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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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코로나19 팬데믹은 날로 복잡하고 고도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기름을 부었다. 코로나19를 빌미로 한 피싱이나 맬웨어 공격이 증가한 것은 물론, 원격 근무의 확산 등 기업 비즈니스 활동의 변화로 기업의 보안이 대응해야 할 지형도 변화했기 때문이다. ...
Kaspersky 2020.08.20
2010년 이후 정부 기관, 기업 등 모든 조직에서의 보안 관련 고민은 바로 지능형 위협이라는 APT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이다. 이미 많은 공공 기관 및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보안관제를 통한 모니터링을 하거나 전문 업체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 하지만 기...
최근 2, 3년 사이에 기업 IT 환경을 위협하는 사이버 공격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분산서비스거부에서부터 APT까지 다양하고 지능화된 공격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기업 및 금융기관에서의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들은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