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성형 AI 기술 생태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은 단연 마이크로소프트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역량을 집대성한 것이 바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애저 AI 스튜디오(Azure AI Studio)'다. 애저 AI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생성형 AI 모델을 선택하고, 벡터 임베딩과 검색 등을 사용해 RAG로 모델의 근거를 보강하고 모델을 미세 조정해 AI 기반의 코파일럿 또는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 AI 앱 개발에 필요한 모든 툴을 제공해 AI 세계에 들어가는 거의 완벽한 출발점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발전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주요 내용 - 모델 카탈로그, 수십 가지 모델 선택 가능 - 모델 벤치마크, 가장 크기 비싼 게 성능도 우위 - 서비스형 모델 vs. 플랫폼형 모델 - 애저 AI 스튜디오 필터링 기준 - 모델을 맞춤 구성하는 방법 - 애저 AI 스튜디오 툴과 구성요소 - 애저 AI 스튜디오 빠른 시작 및 자습서 - 더 간편한 AI 개발
테크라이브러리 광고 및 콘텐츠 제휴 문의
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IT 환경은 기업 규모나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서도 다양하고 복잡하게 형성된다.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운영체제, 데이터 운영 방법,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정책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운영 환경이 존재한다. 특히 클라우드로 전환...
Kaspersky 2020.09.28
클라우드가 소개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IT비용 구조는 크게 개선되지 않았고 IT자원을 필요할 때에 맞춰 확장하거나 축소하지 못하고 있다.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는 개념에는 수긍하나 실제로 IT운영 방식 자체를 획기적으로 바꾸지는 못했다....
HPE 2017.08.04
스토리지나 애플리케이션 등 컴퓨팅에 요구되는 자원들은 상당하다. 이런 자원들은 쓰임에 따라 그 사용량이 다른데, 이 경우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면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등 컴퓨팅 자원을 필요한 만큼 쓰고 비용을 지불 할 수 있어서, 더 효율적으로 운...
2013.09.24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2013(가칭)은 지금까지 판올림되어온 오피스 신제품과 다른 의미를 가진다. 판올림에 따른 각종 기능 개선과 함께, 클라우드 및 모바일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려는 회사의 의지가 엿보이는 제품이다. 오피스 2013의 의의와 자세한 리...
2012.08.21
클라우드 컴퓨팅은 대부분 관리에 지출하게 되는 IT 예산을 조직의 민첩성, 확장성, 경제성을 높이는데 투자하도록 해 준다. 하지만 구축 기간부터 투여 비용, 복잡성, 중장기 전략, 데이터 보안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비즈니스 측...
ITWorld 2011.05.04
본 백서에서는 새로운 시대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추측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IT리더들은 업계가 어떤 방향으로 풀어가게 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세우기 위해 장기적 트랜드를 창조하는 경제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백서에...
Microsoft 2011.03.17
15년을 주기로 나타나는 IT 패러다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패러다임의 주인공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비즈니스 민첩성 확대와 비용 절감이라는 강점이 주요 이유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세로 부각함에도 불구하고 보안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잔...
ITWorld 2011.02.10
[영문]유연성 개선, 비용 절감, 에너지 절감 등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에 대해서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는 실행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S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프라...
ITWorld 2011.01.24
[영문] 뉴욕 타임즈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초기에 도입하여 혁신적인 비용절감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이루어 대표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사례로 꼽힙니다. 뉴욕 타임즈의 CTO인 마크 프론스는 Times Machine이라고 이름 붙여진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 프...
ITWorld 2010.11.22
소셜 네트워크의 폭발적인 확산 속에 기업 업무 환경에 소셜 네트워크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른 바 엔터프라이즈 2.0으로 불리우는 소셜과 비즈니스의 결합과 시너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IDG World Tech Update...
ITWorld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