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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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애플 맥북 에어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바로 Dell XPS 13이다. 최초의 브로드웰 U 프로세서를 탑재한 XPS 13은 작고 단단하게 만든 본체 안에 강력한 성능과 효율이 높은 배터리를 담아냈다. 특히 2014년 맥북 에어 11보다 더 나은 ...
Dell 2015.03.04
최신 노트북의 대세는 인기 여부와 관계없이 울트라북이다. 주요 PC 업체들이 울트라북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들 업체가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새로운 기술 과 기능, 개념을 울트라북에 집중시키고 있다는 점에서도 울트라북의 분명 주류 노...
ITWorld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