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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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효율적인 작업 관리는 업무 생산성과 직결된다. 특히, 여러 사람과 협업하는 일이 잦은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서는 어떤 일을 누가 담당하고 있는지, 전체 프로세스에서 해당 작업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트렐로는 아날로그적인 보...
ITWorld 2019.07.26
윈도우 10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 8, 8.1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살려 야심 차게 내놓은 차세대 운영체제다. 윈도우 8의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소됐지만, 미래의 윈도우로 나아가는 전환기의 운영체제여서 각종 설정 메뉴가 중복되거나 여기저기...
ITWorld 2015.12.09
현대인의 직장 생활은 복잡다단하다. 할 일도 많고 회의에 고객 미팅에 시달리고, 그러면서도 최신 정보를 놓쳐서는 안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야 할 것을 기억하는 것이 일이 될 정도이다. 에버노트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
ITWorld 2013.05.06
생각의 속도가 아니라 분석의 속도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왔다. 현업 사용자가 직관이 아닌 데이터를 근거로 한 의사결정을 적기에 내리려면, 무엇보다도 사용하기 쉬운 툴이 필요하다. 코그노스 인사이트(Cognos Insight)는 현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