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필두로 한 IT의 소비재화 열풍이 거세지만, 현실적으로 기업 컴퓨팅 환경과 모빌리티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여전히 노트북이다. 특히 하이엔드 프리젠테이션이나 그래픽 처리 등의 고급 컴퓨팅 업무에서는 고성능 노트북이 더욱 더 빛을 발하고 있다. HP 엘리트북에 대한 PCWorld의 리뷰와 함께 기업 모빌리티 컴퓨팅 현황과 주요 사례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기업 모바일 컴퓨팅의 현주소,“ 태블릿 보다는 노트북”
- HP 엘리트북 8560w, “전문가를 위한 빠른 중형 워크스테이션”
- HP 엘리트북 8460p, “튼튼하고 수수한 비즈니스용 노트북”
- HP 엘리트북 2560p, “내구성 뛰어난 울트라포터블 노트북”
- 사례 :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 사례 : 캐논 디자인 야즈다니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