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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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윈도우 서버 2003 지원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지도 반 년이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6의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도커 기반 컨테이너 지원, 나노 서버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테크니컬 프리뷰를 발표하고 있다. 윈도우 서버 2016 최...
2016.02.12
가상화는 기업 IT 인프라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다. 가상화 인프라의 성능과 사용성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하이퍼바이저다. 여기서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VM웨어 v스피어 5.1와 MS 하이퍼-V 2012를 심층 비교 분석했다. 리뷰 결과 두 ...
ITWorld 2013.06.20
본 백서에서는 VMware와 Microsoft가 어떻게 클라우드 솔루션에 접근하고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VMware 클라우드 솔루션과 비교해 볼 때, Microsoft 솔루션은 관리 효율성이 우수하고, 데이터 센터 구성 요소와도 더 긴밀하게 통합되며 ...
Microsoft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