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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프로

"너무 쉬워서 오히려 몰랐던" 에어팟 고급 기능 5가지

출시 이후로 에어팟의 가장 큰 장점은 간소함과 사용 편의성이었다. 아이폰 근처에서 케이스를 열면 디스플레이에 새 화면이 나타나고, ‘연결’을 누르면 콘텐츠 감상 준비가 완료된다. 케이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 귀에 꽂으면 전화를 받고 음악을 감상하고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급할 때는 이어버드 1개만 빼내도 음악이 자동으로 정지된다. 하지만 사용하기가 너무 쉽기 때문에 오히려 고급 기능과 설정을 전혀 모르는 사용자가 많다. 심지어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을 수 있다. 에어팟에 숨겨져 있는 고급 기능 5가지를 살펴보자. 대부분은 비츠 피트 프로(Beats Fit Pro) 및 파워비츠 프로(Powerbeats Pro), 또는 애플 H1 칩이 탑재된 다른 비츠 제품에도 적용된다.   아이폰을 보지 않고 텍스트 읽기 iOS 13부터 시리가 에어팟으로 직접 수신한 메시지를 읽어, 사용자가 체육관 또는 달리기 운동 중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가 없어졌다. iOS 15부터는 메시지, 통화, 알림, 지원되는 서드파티 앱에서의 알림까지로 확대되었다. 설정을 열고 알림을 누른 후 ‘알림 읽어주기’를 누른다. 여기에서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지만 알림을 제공할 수 있는 앱 목록에서 개별적으로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다. 메시지의 경우, 시리는 알림을 읽은 후 스피커를 켜고 있으므로 먼저 헤이 시리(Hey Siri)라고 말하지 않아도 바로 답신할 수 있다. 메시지를 다 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5시까지 가겠다고 이야기해줘(Tell)’ 또는 ‘조금 늦는다고 답신해줘(Reply)’라고 말하면 된다. 시리는 답신을 다시 읽어준 후 전송 여부를 묻는다.   감상하는 콘텐츠를 친구와 공유하기 친구와 함께 하나의 아이폰으로 동시에 음량을 따로 조절하면서 같은 오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단, 둘 다 에어팟이나 지원되는 비츠 이어버드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오디오를 공유할 아이폰에서 제어 센터를 연다(화면 우측 상단 모서리에서 아래로 민다). 오디오 ...

에어팟 에어팟프로 비츠 2022.07.11

2022년형 에어팟 프로, 건강 측정 기능 모두 빠질 듯…블룸버그

올가을 신제품 에어팟 프로를 기대하며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을 보류하고 있던 사용자는 눈높이를 낮춰야 할 것 같다. 디자인과 기능 모두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배터리 수명 외에는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의 애플 전문가 마크 거먼은 애플이 맥 칩 개발에 전념하느라 다른 개발 사업이 뒷전으로 밀려났고 에어팟 프로도 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신제품 에어팟 프로에 막대가 짧아진 스템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도 지난주 전해졌다.    여기에 더해 오랫동안 소문으로 전해졌던 건강 관련 진단 센서도 추가되지 않을 전망이다. 그간 에어팟 프로에 심박 모니터링과 체온 측정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보도가 많았으나 거먼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022년 발매될 에어팟 프로에는 2가지 건강 측정 기능 모두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관련 기능이 개발 단계에 있고 몇 년 안에 현실화될 것이라는 의견을 비쳤다. 그 외 신제품 에어팟 프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어지고, USB-C로 연결되는 케이스가 추가되었으며 충전 속도가 빨라질 예정이다. 애플 뮤직에서 무손실 음원을 재생할 수 있으며 몇 가지 오디오 강화 요소가 포함된다. 애플이 맥 칩에 집중하는 것 외에도 거먼은 공급망 긴장이 아이폰, 애플 워치, 셀룰러 모뎀 개발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예를 들어 애플 워치 시리즈 8 역시 체온 진단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었으나 시리즈 6과 동일한 프로세서 사양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해 아쉬움을 남겼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에어팟 에어팟프로 2022.07.05

에어팟 프로2, 디자인 변화 없이 피트니스 기능 추가

올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에어팟 프로2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유출됐다. 중화권 매체인 52오디오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에어팟 프로2의 디자인은 이전 버전과 거의 유사하나 피트니스 기능이 강화된다.    에어팟 프로의 새 버전은 약 3년만에 나온 것이다. 이미 예상 기능과 디자인에 대한 보도가 여러 차례 나왔지만, 전체 디자인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2오디오는 에어팟 프로2에 H1칩이 탑재되고 환경에 맞게 노이즈 캔슬링이 자동 실행되는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분실모드 기능이 개선되고, 심장 박동수 감지, USB-C 타입, 청각 장애 사용자를 위한 보조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심장박동수 감지 기술은 센서로 귀 내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만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에어팟 제품에서 처음으로 피트니스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라 의미가 크다. 센서 중 일부는 체온 측정 기능을 제공할 수도 있으나, 52오디오는 이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비슷한 기능이 새로 나올 애플 워치8에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도 존재한다.  흥미롭게도 에어팟 프로2의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2019년에 출시됐던 에어팟 프로1과 거의 유사하다. 단 작년에 출시된 에어팟 3세대의 특징을 몇 가지 가져왔다. 과거 다른 보도에서는 에어팟 프로2의 막대 길이가 짧아지고 비스트 핏 프로 디자인과 유사해질 수 있다는 루머가 존재했는데, 이번 디자인은 해당 루머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52오디오는 에어팟 프로2의 가장 큰 변화로 충전 케이스를 꼽았다. 충전 포트가 라이트닝에서 USB-C 타입으로 변경되는 것은 물론, 충전속도도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충전 케이스에는 작은 스피커가 내장되며, 이는 분실모드 기능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보조 기능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청각 장애인을 위한 기능의 정확한 작동 방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

애플 에어팟프로 2022.06.28

9월 WWDC 이후 '애플 신제품 쏟아진다'…마크 거먼 예측

애플은 보통 가을/겨울 행사에 신제품을 발표하는데, 올해는 전례 없이 20여 종의 새로운 제품이 포함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아이폰 14부터 새로운 맥, 아이패드, 홈팟까지 거의 전 제품군을 업데이트하는 기념비적인 해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은 반년 동안 새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모두 정리했다.     아이폰 14 예년처럼 새로운 아이폰이 가을에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구성이 약간 바뀐 4종 아이폰이 출시된다. 아이폰 미니가 사라지고 프로가 아닌 일반 맥스 모델이 그 자리를 채운다. 프로 제품군에서는 그전처럼 아이폰 14 프로, 아이폰 프로 맥스가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개선된 칩, 전후면 카메라, 얇은 베젤 등을 특징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8 애플 워치 SE 2세대가 현재 모델과 같은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프로세서, 센서가 개선되고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기능을 도입한 제품이다.   10세대 아이패드 10.2인치 오리지널 아이패드가 10.5인치로 조금 더 커지고 USB-C, 5G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로 출시된다고 한다. 그러나 홈 버튼이 있는 구형 디자인이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M2 칩 업데이트를 받아 출시될 예정인데, 이때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될지가 관건이다.   에어팟 프로 업데이트 때가 지난 에어팟 프로가 올 가을에 길다란 스템이 사라진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무손실 음원 재생을 지원하고 배터리 수명도 늘어난다. 무선 충전 케이스의 충전 단자도 라이트닝에서 USB-C로 바뀐다.   홈팟 홈팟 역시 업데이트 물망에 올라 있다. 거먼은 2023년이 돼야 홈팟이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크기나 음원 재생 기능 면에서는 오리지널 홈팟과 유사하고, 윗면에 멀티 터치 기능을 도입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소문이 있다.   애플 TV 거먼은 애플 TV 업데이...

맥미니 맥프로 M2프로세서 2022.06.28

에어팟 3세대 리뷰 | "실망스러운 2세대는 잊어라" 음질 개선 가장 돋보여

기본 에어팟 모델이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다린 지도 한참 지났다. 에어팟은 5년 전 처음 출시된 후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인이어 무선 이어버드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러나 2년 전 출시된 2세대 모델은 많은 이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배터리 수명이 개선되었고 핸즈 프리 명령어인 ‘헤이 시리(Hey Siri)’ 지원 정도가 추가되었을 뿐이었다. 에어팟 프로는 기본 에어팟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멋진 제품이지만, 250달러라는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제 3세대 에어팟이 우리 곁에 찾아왔다. 한층 적정한 가격의 기본 에어팟 모델은 우리가 에어팟 프로에서 좋아하는 기능을 일부 도입했다. 더 긴 배터리 수명, 더 짧은 막대(Stems)을 가진 더 편안한 디자인, 크게 개선된 음질이 한데 어우러져 약간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   크게 개선된 음질  새로워진 에어팟 외관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겠지만, 개선된 음질이 가장 인상에 남을 것이다.   디자인과 드라이버가 바뀌면서, 깨끗한 음과 강력한 베이스가 큰 차이를 만든다. 앱에서 지원한다면 영상을 시청할 때 어댑티브 EQ, 공간 음향, 헤드 트래킹 같은 소프트웨어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테스트용 음악을 들으면서(클래식, 록, 모던 팝, 리마스터 클래식 등) 2세대 에어팟과 전혀 다른 경험을 했다. 신형 에어팟은 조용한 환경에서 듣는다면 에어팟 프로만큼이나 음향이 탁월하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특히 베이스 반응이 크게 개선되었고, 전반적으로 음질의 선명도도 향상되었다. 푸 파이터즈의 ‘디이즈 데이즈(These Days)’, 머틀리 크루의 ‘킥스타트 마이 하트(Kickstart My Heart)’ 같은 현란하고 강력한 음악이 2세대 에어팟에서처럼 흐릿한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시로 그린의 ‘브라이트 라이츠 비거 시티(Bright Lights Bigger City)’는 깨끗한 입체 음향을 유지하고, 품질이 ...

에어팟2세대 에어팟3세대 에어팟프로 2021.11.04

'에어팟 2종 vs. 에어팟 프로'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까

지난 2년 사이 애플은 에어팟 제품을 1가지에서 4가지로 늘렸다. 2세대 에어팟, 3세대 에어팟, 에어팟 프로 등 이어버드 3종과 에어팟 맥스 등 헤드폰 1종 등이다. 헤드폰이 필요하고 500달러 이상 기꺼이 쓸 생각이 있다면 에어팟 맥스가 유일한 선택지다. 하지만 무선 이어버드를 찾고 있다면 상대적으로 비슷한 제품 3종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어떤 제품이 가장 적합할까.   주요 특징 한눈에 비교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판매 중인 에어팟의 특징을 표 하나에 일목요연하게 비교하는 것이다.     디자인 3가지 모델의 가장 큰 차이는 디자인이다. 2세대 에어팟은 이미 2016년부터 익숙한 그 형태다. 긴 흰색의 줄기와 이어버드로 구성됐는데 아이폰에 사용하던 이어팟에서 선을 제거한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새로운 3세대 에어팟은 줄기가 더 짧아졌고 이어피스는 더 볼록하고 동글동글하게 바뀌었다. 더 짧아진 줄기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기존 에어팟과 거의 같다(매우 약간 무거워졌다). 충전 케이스도 더 짧고 길어져 에어팟 프로와 비슷해졌다. 에어팟 프로는 짧은 줄기의 디자인을 적용했고 고무 재질의 이어팁을 사용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베이스를 강화한 제품이다. 색상 관련해서는 에어팟은 어떤 제품을 선택하든 흰색뿐이다.     노이즈 캔슬링 노이즈 캔슬링은 에어팟 프로가 다른 제품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그리고 3세대 에어팟 대신 에어팟 프로를 선택하는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기능이다. 에어팟 프로는 고무 팁으로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것 외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분에 사용자는 더 개인적인 듣기 공간을 가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또한, 에어팟 프로만 대화 부스트(Conversation Boost) 기능을 지원한다.   공간감 오디오와 음질 모든 에어팟은 애플 뮤직에서 돌비 애트모스 공간감 오디오를 지원한다. 실제로 모든 헤드폰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반면 공간감 오디오 기능은 다르다...

에어팟 에어팟프로 2021.10.22

애플, 에어팟 3세대 출시…배터리 개선된 ‘보급형 에어팟 프로’

지난 1여년 간 무성했던 소문이 현실이 됐다. 애플이 18일(현지시간) 에어팟 3세대를 공개한 것이다.    에어팟 프로와 유사한 외관 애플은 5년 만에 에어팟 모양과 크기에 변화를 줬다. 에어팟 3세대는 에어팟 프로와 마찬가지로 손잡이 부분이 짧고 둥글며 이어피스 부분이 동글납작하다. 짧고 넙적한 케이스도 에어팟 프로와 매우 유사하다. 무선 충전과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모두 가능하다. 에어팟 프로와 다른 점은 이어피스 부분에 고무를 입힌 이어 팁이 없다는 것이다. 즉, 에어팟 3세대는 귀를 완전히 막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저음역 응답 속도가 에어팟 프로보다 느릴 수 있다. 외관은 비슷하지만, 에어팟 프로에 버금가는 음질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에어팟 3세대는 에어팟 프로처럼 손잡이 부분에 터치 버튼이 탑재돼 있다. 또 땀과 습기에 강한 IPX4 등급 생활 방수를 지원한다. 생활 방수는 에어팟 1, 2세대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며 에어팟 프로에만 지원했다.   커스텀 드라이버 및 적응형 EQ로 음질 향상 에어팟 3세대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나 고무 이어 팁이 없다. 그 대신 애플은 음질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커스텀 드라이버와 적응형 이퀼라이저(Adaptive EQ) 기능을 탑재했다. 이 2가지 기능으로 애플은 에어팟 3세대의 음질을 에어팟 2세대보다 한층 더 개선했다.   비디오 공간 음향(Spatial Audio) 지원 어떤 종류의 에어팟을 사용하든 애플 뮤직을 구독하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공간 음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헤드폰도 종류에 상관 없이 설정에서 공간 음향을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영상에서의 공간 음향은 에어팟 프로나 에어팟 맥스에서만 가능했다. 이제 적당한 가격의 또 다른 선택지가 생겼다. 에어팟 3세대에서도 영상용 공간 음향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선된 배터리 수명, 맥세이프 및 무선 충천 적용 에어팟 3세대는 배터리 수명도 조금 더 길어졌다. 에어팟 프로와 에어팟...

애플 에어팟3세대 에어팟3 2021.10.19

“분실 걱정 이제 그만” 애플, 에어팟 프로에 ‘나의 찾기’ 기능 강화

애플이 iOS 15에 잃어버린 에어팟을 훨씬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새 기능을 추가했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제 ‘나의 찾기’ 앱이 강화돼 에어태그나 ‘내 기기 찾기(Find My Device)’처럼 분실된 에어팟을 추적할 수 있다. ‘나의 찾기’ 앱은 원래 에어팟의 마지막 위치만 보여줬다. 에어팟 한 짝 혹은 두 짝 모두를 분실했을 경우, 분실 모드를 실행해 나의 찾기 네크워크에 접속하면 된다. 애플 기기 사용자가 범위 안에 들어오면, 해당 기기의 위치 알림을 받는다.   에어팟 프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분리 알림을 설정해 에어팟 한 짝이라도 사용자에서 멀리 떨어지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분리 알림이 활성화되면 에어팟 프로가 블루투스 연결 범위를 벗어났을 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나의 앱 찾기’ 앱을 열어 에어팟을 선택한 후, ‘사용자로부터 떨어지게 되면 알리기’를 켜면 된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 맥스도 동일한 기능으로 업데이트했다. 다만, 2세대 에어팟은 ‘나의 찾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이 올해 말 ‘나의 찾기’ 지원하는 차세대 에어팟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에어팟을 업데이트하는 직접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에어팟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근처에 있거나, 유선 또는 무선 충전 중인 충전 케이스 안에 있을 경우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에어팟의 펌웨어가 최신인지 확인하려면 설정>일반>정보에 접속한다. 에어팟 이름을 클릭한 후, 다음 화면에 나타나는 펌웨어 버전을 확인하면 된다. 최신 펌웨어가 설치됐다면 4A400이 표시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에어팟프로 나의찾기 2021.10.07

에어팟 프로 구입을 위한 조언 "지금 사야할까? 더 기다려야 할까?"

에어팟은 아마도 애플이 만든 가장 성공적인 제품일 것이다. 애플은 정확한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지만, 에어팟은 2020년 한해에만 120억 달러의 수익을 가져다 준 것으로 추측된다. 일 년짜리 매출만으로도 포춘 지 선정 500대 기업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고, 엔비디아, AMD, 스포티파이, 트위터를 거뜬히 넘는다. 에어팟 프로는 사양 면에서 에어팟 맥스와 일반 에어팟 사이에 낀 중간 체급의 제품이다. 지금은 과연 아이팟 프로를 구입하기에 적절한 때일까? 아니면 곧 신제품이 나올 예정일까? 지금까지 알려진 새로운 정보와 구입을 앞둔 사용자에게 전하는 권고를 모았다.   가격과 사양 에어팟 프로는 2019년 10월 249달러로 출시됐다. 그 후 하드웨어가 변경되지 않았고 가격도 마찬가지다.  Macworld의 에어팟 프로 리뷰는 좋은 점수를 매겼다. 디자인도 개선됐고 일반 에어팟보다 귀에 잘 들어맞았다. 음질도 더 나아졌고, 노이즈 캔슬 기능도 우수했다. iOS 14에서는 영상 유형이 지원할 경우 공간 오디오 기능이 추가되었고 IOS 14.6부터 애플 뮤직 관련 기능이 확대됐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에어팟 프로 외의 다른 에어팟에도 적용된 업데이트다. 가격이 인하되지는 않았지만, 200달러 이하로 종종 세일하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바로 주문하기가 어려웠고 재고가 생기기를 기다려야 했지만 최근에는 수급이 원활한 편이다.   에어팟 프로를 사야 할 이유 에어팟 프로는 일반 에어팟보다 한 걸음 크게 향상된 제품이다. 뾰족한 막대는 훨씬 짧아졌고, 고무 소재가 끝에 덮여서 더 편안해졌다. 차음 기능도 훌륭하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편인데도 노이즈 캔슬 성능이 뛰어나고, 투명성 모드는 특히 가장 우수한 수준에 속한다. IOS에서 지원하는 고급 기능 대부분이 에어팟 프로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애플 뮤직 공간 오디오는 모든 헤드폰을 지원하지만, 영상에 포함된 소리를 대상으로 할 때는 에어팟 맥스와 에어팟 프로만 지원한다....

에어팟 에어팟프로 노이즈캔슬링 2021.07.23

리뷰 | 비츠 스튜디오 버즈, 나쁘지 않지만 에어팟 프로가 낫다

애플이 2014년 비츠(Beats)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 이용자에게 이 인수의 혜택을 돌려주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애플은 비츠 제품군을 적절하게 아이폰과 연계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W1 칩, 이후에는 H1 칩을 여러 비츠 헤드폰과 이어버드에 탑재했다. 이는 수많은 장점을 제공하고, 기본적으로 비츠 제품군을 스타일과 음향이 다른 일종의 에어팟 계열 브랜드로 바꿨다.   최신 제품인 비츠 스튜디오 버즈(Beats Studio Buds)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파워비츠 프로, 솔로 프로 등과 달리 H1 칩을 탑재하지 않았다. 여전히 애플 생태계 연동 기능이 몇 가지 있지만 빠진 것도 있다. 가격을 생각하면 편안함과 음향 품질이 매우 탁월하지만, 애플 애호가라면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이 될 것이다.   에어팟과의 비교 H1 칩을 탑재한 비츠 제품은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애플 생태계 기능의 대부분을 지원한다. 아이폰이 이들을 인식하면 즉시 페어링할 수 있는 팝업이 나타나고, 헤드폰과 케이스의 남은 배터리도 볼 수 있다.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된 다른 애플 기기로 즉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부터 두 쌍의 에어팟과 (또는 W1/H1이 탑재된 비츠) 오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서라운드-사운드 영상을 보거나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애플 뮤직(Apple Music) 음악을 들을 때 공간 음향도 지원한다. 하지만 비츠 스튜디오 버즈에는 애플 칩이 없기 때문에 이런 기능 중 일부가 빠져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애플 기기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 싱크를 지원하지 않고, 헤드 트래킹을 위한 가속도계/자이로가 없어서 영상 시청 시 공간 음향(Spatial Audio)을 누릴 수 없다. 오디오 공유도 없고, 인-이어 감지 기능이 없어서 이어버드를 귀에서 빼낼 때 음악이 중단되지 않고 다시 귀에 끼울 때 음악이 시작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볼 때...

비츠스튜디오버즈 에어팟프로 아이폰 2021.06.28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 갖춘 에어팟 프로 신제품, 2022년으로 출시 미뤄져…블룸버그

블룸버그 통신이 에어팟 프로 2세대가 최소 2022년경에야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에어팟 프로 신제품은 당초 올해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발매 일정이 뒤로 밀렸다. 디자인이 바뀔 가능성이 있고, 그 외에도 운동량 추적 등에 초점을 맞춘 모션 센서가 추가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모션 센서는 운동을 시작할 때 걷기와 달리기의 차이를 식별하고 운동 중 위치나 거리,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다른 이어버드 제조업체 역시 심박 센서 등을 제품에 통합하고 있으며 이 기능을 향후 출시될 월 10달러짜리 유료 서비스인 피트니스+와 묶어서 홍보할 수 있을 것이다.   거먼은 또한 애플이 에어팟의 긴 막대 부분을 제거하고 귀 안에 바로 들어맞는 새로운 설계를 실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르브론 제임스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으로 유출된 비츠 무선 이어버드와 유사한 모양으로 짐작된다. 비츠 무선 이어버드에도 에어팟 프로 신제품에 탑재될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이 추가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editor@itworld.co.kr 

에어팟프로 2021.06.01

“에어팟 프로 대체 준비 완료”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개봉기와 첫인상

삼성의 첫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 프로(Galaxy Buds Pro)가 출시됐다. 전작에 비해 개선된 방수 기능과 3D 공간 오디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4단계로 조정 가능한 주변 소리 증폭 모드, 그리고 말을 시작하면 다이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나 주변 소리 증폭을 다이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테스트 후에 갤럭시 버즈 프로에 대한 전체 리뷰를 공개할 예정이지만, 먼저 상자를 개봉하고 잠시 사용했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디자인 상자 안에는 갤럭시 버즈 프로가 충전 케이스(두께 약 2.5cm, 이어폰 포함 무게 약 57g)에 들어있고, USB-C-A 충전 케이블, 소/중/대 3가지 크기의 이어팁이 포함되어 있다.    버즈 프로는 팬텀 바이올렛, 팬텀 블랙, 팬텀 실버의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리뷰에서는 팬텀 블랙을 사용했다.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 있던 귓바퀴에 꽂는 형태의 버드는 사라졌다. 대신 갤럭시 버즈 플러스처럼 광택 마감의 전통적인 형태를 되살렸다. 버드는 필자의 귀에 꼭 맞고, 살짝 튀어나왔을 뿐, 빠져나올 걱정은 없었다. 갤럭시 버즈 프로의 가장 큰 디자인 변경 중 하나는 육안으로 구별할 수 없다. 전작보다 훨씬 방수기능이 뛰어나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버즈 라이브 방수 등급은 IPX2 등급으로 15도 이하의 각도로 부딪히는 물방울에만 방수가 되지만, 버즈 프로는 IPX7로 1미터 깊이의 물에서 최대 30분 동안 버틸 수 있다. 다시 말해, 세차장에서 버즈 프로를 착용한 채 직접 차를 세척할 수도 있겠지만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필자는 갤럭시 버즈 프로를 삼성 갤럭시 노트 20과 페어링한 후(과정은 1분도 채 걸리지 않고 문제없이 진행됨), 삼성 웨어러블 앱을 실행해 버즈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테스트했다. 삼성에 따르면 버즈 프로는 주변 소음을 99%까지 차단할 수 있다. 필자의 예비 테스트에...

갤럭시버즈프로 삼성 에어팟프로 2021.01.19

애플, 보증기간 관계없이 사운드 문제 있는 에어팟 프로 무상 교체

2019년 10월 출시 직후 서둘러 에어팟 프로를 구입하고 애플케어+를 구입하지 않았다면, 안타깝게도 보증기간이 만료됐을 것이다. 하지만 에어팟 프로가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애플이 무상으로 교체해준다고 밝혔다.   애플은 2020년 10월 전에 만들어진 모든 에어팟 모델을 대상으로 한 ‘사운드 문제에 대한 에어팟 프로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지원 페이지에서 애플은 문제가 있는 제품은 전체 에어팟 모델의 소수에 불과하며, 다음과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시끄러운 환경에서 운동 중이거나 통화 중에 날카로운 소리 또는 잡음이 커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음(베이스 사운드가 들리지 않거나, 길거리 또는 비행기 소리 같은 백그라운드 사운드가 커짐) 본인의 에어팟 프로가 이 프로그램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려면 애플 스토어나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 가져가 확인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당 제품의 최초 소매 판매일부터 2년간 적용된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에어팟프로 사운드 2020.11.03

3세대 에어팟·스튜디오 헤드폰·홈팟 3세대 발매시기와 특징…블룸버그

아이폰 12 발표 행사에서 에어팟 신제품 소식이 빠져 안타까웠던 사용자들의 기다림이 조금 더 길어질지도 모르겠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가격이 조금 인하된 에어팟 프로와 3세대 에어팟, 2종의 에어팟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귀를 덮는 스튜디오형 헤드폰도 추가된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과 데비 우는 신제품 에어팟이 H2 무선 칩을 탑재하고 2021년에야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가장 저렴한 제품은 기존 에어팟을 약간 변형한 수준으로 삐죽 길게 튀어나온 부분이 더 짧아지고, 이어팁을 교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외관은 비슷해 보이지만 에어팟 프로에 포함된 노이즈 캔슬 기능은 없다. 유선 충전 케이스 제품은 169달러, 무선 충전 케이스 제품은 199달러인 현재 가격을 고수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에어팟 프로의 긴 막대도 훨씬 짧아진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테스트 단계인 새 디자인은 갤럭시 버즈 라이브나 자브라 엘리트 75t와 달리 훨씬 둥글어서 사용자의 귀에 잘 맞게 설계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에어팟 프로의 핵심 기능인 노이즈 캔슬이 새 에어팟 프로에서는 빠질 수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노이즈 캔슬, 무선 안테나, 마이크를 모두 더 작아진 에어팟 프로에 통합하는 것은 큰 과제다. 이 기사는 따라서 애플이 최종 제품을 들고 나올 때는 몇 가지를 타협할 수도 있다고 결론지었다. 거먼과 우는 오랫동안 많은 소문을 자아냈던 에어팟 스튜디오 헤드폰이 여전히 개발 단계에 있으며, 에어팟 제품군에 뛰어난 음질과 성능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튜디오 헤드폰은 귀를 덮는 형태로 지난 2년간 여러 가지 개발 난제가 있어 몇 번이나 출시가 연기된 제품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초기의 프로토타입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이후 터치 패드 크기가 작아지고, 밴드를 교체할 수 없는 형태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익명의 출처를 통해 올해 말에 발매될 예정인 최종 제품은 대신 이어패드를 교체할 수 있게 설...

에어팟 에어팟3세대 에어팟프로 2020.10.27

모션 API, 청력 보호, 공간감…iOS 14의 에어팟 신기능 5가지

소프트웨어 기반 헤드폰은 마치 양날의 검과 같다. 먼저 단점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잘 작동하던 제품이 오히려 엉망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에어팟 프로의 몇몇 펌웨어 업데이트는 잡음을 줄이는 기능을 약하게 만들거나 배터리 사용 시간 문제를 일으켰다. 반면 장점도 명확하다. 새로운 기능과 기존 기능의 개선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제품 완성도가 높아진다. 바로 이 후자가 iOS 14에서 에어팟에 일어난 일이다. 물론 이는 가을에 함께 공개되는 맥OS 빅 서, tvOS 14, 워치OS 7에도 공통으로 적용된다. 현재 에어팟 혹은 에어팟 프로를 갖고 있다면, 다른 애플 제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크게 개선됐음을 느낄 것이다. 이번 가을 새 OS에서 개선될 5가지 큰 변화를 정리했다.   기기 간 자동 전환 에어팟의 장점 중 하나는 애플 ID에 로그인된 다른 애플 기기와 자동으로 동기화된다는 것이다. 일단 아이폰으로 페어링하면 맥과 애플TV, 아이패드 등에도 모두 동기화된다. 그러나 로그인이 동기화된다고 해도 에어팟을 해당 기기로 전환하려면 블루투스 설정이나 오디오 재생 컨트롤을 이용해야 했다. 성가신 일이었다.   하지만 올가을에 배포되는 iOS 14와 다른 새 운영체제를 통해 에어팟은 자동으로 기기 간 전환된다. 예를 들어 에어팟으로 아이폰에서 음악을 듣다가 멈추고 맥북에서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면 에어팟이 자동으로 맥북 출력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때 아이폰으로 전화가 오면 역시 자동으로 다시 에어팟이 아이폰에 연결된다.   공간감 오디오로 무장하는 에어팟 프로 앞으로는 아이폰에서 서라운드 사운드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때 에어팟 프로에서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헤드폰용 돌비 애트모스 또는 DTS 헤드폰:X 같은 소프트웨어와 비슷한 가상 서라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사실 모바일 환경에서 이런 효과를 내기는 쉽지 않다. 아이폰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돌릴 때 소리를 제어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아이폰과 ...

에어팟 에어팟프로 ios14 2020.08.04

에어팟, 기기 간 자동 전환 지원한다…맥에서 쓰다 전화 오면 아이폰 페어링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의 운영체제 업데이트 소식이 쏟아지는 가운데,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 관련 소식이 공개됐다.   애플의 WWDC 키노트에 따르면,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에 자동으로 기기를 전환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가 맥에서 줌 화상회의가 들어오면 에어팟이 지능적으로 페어링을 전환한다. 블루투스 설정을 여러 번 조작할 필요가 없다. 끝이 아니다. 이렇게 사용하는데 아이폰으로 전화가 오면 에어팟이 즉시 아이폰으로 다시 페어링 된다. 에어팟 프로로 종종 영화를 보는 사용자라면 더 반가운 소식이 있다. 마치 고가의 오디오 시스템처럼 공간감적 음향을 지원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5.1, 7.1 또는 돌비 애트모스로 인코딩된 영상을 재생하면 자동으로 이 기능이 활성화된다. 여기에는 페이셜 오디오 알고리즘이 사용됐다. 음향이 마치 사용자를 둘러싸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 영화관 경험을 흉내 낸다. 에어팟 프로는 에어팟을 착용한 머리나 기기의 움직임 관련 소음을 상쇄하기 위해 각 귀가 받아들이는 주파수를 지속해서 조정한다. 이를 통해 마치 영화관에 앉아있는 것처럼 음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가속계와 자이로스코프도 역할을 한다. 이를 이용해 음장을 머리와 기기 움직임에 맞춰 조정하고 모션 데이터와 비교해 소리를 중앙에 유지한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은 올해 말쯤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에어팟 에어팟프로 2020.06.23

How To :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를 윈도우 10과 페어링하는 방법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를 PC에 페어링하는 작업은 iOS 디바이스와 페어링하는 것보다 까다롭다. 하지만 아주 약간 어려울 뿐이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개념으로, 윈도우 10에서 아주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 제품인 만큼 윈도우와 연결했을 때 일부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오디오를 듣기엔 문제없지만, 마이크 품질이 iOS나 맥OS 연결했을 때처럼 뛰어나지 않다. 따라서 비상시엔 줌(Zoom) 화상회의도 가능하긴 하지만, 윈도우용 헤드셋을 사용해야 더 선명하다.  에어팟을 윈도우에 페어링하려면 우선 에어팟이 케이스에 들어간 상태에서 뚜껑이 닫혀 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윈도우 10 PC가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지도 확인한다. 최신 노트북 대부분, 그리고 일부 데스크톱 PC에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시스템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으면, 저렴한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해야 한다.   윈도우 10의 설정 앱을 연다. 윈도우 10 검색 상자에 ‘설정’을 검색해서 실행하거나, ‘윈도우키+i’를 누르면 된다. 설정 메뉴에서 ‘장치’를 선택한다. ‘Bluetooth 및 기타 디바이스’ 페이지가 열린다. 우선 블루투스가 ‘켬’ 상태인지 확인한다. 상단의 ‘Bluetooth 또는 기타 장치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디바이스 추가 팝업 페이지가 나타나면 ‘Bluetooth’를 선택한다. 에어팟 혹은 에어팟 프로의 뚜껑을 연다. 에어팟 뒷면의 작은 원형 버튼을 3초~8초 정도 길게 누른다. 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조명 색이 하얗게 변하면 손가락을 때고 다시 윈도우의 디바이스 추가 페이지를 본다. 몇 초 정도 기다리면 에어팟이 연결 가능 디바이스 목록에 나타난다. 처음에는 ‘헤드폰’으로 표시됐다가 금방 ‘AirPods Pro’ 등 iOS 디바이스에서 지정해둔 에어팟의 이름이 나타날 것이다. 이것을 선택한다.  ‘디바이스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가 표시된 화면이 나오면 페...

에어팟 에어팟프로 페어링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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