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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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스티브 잡스의 갑작스런 사망과 애플 iOS 5의 열풍 속에 잊혀질 것 같았던 안드로이드가 야심작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내놓으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내비게이션 방법부터 폰트까지 전면적인 개편이 이루어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면면...
ITWorld 2011.10.26
구글이 대형 하드웨어 업체 모토로라를 인수했고, 현재 모바일 업계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애플을 있게 한 장본인 스티브 잡스가 CEO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또, 최대 PC업체인 HP가 PC와 모바일 사업에서 손을 뗀다고 발표하는 등, 그 어느...
ITWorld 2011.08.30
원격 업무와 시간관리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지면서, 문서작업에 있어서 협업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업무에서 문서작업 대부분에 사용되고 있는 MS 오피스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구글 문서도구이다. 구글 문서도구는 웹에 접속할 수 있으면 언제 어디...
ITWorld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