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자동화 여정을 시작하려는 기업은 우선 충분히 개방적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개별 작업의 자동화를 구석구석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다양한 기술 스택을 연계하고 자동화해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기획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IDG Tech Dossier는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IT 운영 자동화 가이드를 2회에 걸쳐 소개한다. 첫 편인 ‘사용 사례로 알아보는 IT 자동화 실전 가이드 I’에서는 기본적인 인프라 운영의 자동화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편에서는 기본적인 인프라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데브옵스,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AI옵스로 범위를 확대해 자동화를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코드형 인프라의 시작” 운영과 보안 모두 잡는 CI/CD 자동화
- 앤서블이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방법
- “앤서블 + 테라폼” 코드형 인프라를 위한 완벽한 조합
- “데브옵스를 넘어” 이벤트 기반 자동화 AI옵스
사용 사례로 알아보는 IT 자동화 실전 가이드 I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