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변치 않는 방향성이 있다. 바로 표준화와 자동화를 지향하는 것이다. 최근 유행어처럼 번지는 데브옵스는 바로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파이프라인 곳곳의 단절을 잇기 위한 접근인 데브옵스가 실제 개발 현장에서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여전히 수작업이 많고, 사람의 실수가 잦은 빈틈을 찾아 자동화해야 한다. 데브옵스를 중심으로 현재 개발 환경을 딜레마를 짚어보고 애플리케이션 릴리즈 자동화의 필요성과 실제 구현 방안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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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시장의 변화에 개발의 속도를 맞춰야 하는 시대
너무 많은 도구의 딜레마와 데브옵스
데브옵스의 빈틈 메우기 ‘빌드, 릴리즈, 디플로이’
빌드, 릴리즈, 디플로이의 개념과 상호 관계
빌드 솔루션의 한계와 대안
릴리즈 자동화 효과가 곧 데브옵스의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