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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브랜드 평판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현재 호주 금융 서비스 기업들의 평판이 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의 맹공에 흔들리고 있다.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대개 회복할 방법은 존재한다. 적어도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다 호주의 기업 역사를 살펴보면 많은 비판에 직면했다 이를 극복하고 생존한 사례들이 아주 많다. 심지어 그 전보다 더 견실한 기업이 된 경우도 있다. 보다폰(Vodafone)의 경우 2010년대 초 ‘보다페일(Vodafail)’ 기간 동안 대처를 잘못한 탓에 큰 비판에 직변했다. 이후 보다폰은 서서히 점유율을 회복해서 작년에는 15% 이상을 기록했다(점유율 회복을 위해 네트워크를 개선하는 데 10억 달러 이상을 쓰긴 했다). 2009년 유명 의류 업체인 본즈(Bonds)는 소유주인 퍼시픽 브랜드(Pacific Brands)가 제조 설비를 중국으로 이전하고 2,000개에 육박하는 일자리를 감축하기로 결정한 이후 대대적인 역풍을 맞았다. 그러나 얼마 뒤 CEO 수 모팻은 그 결정에 따른 판매 하락은 2~3주 이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대출 기관 다이렉트 머니(Direct Money)는 2년 전 금융 서비스 분야의 불신 증대와 피어 투 피어 대출의 현실성에 대한 의문이 중폭되며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이 회사가 신규 대출을 위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회사 측은 CEO와 CMO를 포함해 경영진을 교체하고 브랜드를 와이저(Wisr)로 바꾸고 초점 영역을 재무 복지와 고객 중심으로 확대했다. 이후 이 회사는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했으며, 더 몸집이 큰 경쟁 업체들이 문제를 겪는 사이 반사 이익까지 얻었다. 신뢰 구축 다이렉터 머니의 CMO 제임스 굿윈은 “브랜드를 반영하는 무언가가 필요했다”라면서, “다이렉트 머니는 P2P가 유행하는 동안 상당히 매력적이었지만 단순한 개인...

마케팅 PR 소셜미디어 2018.07.09

구글 크롬의 광고 차단 정책과 웹 광고계의 역학 관계

구글이 약속을 지켰다. 드디어 1년 가까이 선전해 온 크롬 브라우저 애드 블록 기능을 출시한 것이다. 물론 애드 블록을 도입한 것이 구글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에 의지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 전에 대응했다는 점, 그리고 크롬의 점유율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의미와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1월 기준 전체 브라우저 사용자의 61%가 크롬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의 움직임에 웹 전체가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주 구글의 결정에 주목하지 않는 웹사이트가 있다면 그것은 그들의 손해일 것이다. 그렇다면 (구글이 ‘애드 필터링’이라 부르는) 크롬 애드 블록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일까? 어떻게, 어떤 논리에 기반하여 작동하는 것일까?모두 훌륭한 질문들이다. 답이 궁금하다면, 계속 읽어 내려가 보자. 크롬 애드 필터링이란 무엇인가? 구글에서는 크롬의 새로운 기능을 가리켜 ‘애드 필터(ad filter)’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애드 블록은 웹사이트 페이지에서 온라인 광고를 제거하는 별도의, 또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대부분 애드 블록은 모든 광고를 웹사이트에서 제거하고, 빈자리를 지워 허전하지 않고 단정한 느낌을 주려 한다. 애드 필터는 이와 다르다. 애드 필터는 ‘CBA(Coalition for Better Ads)’에서 판단할 때 업계가 정한 ‘더 나은 광고 표준(Better Ads Standards)’에 위반되는 특정 종류의 광고만을 찾아내고 웹사이트로부터 제거한다. 이 표준에 의하면 PC 데스크톱 및 모바일 기기에는 CBA 연구 결과 가장 성가신 온라인 광고로 분류되는 몇 가지 광고 타입이 존재한다. PC의 경우 크롬에 의해 필터링되는 광고는 패널이 심사한 6가지 부류 중 총 4가지다. 팝업 광고, 자동으로 영상이나 소...

광고 마케팅 크롬 2018.02.26

IDG 블로그 | “아이폰 X에 적응 시켜라” 애플의 달라진 홍보 전략

애플이 글, 지원 문서, 동영상까지 제품 사용 설명서를 대거 공개하며 사용자들이 아이폰 X에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 다음 10년을 위한 스마트폰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애플은 아이폰 X과 출시와 함께 새로운 접근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일부 비디오 로거들에게 시연용 기기를 제공하고 유명 블로거들이 아이폰 X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넘어서, 신규 사용자들이 최신 제품을 활용해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팁을 제공하고 있는 것. 예를 들어, 아래의 4분짜리 아이폰 X 가이드 영상을 보자. 페이스 ID를 사용할 때 아이폰을 전면으로 한참 바라보지 않아도 됨을 분명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제스처와 애니모티콘, 인물 사진 조명 모드 활용 법을 설명한다. 홈 버튼이 없어졌다는 것이 애플이 신제품 설명에 공을 들이는 가장 큰 이유다. 애플은 홈 버튼 UI 패러다임이 현재 스마트폰 업계 전반에 표준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따라서 사용자들이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 사용자 적응을 위한 한 가지 좋은 방법은 신규 아이폰 사용자뿐 아니라, 대중이 새로운 UI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이 알리는 것이다. 또 다른 예는 애플이 새로운 페이스 ID 기술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 문서다. 애플이 사람들의 얼굴을 글로벌 데이터베이스에 수집하지 않는다는 것을 포함, 이 기술의 동작 방식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아이폰 X를 경험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UI에 적응하는 것이 생각만큼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이야기하지만, 자주 보고 알고 있을수록 그 시간은 더 짧아질 것이다. 애플은 또한 다양한 지원 문서를 공개하고, 사용자들이 페이스 ID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기술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페이스 ID 도움말, 페이스 ID 설정법, 페이스 ID로 잠금 해제하기, 페이스 ID로 결제하기, 스와이프로 우회하기, 페이스 ID로 로그인하기 등이 그 ...

마케팅 홍보 2017.11.07

글로벌 칼럼 | 경험 마케팅이 가상현실을 만나면 일어날 변화들

1989년의 코미디 백투더퓨처 2에서 마티 맥플라이는 2015년의 첨단 우주시대 미래로 여행하여 상어 홀로그램 광고 죠스 10을 보게 된다. 이런 종류의 광고를 경험 마케팅이라 부른다. 사용자들은 참신하고 서정적이며 기억할 만한 방식으로 브랜드에 심도 깊게 몰두하게 된다. 광고에는 웹, TV, 라디오, 인쇄물, 게시판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그리고 강력한 새로운 유비쿼터스 기술의 도움으로 경험 광고가 등장하면서 더욱 더 세를 과시하고 있다. 전통적인 형태의 광고와는 달리 경험 마케팅은 처음에는 영향력이 크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니다. 백투더퓨처는 증강현실 경험 마케팅을 예측했지만, 스마트폰, 셀카, 실시간 스트리밍, 소셜 미디어 등 그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트렌드는 예측하지 못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콘텐츠 창작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경험 마케팅을 통해 경험 창작자들이 되었고, 사용자들은 이제 직접 콘텐츠를 생성하고 방송한다.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생성되고 공유되는 콘텐츠를 전통적인 형태의 광고보다 더욱 영향력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므로 긍정적인 현상이다) 프리만(Freeman)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CMO 3명 중 1명 이상이 경험 마케팅에 예산의 21~50%를 지출할 것이라고 한다. 경험 마케팅은 인기가 많지만, 결코 저렴하지 않다. 또 지금은 기업 지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때다. 그러나 지출은 준비라고 볼 수는 없다. 기업은 아직 경험 마케팅을 대비하지 못했다 경험 마케팅이 예산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는 점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분명 개연성 높은 해석이다. 비용은 아마도 천문학적일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대비한 기업은 거의 없고, 대다수 기업은 처참할 정도로 준비가 부족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브랜드 경험은 대부분 증강현실, 가상현실, 인공지능을 통해 이루어진다. 경험 마케팅 이벤트는 새롭고 놀라운 경우에만 성공하므로, 이런 프로모션은 자주...

가상현실 증강현실 마케팅 2017.07.25

“말장난에 속지말자!” 인공 지능 또는 머신 러닝이 진짜인지 구분하는 법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머신 러닝이나 인공 지능으로 무장하고, 당장 마술이라도 부릴 수 있게 된 듯하다. 그러나 머신 러닝과 인공 지능을 둘러싼 마케팅 대부분은 사실과 다르고, 해당되지도 않는 용어를 갖다 붙인 실현할 수 없는 약속이다. 달리 말하자면 죄다 헛소리에 불과하다. 그런 말장난에 속아서는 안 된다.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가 진짜 머신 러닝이나 인공 지능을 사용하는지 여부를 구분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일단 이 용어들의 의미부터 제대로 확인해 보자.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즉석 또는 상황에 따른 추론, 계획, 학습, 의사소통, 지각, 그리고 의도한 목적을 위해 사물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구현하는 광범위한 인지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의 다양한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기계 또는 소프트웨어는 인간이나 다른 동물과 같은 지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또는 최소한 지능을 갖춘 듯이 행동할 수 있음). 생명체의 지능이 종에 따라, 또는 한 종 내에서도 천차만별이듯 AI의 지능도 마찬가지다. AI는 SF에서 한 세기 전부터 단골 소재로 사용되고 있고 특히 기술 분야에서 인기 있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IBM과 MIT, 미 국방부와 카네기 멜론 대학은 수십년 동안 AI를 연구하면서 수시로 비슷비슷한 AI의 실례를 데모로 공개해왔다. AI에 관한 최근의 장밋빛 전망은 필자가 1980년대에 이 기업들에서 들었던 이야기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물론 그 사이 많은 부분이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그 약속이 현실화될 날이 조금 더 가까워졌지만, SF에 나오는 수준이 되기까지는 아직 멀었다. 머신 러닝은 AI의 부분집합이다. 구체적으로 패턴을 탐지하고 결과를 관찰한 다음, 그 분석을 사용해 스스로의 행동을 조정하거나 사람들에게 더 나은 결과를 안내하도록 설계되는 소프트웨어다. 머신 러닝에는 우리가 흔히 지능을 말할 때 떠올리는 형태의 지각이나 인지는 필요 없다. 아주 좋고 ...

마케팅 인공지능 AI 2017.06.20

“기발한 마케팅의 장” SXSW에서 눈길 사로잡은 8가지 장면들

텍사스 주 오스틴은 평소에도 좀 특이한 곳이지만, SXSW(South by Southwest) 기간 중에는 그 특이함이 배가 된다. 기술 전문가들, 아티스트들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메이저 기업들과 새로운 앱을 소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들의 관심 경쟁이 뜨겁기 때문이다. 올 해에는 브랜드 경쟁은 과거보다 조금 잠잠해진 느낌이었지만, SXSW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풍경들은 그대로였다. SXSW에서 마주친, 필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8가지 풍경을 소개해 본다. editor@itworld.co.kr 

로봇 기술 마케팅 2017.03.17

“걸음걸이 인식, 외국어를 깨우치게 해주는 약 등” 마케팅 활용 가능성 엿보이는 국방 첨단기술

인터넷의 시초로 알려진 아르파넷(ARPAnet)은 미국 국방성이 1969년 개발한 컴퓨터의 네트워크였다. 이밖에도 처음에는 군용으로 개발됐으나 이제는 기업이나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는 기술들은 많다. 디지털 대행사 웨블링(Webling)이 주관하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서 WPP AUNZ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 겸 미래학자인 로즈 허세그는 현재 미국 국방첨단과학기술연구소(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가 개발 중인 여러 국방 첨단기술을 강조했다. 1958년 미 국방성이 설립하여 정부 지원을 받는 DARPA는 지난 50년 동안 인터넷, GPS, 화상회의, 클라우드, 음성인식 등 여러 영향력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허세그는 DARPA가 현재 개발 중인 기술 가운데 앞으로 마케팅을 크게 바꿔 놓을 7가지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허세그가 마케팅을 바꿔 놓을 국방 기술로 가장 먼저 소개한 것은 ‘걸음걸이 인식(Gait Biometric)’이다. 걸음걸이 인식 기술은 개인의 물리적인 보행 습관을 이용해 그 사람의 종교, 정치적 신념, 쇼핑 방식, 성격 등 그 사람의 주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DARPA는 여러 이미지를 처리하여 개인의 감정, 행동, 행위를 판단하는 스캔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허세그는 “군에서 테러를 없애기 위해 걸음걸이 인식 기술을 사용한다”며 “쇼핑센터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정문에 들어서면 내가 샤넬 구매자라는 것을 인지하여 고가의 상품이 있는 매장 쪽으로 안내할 수 있다. 정당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성향을 파악하거나, 자선 단체에서 기불할 만한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 등 10년이란 시간 동안 다양하게 상업적으로 적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두번째로 지목한 기술은 BIR(Brain Image Reconstruction)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두뇌가 시각화...

마케팅 DARPA 국방 2017.02.16

마케터가 디지털과 친해지기 위한 5가지 방법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 버징가(Buzinga)에서 마케팅과 브랜드를 담당하는 매니저인 케이틀린 더크워스는 디지털 리더십 분야에서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면적 디지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더크워스는 “버징가는 가능한 한 모든 디지털 툴을 이용했고, 이를 통해 첫 번째 회계 연도에 세일즈 문의가 188% 나 늘어났고, 리드 당 비용(CPL, Cost Per Lead)을 68% 절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전통적인 마케팅 전략이 어떻게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되고, 그로써 어떤 결과가 창출되는지를 관찰하는 일은 매우 즐거운 과정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버징가는 고객 참여 앱을 개발하는 에이전시로, 소비자를 겨냥한 기업을 위한 모바일 경험 설계 및 실행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버징가에서 더크워스는 포지셔닝, 브랜드 및 아이덴티티 관리,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PR, 디지털 자원 관리, 신규 사업 개발, 소셜미디어, 이벤트 및 파트너십 관련 전략을 이끌고 있다. 더크워스는 “디지털 사업을 전개하면서 버징가가 영업, 마케팅, 데이터 활동을 다루는 데 가장 많이 의존한 도구는 CRM이다. 우리는 허브스팟(Hubspot)을 이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더크워스는 “작년 기업 전략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팀이 구성됐다. 팀의 목표는 우리가 데이터를 수집, 기록하고 이를 구글 애널리틱스와 통합한 뒤 다시 내부 프로젝트 관리 툴로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재설계하는 것이었다. 더불어 우리의 환경 안에 무엇이 들어오고, 웹사이트 내부의 어떤 행동양식이 잠재 고객들의 눈길을 끄는지에 대한 시각 역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크워스는 “허브스팟의 툴을 통해 웹사이트에 어떤 기업 고객이 방문했는지를 파악하고 그가 행한 행동 전반을 추적할 수 있게 됐고, 궁극적으로는 보다 적극적이고 선행적인 활동 전개가 가능해졌다&rdquo...

디지털 마케팅 마케터 2017.02.07

적중률 높은 타깃 마케팅은 '소셜 분석’으로 - IDG Summary

많은 기업이 마케팅 전략수립과 실행을 위해 빅데이터나 소셜 분석을 사용해오고 있다. 온라인에서 소비자들이 보이는 행동 패턴을 분석하거나, 소비자들이 디지털/소셜 상에서 쏟아내는 정보들을 바탕으로 키워드 현황/추이나 트렌드, 호감도를 분석하는 등의 방법이다. 그러나 모든 소비자들이 자신의 행동이나 욕구를 적극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일부 표출된 메시지만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분석했다고 말할 수 없다. 타깃 소비자를 명확히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마케팅 메시지 도달률을 높여 효율적인 타깃 마케팅을 실행하려면, 개개인의 관심사, 호감, 방문처, 친구 관계 등 표출되지않는 소비자 행동에 대한 다각도 분석이 필요하다. 문제는 분석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이다. 랭크웨이브의 랭크.클라우드는 이러한 마케터의 고민을 해결해 줄 솔루션이다. 주요 내용  고객을 알수록 타깃 마케팅 효과는 상승 소셜 분석을 클라우드에서 해야 하는 이유 한국관광공사 등 대표적인 사례들  고객의 시대, ‘본 인 더 클라우드’ 소셜 분석 솔루션

SNS 마케팅 소셜 분석 2016.11.21

“전문가들이 전하는” 기업의 페이스북 라이브 활용을 위한 7가지 팁

페이스북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는 2015년 출시 이후 크게 비상을 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매일 비디오(라이브 및 기타 포함) 조회 수가 40억에 달한다. 이제 페이스북은 뉴스 피드에서도 라이브 비디오를 우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규모 사업체가 페이스북의 일일 사용자 11억 명 전부는 아니라도 고객이거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용자를 참여시키는데 페이스북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용할 방법이 있을까? 페이스북 라이브 전문가가 알려준 팁 7가지를 소개한다. 1. 스트림(대화) 할 대상을 계획한다. 제니 미란다 PR(Jenny Miranda Public Relations)의 제니 미란다는 "페이스북 라이브용 비디오를 만들기 전에, 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라이브 비디오는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매출 창출, 팔로워 증가, 청중 홍보 등 목표를 좁힌 후 한 가지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을 고수해야 한다. 또 시청자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시간대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티스 커뮤니케이션스(Metis Communications)의 엘렌 밀러 소셜 미디어 전략가는 "기업 리더 및 고객, 평판 높은 인플루언서와의 인터뷰, 전시장 투어, 행사 참석 시 즉석 인터뷰, 신제품 공개 및 Q&A를 주제로 삼을 수 있다. 비디오를 만들 때 조명과 음향 조건을 테스트하는 등 장소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케팅 컨설턴트인 존 보이트노는 "소규모 사업체가 페이스북 라이브를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값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자동차 딜러라면 고객이 딜러십을 방문할 필요가 없도록, 새 차량 모델을 자세히 설명하고, 즉시 질문을 받아 대답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사전에 페이스...

동영상 생중계 마케팅 2016.09.26

40대 가장의 자동차 구매를 통해 살펴본 모던 마케팅의 세상

두 자녀를 두고 있는 40대 홍씨는 캠핑을 좋아합니다. 세단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캠핑여행을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아서, 새 차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동차 구매의 경우를 통해 전통적인 마케팅과 모던 마케팅의 차이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모던 마케팅의 핵심가치 · 고객경험 중심의 사고방식 · 마케팅 오케스트레이션 · 디지털 크로스 채널 마케팅 · Rich Data 기반의 Audience 타겟팅 · 리드 발굴 및 양성

오라클 CX 리드 2016.09.19

“시선 끌 줄 아네” 콘텐츠 마케팅 제대로 하는 브랜드 12개

잠이라는 졸리고 지겨운 주제를 가지고도 업계를 뒤흔드는 캐스퍼(Casper)는 매트리스 신생업체다. 캐스퍼가 만드는 수면 관련 웹 사이트인 반 윙클스(Van Winkle’s)나 덕트 테이프를 파는 덕 브랜드(Duck Brand)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지루한 주제에 얼마나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캐스퍼와 덕 브랜드는 콘텐츠 마케팅의 힘과 잠재력을 잘 이해하는 전자상거래 조직의 두 가지 예시다. “전자상거래 성공을 위한 10가지 콘텐츠 마케팅 팁”의 후속편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 12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2016.08.26

"AR 마케팅 성공은 콘텐츠에 달려 있다" 증강현실 전문가 조언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고객 참여를 높이고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데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하면서 지난해 증강현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로레알의 메이크업 지니어스(Makeup Genius), 펩시의 증강현실 캠페인, 마이어 백화점과 제휴해 이베이가 내놓은 새로운 가상 매장 등은 기업이 증강현실을 자사 마케팅의 중요한 일부로 채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그리고 최근에 등장한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의 폭발적 인기는 사람들이 이 새롭고 흥분되는 공간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증강현실 제공 업체인 자파(Zappar)의 AR 아태지역 총괄이자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Creative Technologist)인 데이비드 프란시스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의 감독의 말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이안 감독에게 영화를 주로 3D로 촬영한 이유에 대해 물었을 때 ‘우리가 세상을 3D로 보기 때문에 우리 이야기를 3D로 들려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브랜드 관점에서 이 접근방식이 훨씬 더 잘 와 닿는다.” 5년 이상 증강현실 분야에서 일해온 프란시스는 증강현실의 성공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훌륭한 콘텐츠 생산에 있다고 강조했다. “증강현실 게임과 매직 리프(Magic Leap), 그밖에 애플, 페이스북, 구글이 인수한 모든 회사들을 보면 증강현실 분야는 거대하다. 하지만 이중 상당수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관련되어 있다. 이것들은 모두 훌륭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컴퓨팅을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아키텍처와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지만, 효과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 프란시스에 따르면, 사람들은 지금까지 참여 부족에 대해서 기술을 탓하거나 현재의 동영상 콘텐츠를 일종의 프로그램된 플랫폼으로 AR 영역에 우겨넣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마케팅 2016.08.12

"리우는 기술 홍보 경연장" IT 업체들의 올림픽 마케팅 라운드업

지난주 5일 브라질 리우에서 2016 리우 올림픽이 개막했다.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에는 IT업계 거물들 역시 참여한다. 206개 국가에서 온 1만500명 상당의 선수들은 28개 종목, 306회의 경기를 경기장 37곳에서 16일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에 IT기업들은 기술만 제공하지 않는다. 올림픽 후원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유럽계 IT서비스 기업인 아토스는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Worldwide Olympic Partner)고, 시스코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official Olympics supporter), 마이크로소프트와 시만텍은 올림픽 공식 공급사(official Olympic supplier)다. 여러 IT기업들이 올림픽과 관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작업을 요약했다. 시스코, 올림픽 공식 네트워크 파트너 시스코는 네트워크 및 기업용 서버를 제공하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이자 공급사로서 브라질에 60톤 분량의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했다. 경기장 37곳과 숙박·중계·훈련 시설 등 올림픽 지원 시설 183곳에 네트워크 인프라, 서비스, 지원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400대 이상의 시스코 UCS 서버는 총 10만 개 상당의 포트, 5,000개의 네트워크 접근점, 150개의 방화벽을 갖췄다. 시스코의 기술 인프라 설치 현황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 지도를 보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NBC의 올림픽 실시간 방송 지원 NBC는 이번 올림픽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IaaS를 활용해 온라인(NBCOlympics.com)에서 실시간으로 경기를 중계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NBC 영상을 인코딩하고 서버 호스팅을 제공한다. NBC는 4,500시간 상당의 콘텐츠를 생성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어도비와 협력해 실시간 또는 온디맨드 방식으로 방송하고 싶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iOS, 로쿠, 아마존, 윈도우 1...

IT 네트워크 올림픽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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