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테크라이브러리 광고 및 콘텐츠 제휴 문의
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에서 GPU 기반 서버의 기능과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GPU를 활용한 워크로드 증가는 제조, 금융, 공공, 통신, 미디어, 쇼핑, 생명과학, 서비스 등 업종을 가리지 않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GPU 기반 클러스터...
AI에서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찾는 기업들이 늘면서 산업군을 막론하고 AI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AI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승부를 가르는 요인으로 AI 인프라의 효율이 중요해졌다. AI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AI 컴퓨팅 수요를 즉각 만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