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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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질문이 한 가지 있다. 볼 수는 없지만 스마트폰, 태블릿, 기타 모바일 기기에 필수적이면서 올해 160억 달러의 매출을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은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멀티터치 터치스크린이다. 모바...
2012.11.08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멋지게 구현되면서 디지털 라이프를 풍부하게 해 주는 앱들이 각광받고 있다. 이런 앱을 구현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멀티터치부터 햅틱, 전자 종이, OLED 등은 같은 기능을 손 끝의 느낌으로 완전히 ...
ITWorld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