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독일에서 시작한 파스트림(ParStream)은 IoT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분야를 개척해온 기업이다. 파스트림의 비전은 현재 속속 현실화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IoT 데이터를 분석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들이 잇달아 출현하고 있다. 오늘날 사물인터넷의 동향과 파스트림의 실시간 IoT 애널리틱스 솔루션, 그리고 적용 사례에 대해 살펴본다.
주요 내용
빅데이터 & IoT 전망
사물인트라넷 -> 사물 서브넷 -> 사물인터넷
IoT 애널리틱스 사례
파스트림, IoT 애널리틱스 선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