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보안 사고, 그것도 초대형 보안 사고들이 줄이어 터지고 있다. 보안 사고의 대부분은 고객 개인정보와 같은 데이터 유출이다. 포레스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데이터 유출의 가장 큰 원인은 내부 위협이었다. 내부 위협은 발생 원인도 다양하고, 위협 방법도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완전히 해결할 수 없는, 보안 관리자에게는 오래된 과제이자 숙적이다. 그렇다고 손 놓고 보고 있을 수는 없다. 내부 위협의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이를 완화시키는 방안도 다양하다. 내부 위협의 동향과 이를 완화시키는 방법, 그리고 그 해법을 살펴보자.
주요 내용
데이터 유출 사건의 주범, '내부자 위협'
내부 위협과 이를 완화시키는 방안
내부 위협 방지를 위한 문서 중앙화의 필요성과 해법
내부자료 유출차단을 위한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