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시작된 재택근무로 기업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예측 불가능한 보안 위협에 직면했다. 특히, 사용자가 철옹성을 벗어나면서, 안전하다 여겨졌던 모든 프로세스가 보안 구멍이 됐다. 보안 위협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업무 시스템에 대한 접근통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고민해봐야 한다. 사용자를 지속적으로 인증하며 공격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사용자 세션을 모두 통제 및 기록하는 차세대 PAM을 활용한 접근통제 전략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재택근무가 드러낸 보안 시스템의 허점
- “구멍 뚫린 철옹성” 새로운 관점의 접근통제가 필요한 이유
- 재택근무 환경의 완벽한 접근통제 ‘차세대 PAM’
- ‘시스템 접속부터 활동까지’ 반복적인 사용자 확인이 필수
- 재택근무 환경에서 더욱 중요한 감사와 가용성
- 재택근무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PAM, 세이프가드
- 행위 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반의 보안 위협 분석
- 단절 없는 재택근무를 위한 뛰어난 보안과 가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