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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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본 영상은 2021년 세계지식포럼의 한 세션으로, 기업 및 정부기관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코로나19가 초래한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지난해 1~2월경 코로나19 확산 초기, 데이터 분...
SAS 2021.10.25
팬데믹은 기업의 비즈니스와 직원의 일하는 방식을 영원히 바꾸었다. 이런 변화 속에서 IT는 수동적인 ‘기술 지원’ 자세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 다가오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계획하고, 기술력을 제품의 특징으로...
ITWorld 2021.02.19
코로나19 팬데믹은 날로 복잡하고 고도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기름을 부었다. 코로나19를 빌미로 한 피싱이나 맬웨어 공격이 증가한 것은 물론, 원격 근무의 확산 등 기업 비즈니스 활동의 변화로 기업의 보안이 대응해야 할 지형도 변화했기 때문이다. ...
Kaspersky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