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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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해커들은 여전히 보안 조치를 제대로 무력화할 방법을 찾고 있으며, 엔드포인트가 여전히 주요 대상입니다. 또한 이제 클라우드 및 모바일 컴퓨팅을 통해 엔드포인트 디바이스가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보안 경계로 변화하면서 이러한 장치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부...
SentinelOne 2021.09.02
삼성SDS는 네트워크 전반의 IP 및 URL 등을 분석 하여 경로를 차단하고, 시그니처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 운영을 통해 악성파일까지 Sandbox로 분석하여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기존 보안 장비를 우회하는 최신 F...
SentinelOne 2021.09.02
랜섬웨어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현재 서비스형 랜섬웨어(Ransomware-asa-Service)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맬웨어 작성자는 수익의 일부를 받기로 하고 사이버 범죄자에게 맞춤형 랜섬웨어를 판매합니다. 맬웨어 서비스의 구매자는 공격 ...
SentinelOne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