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환경에서 빠른 개발과 서비스 적용을 위해 컨테이너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컨테이너는 일종의 가상머신으로 기본적으로 영구 스토리지를 지원하지 않고 OS를 가상화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가볍고 빠른 배포가 가능하며, 서비스 단위의 모듈화도 가능합니다.
오늘 이 영상에서는 코드로써 인프라를 관리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OpenShift 클러스터의 pv(persistent volume)를 PowerVC의 볼륨으로 연결해보는 데모를 진행해보겠습니다.
Terraform과 Ansible을 사용해 코드로써 인프라를 관리하고, 생성된 OpenShift 클러스터의 pv로 PowerVC의 볼륨을 붙여보는 데모로 이런 구조를 통해 OpenShift 내부의 컨테이너들은 OpenShift가 관리하고, OpenShift 클러스터 자체는 PowerVC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