의 기업들에게 직원들을 통합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전례 없는 수단을 제공하면서도 인프라 비용을 낮추고 투자 수익을 신속히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UC기술 수용하는...
Jabra 2017.03.30
높은 성과를 내는 혁신적인 팀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폴리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팀 디렉터 존 폴 윌리엄스는 이런 팀이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그는 혁신과 협업을 촉진하는 일이 도전 과제인 동시에 학습 과정이라고 진단하며, 이를 위한 ...
Polycom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