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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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팬데믹이 터지면서 기존 VDI 환경과 활용 방식의 한계가 드러났다. 접속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고 사용자가 단기간에 수백 배 늘어난 기업도 있다. 이런 민첩성의 문제에 대한 해답은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이미 사용하고 있다. 바로 '클라우드'다. 그렇다...
Citrix 2022.02.08
그동안 국내에서는 망분리 이슈 등으로 공공,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데스크톱 가상화가 빠르게 보급됐다. 그러나 비용과 사용자 경험에서 아쉽다는 기업의 평가가 많았다. PC에서 VDI를 거쳐 DaaS(Desktop as a Service)로 진화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