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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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코로나 19 대응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외에 새롭게 부상하는 시급한 경영 리스크 있다. 바로 내부회계관리제도다. 특히 새 감사 제도의 주요 원칙 중 하나인 ITGC가 2023년부터 모든 기업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데브옵스는 여전히 기업의 주요 관심사다. 마치 전기차 테슬라처럼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바로 사용하고 기능 업데이트를 즉시 제공하는 철학적, 방법론적 기반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데브옵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핵...
플래티어 2021.04.02
1,000만 단위 라인의 애플리케이션이 흔해지면서 빌드와 테스트에 소요되는 물리적인 시간이 첨단 애자일 방법론과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의 발목을 잡고 있다. 개발자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이나 빌드팜 같은 방안을 동원해 보지만, 비용이나 유지보수 부담이 만만...
IncrediBuild / 플래티어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