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포인트는 기업 및 기관의 중요 정보가 생성, 저장, 이동하는 영역인 동시에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취약점뿐만 아니라 ‘사용자’라는 취약점이 존재하는 영역이다. 또 지능형 위협(Advanced Persistent Threat), 랜섬웨어 등 지난 수년 간 다양한 신종 보안 위협을 경험하면서 결국 모든 것은 ‘취약점’과 ‘악성코드’로 귀결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를 위해 현재 많은 기업 및 기관이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솔루션은 보안의 범위와 역할이 각기 다르다. 이 글에서는 안랩 EDR을 통해 현재 기업 및 기관의 보안 책임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총 11p>
<주요 내용>
- ‘EDR’은 무엇을 하는 솔루션인가?
- AhnLab EDR, 무엇이 다른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기반의 신속한 위협 대응
에이전트 시스템 및 관리 부담 최소화
기존 보안 솔루션 연계를 통한 더 강력한 위협 대응
-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