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는 이미 하나의 환경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다양해졌다.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보안 역시 마찬가지다. 클라우드 특유의 공유 책임 모델이 가진 한계도 해결과제이지만,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가 주류로 확산하는 현재의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만으로는 기업의 전체 보안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없는 실정이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넘어 서버리스 환경까지 보장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조건을 짚어보고,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클라우드가 제안하는 포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의 구성 요소와 실제 사례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공유 책임 모델의 한계와 해결 과제
- 목표도 아키텍처도 다른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 “수명주기 전체를 보호하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4대 요소
- 포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프리즈마 클라우드
- 사례로 확인하는 수명주기 전반의 보안 구현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