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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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이 지침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랜섬웨어의 위협을 살펴보고 이를 위한 대응책을 제시합니다. 우선, 오늘날 많은 조직의 복구 준비 상태에 위협이 되고 있는 랜섬웨어를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으로 모르는 사이에 퍼지는 랜섬웨어 공격의 특성과 영향 및 방향에 대...
Commvault 2020.10.06
IT 관리자에게 재해 복구 계획은 필수입니다. 여기에는 준비, 관리 및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재해 복구 계획은 최우선 순위의 과제로 여겨지지 않을 수 있지만 제대로 수립한 계획은 재해 발생시 비즈니스를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Commvault 2020.10.06
어떤 상황에서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프라가 현대화되는 만큼 데이터 보호 방식도 현대화해야 합니다. 복구가 느려지고 복잡해지면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의 가용성이 떨어지고 결국 귀사의 비즈니스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구...
Commvault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