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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IBM, 개인 맞춤형 마케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실버팝 인수

디지털 마케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IBM이 개인 맞춤형 인터넷 프로모션 관리 업체 실버팝(Silverpop)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실버팝은 소셜 미디어와 웹 사용, 이메일 등의 개인 프로필을 종합해 기업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현재 마쯔다, 스토니필드 팜, AMD를 비롯 전 세계 8,000곳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레이 왕은 이메일 인터뷰에서 “IBM이 마케팅을 위한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규모의 대량화 된 개인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IBM은 실버팝의 기술을 자사의 마케팅 서비스에 결합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행동에 기반해 사용자와 그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내는 실버팝의 기술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실버팝의 기술은 학비 절감 계산기를 사용한 내역을 바탕으로 학비 절감 계획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을 찾아낼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습관, 온라인 회의에 참석한 기록, 다운로드 내역을 통해 기술 얼리 어답터들을 확보할 수 있다. IBM은 지난 몇 년간 디지털 마케팅 기술과 인재를 확보해왔다. 2012년에는 고객 경험 소프트웨어 판매 업체 티리프(Tealeaf)를 인수한 바 있다. 이에 앞서 2010년 마케팅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유니카(Unica)를 4억 8,0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같은 해 마케팅 분석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코어 매트릭스(Coremetrics)도 인수했다. 실버팝의 기술은 IBM 소프트웨어 그룹의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매니지먼트 제품군에 포함 될 예정이다. 한편, IBM은 계약의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인수 작업은 올 해 중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마케팅 IBM 실버팝 2014.04.11

“마케터, 구글+에 투자해야” 포레스터 보고서

마케팅관점에서 구글+를 비관적으로 봤다면, 생각을 바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사용자 수와 참여율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 높다는 포레스터의 새로운 보고서가 나온 것. 포레스터가 내놓은 “구글+ 사례(The Case for Google Plus)” 라는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의 사용자 수는 페이스북의 1/4에 불과하지만 트위터와는 비슷한 수준이고, 인스타그램이나 핀터레스트보다는 더 많다. 더불어, 참여율 측면에서는 구글+가 페이스북과 비슷하며, 트위터보다는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념보다 많은 구글+ 사용자 포레스터는 상위 50개의 브랜드의 소셜 활동을 보고, 페이스북이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지만, 평균적으로 구글+의 팔로워가 트위터 팔로워의 90%나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브랜드들의 페이스북 평균 팬 수는 920만 명, 트위터의 평균 팔로워 숫자는 83만 6,924명인데, 구글+는 트위터보다 8만 5,000명 적은 75만 1,924명이었다. 또한 포레스터는 6만 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한 달에 한 번 이상 페이스북을 방문한다고 답한 사람은 72%, 구글+를 방문한다고 답한 사람은 22%로 차이가 많이 났다. 그러나 트위터를 한 달에 한 번 방문한다는 사람도 22%이며, 링크드인이나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구글+ 참여도는 페이스북과 비슷… 트위터의 2배 한편, 포레스터는 7종류의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2,500개 브랜드의 게시물에 대한 사용자들의 300만 건이 넘는 반응을 조사해서, 각 브랜드의 팬이나 팔로워 중에서 게시물에 반응을 나타내는 상호작용한 사용자의 비율을 계산했다. 그 결과 페이스북의 참여율은 0.073%였고, 구글+는 0.069%이며, 트위터는 0.035%에 불과했다. 사용자 활동이나 관심 측면에서 구글+가 페이스북과 거의 비슷하고, 트위터와는 크게 차이가 난 것이다. 이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마케팅 2014.04.04

2014 국내 디지털 마케팅 현황 - IDG Market Pulse

한국 IDG는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에 있어서 온라인 채널의 비중과 중요성, 채널 분석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디지털 마케팅의 현주소를 짚어보기 위해 국내 마케팅 관련 업무 종사자 5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은 마케팅 활동 전반과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인식 등에 대해 폭넓게 진행됐으며, 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디지털 마케팅이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중요한 마케팅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 내용 - 조사개요와 핵심 요약 - 기업 규모별 마케팅 활동 현황 - 산업별 마케팅 활동 현황 - 통신사 마케팅 활동 분석

미디어 채널 마케팅 2014.04.03

마케팅이 IT 부서에 부탁하고 싶어하는 7가지

벤틀리 대학의 최고 마케팅 관리자(CMO)인 데이빗 페리는 IT 부서에 무엇을 요청할 필요가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자신의 마케팅 전략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CIO와 기술 부서 직원들이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서는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그는 마케팅에 변화를 가져오는 데 도움을 줄 파트너를 찾고 있다. 페리는 "CIO는 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마케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IT는 계속해서 기반 운영과 시스템 보안을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마케팅은 그 이상을 필요로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는 여러 CMO와 마케팅 책임자들에게 IT에 요청이 필요한 부분들을 물었다. 그리고 7가지 핵심 요건을 발견했다. 1. 새로운 KPI를 이해한다. 가트너(Gartner)의 애널리스트 로라 맥레란은 마케팅의 역할과 성과 평가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IT 리더가 많다고 지적한다. 소셜 미디어, 바이럴 마케팅, 전방향 고객 몰입, 빅데이터 등은 마케팅 부서의 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핵심 성과 지표(KPI: Key Performance Indicators) 를 창출하는 새로운 요소들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오픈텍스트(OpenText)의 CMO 케빈 코크란는 "현대의 마케팅 활동에는 고객 유치 이상의 성과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CMO는 고객 수명주기 동안 가치를 극대화 해야 하고,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최적화 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코크란은 "브랜드의 장점과 일치하는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전달해야 고객이 몰입을 하고, 만족해 한다"고 설명했다. CMO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판매에서 서비스 제공, 가격 책정 및 과금, 한때 지원 기능으로 치부됐던 다른 고객 경험과 상호작용들을 최대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는 IT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컨설팅 회사인 액센추어 인터랙티브(Accenture Interacti...

IT 마케팅 CMO 2014.02.07

IDG 블로그 | IBM vs. 아마존, “숫자 놀음에 속지 말라”

IT 업체들은 자사가 시장에서 경쟁업체를 앞서고 있다는 데이터를 공개하는 좋아한다. 이들은 또한 확인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보여주기를 좋아하며, 이들 데이터는 자신들이 기술적으로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도 쉽게 만들어 준다. 최근의 한 수치는 아마존 웹 서비스가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 계속 전진하고 있다는 것은 보여준다. 2013년 4분기 AWS를 포함하는 아마존닷컴의 북미 기타 분류 영업 실적이 11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기타 분류의 2013년 전체 실적도 37억 2000만 달러로 58%가 증가했다. 하지만 아마존은 AWS의 매출을 따로 분리한 적이 없으며, 기타 분류에는 광고, 자체 신용카드 등 유통 외의 활동을 통한 다양한 매출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AWS의 매출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는 알 수 없다. 또 다른 수치가 있다. IBM은 자사의 2013년 년 클라우드 매출이 44억 달러로, 전년 대비 6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 이미 연방 규제기관으로부터 “클라우드 워싱(Cloud washing)”에 대해 경고를 받은 바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필자는 IBM의 이 실적으로 무엇을 주장하려는지 모르겠다. IBM이 이전과 똑 같은 수법을 사용하지는 않았겠지만, 과연 IBM이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컨설팅 서비스 전반에 걸쳐 실제로 “클라우드”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IBM의 CFO 마틴 슈로에터는 컨퍼런스 콜에서 IBM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AWS에는 없는 여러 범주가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다. 소프트 레이어 인수로 확보하게 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 외에도 SaaS, 마케팅 소프트웨어, 협업, 공급망 관리, 가격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그외 전문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되어 있다. AWS는 IaaS와 PaaS 서비슬르 제공하지만, IBM은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때문에 IBM의 ...

실적 마케팅 AWS 2014.02.05

2014년을 지배할 6가지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2013년 우리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조사하고 비교할 때 점점 더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을 목격했다. 많은 애널리스트와 분석가들은 2014년에는 모바일 활용이 더욱 커져 단순 조사나 비교가 아니라 직접 구매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4년의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로는 어떤 것을 꼽을 수 있을까? CIO는 수십 명의 모바일 마케팅 전문가와 경영인들에게 이에 관해서 질문을 했고, 다음의 6가지 트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상당수는 2013년 트렌드에서 이어진다.) 1. 메시지의 개인화 및 맞춤화 증가 미국 소비재 포장 업계의 제품 이미지 및 콘텐츠 제공업체인 글래드손(Gloadson)의 CMO인 스티브 콜은 “2013년에도 확인할 수 있었던 트렌드이며,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아직 소비자들은 모바일 커머스를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모바일을 통한 제품 조사는 상당히 많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조사를 구매로 이어지게 만들기 위해서, 마케터들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식료품 모바일 앱에서 그린빈 캐러솔(green bean casserole)을 검색한다면, 버섯 스프와 그린빈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해서 구매를 유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컴퓨웨어 프로페셔널 서비스(Compuware Professional Services)의 전략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밥 케네디는 “최근 애플이 아이비콘(iBeacon)을 도입하면서, 모바일 마케터들이 2014년에 쇼핑 경험을 더욱 개인화하고 진화시킬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졌다. 소비자들은 백화점으로 들어가서 쇼핑 목록을 일종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지도로 전환시켜서 관련 아이템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똑똑한 마케터라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매출을 높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 위치기반 마...

마케팅 모바일 마케팅 2013.12.31

트위터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14가지 방법

트위터는 올해 11월 초 SEC에 보고를 한 시점에서 2억3,200만 명이 넘는 월 활동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미국인 사용자는 5,300만 명이었다. 이런 많은 사용자 수는 트위터가 강력한 마케팅 툴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 활용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140자로 유명한 이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이용해 기업이나 웹사이트에 더 많은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이에 브랜드, 제품, 서비스 마케팅에 트위터를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는 수십 명의 트위터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 방법에 대한 14가지 팁을 얻었다. 1. 트위터 프로필을 최적화한다. 소셜 CRM 공급업체인 님블(Nimble)의 존 페레라 CEO는 "기업의 정체성과 목소리를 브랜드화 해야 한다. 어떤 기업인지를 말해주고, 회사 웹사이트나 랜딩 페이지를 연결하는 프로필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 사람들이 회사의 정체성과 활동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관된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 타깃 영역의 영향력자와 전문가를 찾아 정기적으로 접촉 한다. 클라우드 마케팅 회사인 보커스(Vocus)의 스테이시 밀러 소셜 미디어 관리자는 "트위터 검색이나 톱시(Topsy, 또는 Followerwonk) 같은 툴에서 종사하고 있는 산업과 관련이 있는 키워드를 검색해 마음이 맞는 사람, 고객, 영향력자, 미디어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팔로잉을 한 후, 정기적으로(매일) 교류를 할 필요가 있다.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PR과 콘텐츠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는 온보들리(Onboardly)의 샤넬 물린 마케팅 책임자는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100명의 리스트를 만들 필요가 있다. 언론인, 개념 있는 리더, 잠재 고객, 유명 블로거 및 작가, 잠재 파트너 등을 예로 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

트위터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2013.11.27

소비자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데이터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라 - IDG Summary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의 속도가 빨라졌고, 기업의 의사결정도 빠르게 이루어져야 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마케팅 역시 예외는 아니다. 더구나 마케팅 전략은 의사 결정이 되면 많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기 때문에 수많은 데이터를 검토하고 분석해서 결정된다. 따라서 가능한 신속하게 시장과 소비자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한 리서치는 기본 중의 기본이 됐고, 이런 요구에 발맞춰 모바일 리서치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모바일 리서치의 특징과 시장 현황, 그리고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본다.

마케팅 모바일 리서치 아이디인큐 2013.11.01

“주목” 브랜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성공 사례 12가지

TMP월드와이드(TMP Worldwide)의 고객개발 부사장인 스티브 에를리히는 “효과적인 소셜 미디어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소비자와 기업체와의 감정적 연결이 필요하고 사업과 연결된 인간성 넘치는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디지털 기술은 기업에게 개인에게 특화되어 있고 고객지향적인 관계를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표면적인 소셜 프로모션의 차원을 넘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앞으로 제시할 12가지 사례에서는 브랜드들이 단순히 피상적인 노력을 넘어서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작년 이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핀터레스트, 바인(Vine), 유튜브, 스냅챗(Snapchat)등을 통해 놀라울 만한 소셜 미디어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노력에 걸맞은 주목을 받았으며 동시에 고객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이들은 고객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고객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다. 한 브랜드는 고객에게 100만 달러를 상금으로 주기도 했다. 아래 제시하는 사례들은 미국 전역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로부터 나온 것으로 이 홍보활동에 에이전시나 다른 제3자의 의견은 개입되지 않았다. 스트라토스(Stratos)를 통해 한걸음 앞서나간 레드불 배경 : 레드불은 활력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홍보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레드불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후원한다. 대표적인 예로 레드불스 메이저리그 축구팀이 있다. 하지만 최근 레드불의 행적 중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펠릭스 바움가트너가 2012년 10월 뉴맥시코주에서 수립한 고공낙하 기록이라고 스티브 에를리히는 말한다. 레드불은 이 고공낙하 행사를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했다. 홍보 비결 : 에를리히는 “이러한 특성을 가진 이벤트를 통해 홍보를 추진하는 것은 기업에게 있어서 흔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고공...

마케팅 사례 소셜 미디어 2013.10.02

구글 글래스, “2014년에나 출시”…마케팅 문제도 한몫

구글 관련 정보원들이 구글의 웨어러블 컴퓨터 구글 글래스가 올해 말 출시될 것이라는 초기의 예측에서 한 걸음 물러섰다. 그리고 구글은 구글 글래스가 2014년 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지난 5월 개최된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한 구글 내부 인사 및 구글과 가까운 정보원이 구글 글래스가 2013년 내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해 업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이들 중 한 명이 컴퓨터월드에 메일을 보내 구글 글래스의 출시일이 2014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일정 변경에 대해 구글의 대변인은 “우리는 항상 일정을 조정하고 또 조정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출시일이 언제가 되었든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사실 지난 5월 I/O 컨퍼런스에서 나온 구글 글래스가 올해 내에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들은 구글 회장 에릭 슈미츠의 초기 발언과 완전히 상반되는 것이었다. 슈미츠는 올해 4월 BBC와의 인터뷰에서 구글 글래스가 출시되려면 아직 1년은 더 있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슈미츠는 수개월에 걸쳐 베타 테스트를 하고 나면 피드백을 기반으로 많은 변경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슈미츠가 출시일이 2013년을 넘기는 사태를 대비해 안전한 날짜를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구글이 제품이 완벽하다고 생각할 때까지 출시를 미루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만족한다”라며, “전통적으로 구글은 제품이 다 만들어지기 전에 내놓곤 했다. 글래스는 새로운 범주의 디바이스이고, 제대로 동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런 종류의 디바이스 발전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흥미롭기는 하지만 놀랄 일은 아니다”라며, “구글 글래...

프라이버시 마케팅 웨어러블 2013.08.20

“아무도 안 쓴다고?” QR 코드 활용 현황과 가치

QR코드(Quick Response code)는 한때 광고용 트위터(Twitter) 해시태그로 널리 쓰였지만,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이 불쌍한 QR코드는 빛을 본 적조차 없다. 왜 소비자들은 QR코드에 빠져들지 않았을까? 우선 전화기를 꺼내 이 빛나는 바코드를 스캔 하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는 일에 상당한 노력이 들어간다. 물론 QR코드는 표준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들 자체의 마케팅에 연루된 소비자들에게 “괜찮지만, 안 써요,”라는 반응이 나오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들은 여전히 QR코드 활용법을 추진 중이다. QR 코드는 광고상에서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데, 특히 광고게시판이나 지하철역 광고상에 불편하게 배치되어 있을 때 더욱 그렇다. 하지만 좀 더 창조적인 영역이라면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른다. 품질 관리 QR코드는 제작, 인쇄, 배포가 너무나도 쉽다. 수없이 많은 웹사이트들에서 QR코드를 무료로 만들 수 있고, 회사들은 항상 제품이나 광고상에 회사 자체 (모바일 최적화되지 않은)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그다지 필요 없는 코드들을 일상적으로 새겨 넣는다. 이는 정보를 받아보지 않도록 만들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현재 QR 코드를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몇 가지 사례를 찾을 수 있다. QR 코드를 가장 잘 활용한 산업이 대부분의 기타 분야보다 조금 더 모험적인 게임산업이라는 점이 그리 놀랍지는 않다. 닌텐도(Nintendo)의 애니멀 크로싱: 뉴 리프(Animal Crossing: new Leaf)는 사람들이 게임내 캐릭터 디자인과 옷차림에 접속권을 주는 QR코드를 채택함으로써 닌텐도 3DS 카메라의 이점을 활용한다. 또한 스스로 디자인을 만들고 이를 자체 QR 코드로 생성하여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뉴 리프 게임을 즐기는 이들은 이 기능 때문에 이미 중독적인 게임이 더욱 재미있어졌다고 말한다. 기어박스(Gearbox)의 보더랜드 앤 보더랜드 2 (Borderlands...

스마트폰 게임 마케팅 2013.07.30

SAS코리아, 통합 마케팅 관리 솔루션 ‘SAS 고객 인텔리전스 6.1’ 국내 출시

SAS코리아는 통합 마케팅 관리 솔루션 ‘SAS 고객 인텔리전스 6.1(SAS Customer Intelligence, 이하 SAS CI)’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AS코리아는 'SAS CI'가 SAS의 4대 마케팅 분석 툴인 ▲SAS 마케팅 자동화(SAS Marketing Automation) ▲SAS 마케팅 최적화(SAS Marketing Optimization) ▲SAS 실시간 의사결정 관리(SAS Real-Time Decision Manager) ▲SAS 디지털 마케팅(SAS Digital Marketing)을 하나의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단일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캠페인 기획, 설계, 실행, 시나리오 최적화 작업이 가능함은 물론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마케팅 담당자는 복수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SAS CI’ 솔루션 하나로 데이터 분석과 기획, 마케팅 의사결정까지 모든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SAS CI’ 솔루션은 빅데이터를 탐색하는 마케팅 분석가, 멀티 채널 캠페인을 기획하는 캠페인 매니저, 중대 의사결정을 내리는 CMO 등 모든 업무 관계자들을 위한 협업 시스템을 지원한다. SAS코리아 조성식 대표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SAS CI’ 솔루션은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 실시간 조정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해 마케팅 업무의 능률과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여러 종류의 마케팅 활동을 관리하고 신속한 수익 예측 능력이 요구되는 CMO들에게 이번 솔루션은 양질의 통합 마케팅 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SAS코리아는 ‘SAS CI 6.1’ 출시에 따라 온라인 사이트(...

마케팅 sas코리아 SAS 고객 인텔리전스 6.1 2013.06.11

리워드 앱의 광고마케팅 효과 및 시장 전망 보고서 - DMC리포트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리워드 앱이 돈을 벌게 해주는 어플, 앱 테크 수단으로 알려지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리워드 앱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기업들도 자사의 모바일 앱에 대한 인지도와 설치율을 단기간에 높이기 위해, 리워드 앱을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인식하고,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모바일 광고마케팅 채널로 새롭게 등장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리워드 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만족수준, 그리고 기업 입장에서 광고마케팅의 효과가 어느정도 인지를 살펴봄으로써 리워드 앱 시장을 조명하고, 전망해보고자 본 연구를 기획했다.

마케팅 리워드앱 2013.05.23

디지털 미디어 개인정보 타겟마케팅 활용에 대한 태도 - DMC 리포트

디지털 공간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디지털 보안위협과 프라이버시 침해,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고 진화하는 사기 수법들이 반가울리 없다. 또한, 적법한 방법으로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얻어 광고나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배경 하에 DMC미디어는 디지털 소비자들이 디지털 보안위협과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 대응 주체별로 예방 노력과 대응 수준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는지, 그러한 위협이 디지털 기기나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어떤 악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알아봤다. 특히 인터넷 쿠키와 위치기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도 알아봤다.  주요 내용 디지털 보안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전반적 인식 디지털 기기/미디어/서비스별 보안과 프라이버시 침해 인식 디지털 개인정보의 광고마케팅 활용에 대한 태도 

DMC 마케팅 LBS 2013.05.20

콘텐츠 마케팅 '명예의 전당'

디지털 미디어 마케팅 대행사인 미디어위즈(MediaWhiz)의 대릴 콜웰 부사장은 콘텐츠 마케팅이 '마케팅의 미래'라고 말한다. 그는 "콘텐츠 마케팅이야말로 사업을 구축하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콘텐츠 마케팅을 잘 모른다면, 지금부터 소개할 '콘텐츠 마케팅 명예의 전당'이라는 슬라이드 기사를 클릭할 것을 권장한다. 택시 마이크(Taxi Mike)와 달러 쉐이브(Dollar Shave) 같은 소규모 기업에서부터 IBM,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13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2013.05.16

세일즈포스닷컴, 통합 광고 플랫폼 ‘소셜닷컴’ 출시

세일즈포스닷컴이 인수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및 광고 제품들을 자사의 핵심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소프트웨어로 결합한 소셜닷컴(Social.com)이라는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화요일 공개된 이 신제품은 세일즈포스다컴이 인수한 버디 미디어(Buddy Media) 소셜 광고 캠페인 관리 소프트웨어에 래디안6(Radian6)에서 나온 소셜 미디어 데이터와 CRM 시스템에서 나온 고객 정보를 통합한 것이다. 이제 마케터들, 특히 고객사의 캠페인을 담당하는 외부 광고 에이전시는 소셜 미디어의 실시간 트렌드에 맞춰 캠페인을 생성하고 세일즈포스닷컴 CRM 내의 고객 데이터에 기반해 타깃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버디 미디어를 사용하던 고객들은 이미 페이스북 인사이트 데이터를 통해서 캠페인을 위한 ‘맞춤 고객군’을 만들 수 있다. 세일즈포스닷컴 정보를 사용해서도 가능했지만, 프로세스가 수동이었다. 소셜닷컴을 이용하면 이 시스템이 최근까지 특정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 등 마케팅 데이터 셋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일즈포스닷컴 CRM 데이터 엑세스가 자동화된다. 더불어 소셜닷컴이 래디안6와 통합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트위터 해시태그와 특정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를 Social.com 인터페이스 내에서 모니터하고, 빠르게 위자드 스타일의 툴로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고든 에반스는 “전반적으로 소셜닷컴을 이용하면 광고 구매자들이 캠페인을 만들고 진행하기 위해서 여러 시스템들을 오고 가며 분석할 필요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닷컴 CRM과 래디안6가 통합된 Social.com은 3분기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소셜닷컴의 모든 기능을 이용하려면 세 가지 상품 모두의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포드 광고를 집행하는 에이전시는 Social.com의 라이...

광고 세일즈포스닷컴 마케팅 2013.04.24

블로깅 사이트 텀블러, 모바일 광고 상품 출시

“움직이는 GIF 이미지, 기사, 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제는 광고까지…” 블로깅 사이트인 텀블러가 사용자들의 모바일 피드에 광고를 노출하는 상품을 공개하고 매출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텀블러는 1년 전 데스크톱 서비스에 스폰서를 받은 게시물을 노출하는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 광고들은 패션,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기타 브랜드 파트너들이 텀블러의 ‘레이더(Radar)’에 돈을 지불하고 게시물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텀블러에 따르면, 레이더 광고는 하루에 1억 2,000만 번 이상의 임프레션을 보장한다. 텀블러의 부사장인 리 브라운은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는 파트너 업체들의 창의성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런 작품들이 우리의 대시보드에 잘 맞는 것을 보면서 끊임없이 놀랐다”라면서,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게시물들을 모바일 앱에도 적용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 모바일 광고 프로그램은 현재 ABC 엔터테인먼트, ABC 패밀리, GE, 펩시, 워너 브라더스 등 6개의 파트너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위대한 개츠비, 행오버 3 등 영화 예고편과 GE의 광고 등이 노출되고 있다. 광고 게시물에는 ‘$’ 기호가 붙어 안드로이드 및 iOS 사용자들이 광고임을 알 수 있다. 개인들이 창의성을 뽐낼 수 있도록 설계된 텀블러는 기업들의 광고를 단절 없이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모바일 피드를 내려서 보다가 “이따금” 광고 게시물을 보게 되며, 최대 하루 4건만 볼 수 있다. 더 많은 광고 모델 이번 모바일 광고는 텀블러가 2013년에 출시할 계획인 광고 상품 중 ‘첫 번째’일 뿐이다. 텀블러의 브라운은 마케터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상품들을 계속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광고 업체인 퍼펙트 오디...

마케팅 모바일 광고 텀블러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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