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커터
코드커터족이 넷플릭스를 떠나는 이유
지난 주 레딧의 코드커터(Cord-Cutter) 포럼에 가장 좋아하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묻는 쓰레드 하나가 올라왔다. 답글의 수는 적었지만, 그 결과가 예상과 너무 달랐다. 넷플릭스는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에 비해 유료 구독자가 많기는 했지만...
2019년 '새로운 대세' 전 세계 스트리밍 서비스와 기기 부문 최우수상은 누구에게?
2019년은 기존 유료 방송 서비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의 사용자 전환, 일명 코드 커팅 현상이 무서운 속도로 이뤄진 해였다. 예상대로 큰 변화가 일어났다. 디즈니 플러스(Disney+) 같은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장을 흔들었고 기존 라이브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