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이는 없다. 포착하지 못했을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RPA 여정에서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자동화의 효용성을 목격했거나 혹은 직접 입증한 기업들이 RPA 확대에 나서고 있다. 문제는 바로 ‘무엇을 자동화해야 하는가?’다. 막상 자동화 기회를 발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운 좋게 발견하더라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거나 혹은 기대한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프로세스 디스커버리가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 수많은 프로세스 중에서 어떻게, 그리고 정확하게 자동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까? 한 플랫폼에서 프로세스 디스커버리부터 봇 생성, 배포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 자동화 구현 경험을 제공하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디스커버리 봇(Discovery Bot)’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무엇을 자동화해야 하는가?
- 처음부터 끝까지 한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RPA 여정
- 자동화 주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