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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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본 디지털 트렌드 보고서는 전 세계 마케팅, 광고, e커머스, 크리에이티브 및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Adobe가 매년 실시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디지털 트렌드 보고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마케팅 전략과 기업의...
Adobe 2020.03.05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기술은 핵심 요소이다.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런 기술 중심의 변화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술을 수용하고 이를 활용하는 조직의 변화가 필수적이며,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것은 역시 고객이다. 고객 인사이트나 IT와 ...
Salesforce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