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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듀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네오를 부활시켜야 하는 5가지 이유

서피스 네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폴더블 태블릿으로, 2019년 10월 공개되었지만 결국 구체화되지 못한 제품이다. 출시가 공식적으로 취소되지는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을 공개한 지 1년 뒤인 2020년 10월 웹사이트에서 서피스 네오 관련 페이지를 삭제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서피스 네오가 판매되기 시작할 시점이었다.   듀얼 스크린 기기용 OS였던 윈도우 10X의 개발 중단 소식은 서피스 네오의 종말을 알리는 증거로 여겨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슷한 설계로 서피스 네오 같은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하다. 하지만 서피스 네오가 공개된 지 3년이 지난 지금은 이 제품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네오를 포기하지 않고 2023년에 개선된 버전을 출시해야 하는 이유를 5가지로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폴더블 기기를 출시했다 네오와 함께 공개된 서피스 듀오는 계획대로 2020년 말 출시됐다. 하지만 미국 이외의 국가에 출시하는 데까지 몇 달이 더 걸렸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굴하지 않고 2021년 서피스 듀오 2를 출시했다. 잦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사용자 경험을 극적으로 향상시켰고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발전을 이뤘다. 기존 출고가가 너무 높았던 듀오 1가 할인되면서 새로운 정가로 굳어졌고, 그 덕에 듀오 2도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제 새로운 폴더블 기기를 구매하려는 사용자의 선택지에는 서피스 듀오 제품군이 포함된다. 서피스 네오의 크기는 생산성 작업에 적합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를 이동 중 생산성을 위한 기기로 포지셔닝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작업을 수행하기에 2개의 5.8인치 화면은 작은 편이다.  반면 서피스 네오의 9인치 듀얼 패널은 총 13.1인치의 화면 면적을 제공했을 것이다. 크기와 휴대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여러 최신 노트북과 비슷하다. 물리적 키보드가 그리울 수 ...

서피스네오 서피스듀오 서피스듀오2 7일 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2 리뷰 : 개선됐지만 여전히 버그투성이

어떤 제품을 리뷰하기로 선택하면 객관적으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기기를 테스트하고, 같은 등급의 다른 제품과 비교한 다음 이 기기를 사도 될지 아닌지를 조언한다. 그러나 서피스 듀오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 그리고 윈도우 폰과 함께 쇠락한 평범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은 확실히 스마트폰 분야에서 명성을 실추시켰다. 회의론을 인정하고 몇 가지 핵심 질문에 새로운 안목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피스 듀오 2는 윈도우 생태계의 일부로 성공할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 폰과 비교하면 어떤가? 첫 번째 서피스 듀오를 괴롭혔던 문제는 해결했는가? 그리고 기존 폰과 새로운 종류의 생산성 기기로 모두 작동할 수 있을까?  사용자는 확실히 오리지널 서피스 듀오를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못했고 결과는 완전히 나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듀얼 스크린과 앱 생태계에 통합되는 방식을 판매 장점으로 봤다. 사용자는 품질 좋은 카메라, NFC, 5G, 무선 재충전을 기대했는데도 말이다.  서피스 듀오 2는 합의점에 도달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사용자가 요구한 것 중 일부만 반영한다. 카메라 성능 괜찮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버그가 있고 가격표는 터무니없다. 하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뛰어나다.     서피스 듀오 2 구성 및 가격  서피스 듀오 2는 8GB의 램과 128GB의 스토리지를 갖춘 기본 모델의 경우 최소 1,499.99달러라는 놀라운 비용이 든다. 두 가지 버전이 더 있는데, 256GB SSD 모델(1,599.99달러)과 512GB 스토리지를 갖춘 최고급 서피스 듀오 2(1,799.99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를 구입한다면, 스토리지를 많이 차지하는 대부분의 사진과 영상을 원드라이브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 즉, 기본 이상의 모델은 불필요한 셈이다. 서피스 듀오 2 범퍼(39.99달러)는 듀오 2의 가장자리를 감싸서 일차적인 수준으로 케이스를 보호한다. 오터박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2...

서피스듀오 서피스듀오2 2021.10.25

MS, 서피스 듀오 앱 강화 위해 개발 도구와 지침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2일 서피스 듀오 2를 출시한 데 이어, 현재 베타 단계에 있는 ‘젯팩 윈도우 관리자(Jetpack Window Manager)’를 사용해 듀얼 스크린과 폴더블, 대형 스크린 기기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조정하도록 권고했다. 특히, 기업용 서피스 듀오 시스템 구축 및 강화를 요청했다.   젯팩 윈도우 관리자는 폴더블 기기에 표준 API를 제공하며, 2가지 중요한 클래스를 포함한다. 연속적인 평면 스크린의 힌지나 접힘 등 표면상 균열을 찾아내는 ‘DisplayFeature’와 기기가 접힌 상태의 정보를 제공하는 ‘FoldingFeature’가 바로 그것이다. FoldingFeature 클래스는 단일 코드 기반으로 각기 다른 듀얼 스크린 및 폴더블 기기에 적용되도록 앱에 기기별 정보를 준다. 여기에는 모든 서피스 듀오 모델이 포함된다. 서피스 듀오 2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5G를 지원하고, CPU 속도와 3가지 후면 카메라, 화면 크기와 밝기가 개선됐다. 서피스 듀오 디자인 키트(Surface Duo Design Kit)는 듀오 2 시스템에서 각각 다른 크기의 화면을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됐다. 화면 해상도 변경 사항은 로드, 레이아웃, 리소스에 사용되는 리소스 한정자에 반영됐다. 서피스 듀오 2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Surface 2 Android emulator)도 발표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11을 실행하는 듀얼 스크린 환경을 제공하고 ‘3D 모드’ 보기에서 힌지를 시뮬레이션하며, 멀티 터치 및 펜 감도를 지원한다. 에뮬레이터는 윈도우와 리눅스, 맥OS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비주얼 스튜디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안드로이드 개발에 사용되는 기타 IDE와 함께 작동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 2 개발사에 젯팩 윈도우 관리자 사용 샘플, 윈도우 관리자와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 통합 가이드,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Surface Laptop Studio) 개발 도구를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듀오 젯팩윈도우관리자 2021.09.30

MS 서피스 듀오 외신 리뷰 모음 “문제가 많은 독특한 듀얼 스크린 휴대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는 공식적으로 11일(미국 현지 시각)에 출시된다. 하지만 1,400달러를 투자하기 전, 리뷰를 확인하고 싶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초기 평가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전반적인 느낌은 월스트리트저널의 요약으로 알 수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화면의 탭을 반복적으로 무시하고 무작위로 느려지며, 위, 아래, 옆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며, 갑자기 인터페이스 정렬을 바꾸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지 말아야 할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상당한 악평이지만, 다른 매체의 리뷰도 크게 다르지 않다.   더 버지(The Verge)는 서피스 듀오가 “잘 디자인된 사랑스러운 제품이지만, 14,000달러의 가치는 없다”라며, 복잡한 멀티태스킹과 혼란스러운 탐색, 버그가 많은 인터페이스를 지적했다. 하지만 “포괄적이고 통합적이며 일관된 에코 시스템을 칭찬했다. 에코 시스템 자체는 “삼성 또는 LG 휴대폰에서 볼 수 있는 동급 제품보다 훨씬 낫다. 다른 스마트폰에서보다 듀오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은 순간도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외에 다른 것을 사용할 때는 경험이 썩 좋지 않다. 거의 모든 리뷰어가 듀오의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는 앱, 불안정한 탐색, 다른 어떤 휴대폰보다 열악한 환경 등 안드로이드 경험이 결여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씨넷(CNET)은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때 “지속적인 지연과 화면 방향을 잃는 문제가 전체적으로 발생했다”라고 평가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의 리뷰어 다니엘 루비노는 그나마 괜찮게 평가한 사람 중 한 명인데 “서피스 듀오는 생각했던 것보다 버그가 많았다”면서, “하지만 소프트웨어 수정과 최적화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메라와 관련해서 버지는 카메라가 “쓰레기”라고 표현하기도 했고, 야후(Yahoo)는 이것보단 약하긴 하지만 “듀오의 카메라는 세밀하게 촬영하지 ...

서피스듀오 폴더블스마트폰 안드로이드 2020.09.11

글로벌 칼럼 | 서피스 듀오가 가장 이상적인 '씬 클라이언트'인 이유

최근 필자는 대규모 제조기업용 MEP(기계·전기·배관) 시스템 솔루션 업체 사우스랜드 인터스트리즈(Southland Industries)의 인프라 서비스 담당 선임 이사 이스라엘 수마노와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 그의 회사에는 엔지니어가  450명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에서 실행되는 클라우드 데스크톱 솔루션을 사용한다. 이들 대부분은 구형 데스크톱을 쓰고, 특히 수마노는 갤럭시 S20 울트라를 사용해 데스크톱을 호스팅했다.   필자 주변에는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는 엔지니어가 꽤 있다. 보통 워크스테이션은 PC보다 몇 배 비싸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엔지니어에 씬 클라이언트 솔루션을 일괄 보급한다는 생각은 사실 현실성이 별로 없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듀오라면 어떨까? 블랙베리 이후 비즈니스에 상당한 초점을 맞춘 최초의 스마트폰이기 때문이다. 이 제품을 보고 있으면 모바일 기기를 워크스테이션으로 사용하는 솔루션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현주소를 알 수 있다. 사우스랜드 인터스트리즈는 모든 데스크톱 옵션을 살펴보고 워크스팟(Workspot)이 최고라고 결론지은 3번째 기업이다. 완벽한 조사 결과는 아니지만, 이 워크스팟이라는 업체가 실제로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씬 클라이언트의 재검토 가상 데스크톱 분야에는 워크스팟, 시트릭스(Citrix) 등이 있다. 첫 시작은 썬과 오라클이 윈도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개념이었다. 몇 대의 대형 서버를 유지하는 것이 수천 대의 데스크톱을 유지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관리도 편하니 터미널과 같은 하드웨어 설계를 다시 활용하자는 것이었다. 이런 초기 개념만 놓고 보면 썬과 오라클이 데스크톱에 대해 얼마나 이해가 부족했는지 잘 알 수 있다. 이런 아이디어는 메인프레임이 기업 IT를 주도하던 시기에 나타났는데, 사실 메인프레임 데스크톱 솔루션은 사용자가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유연성을 허용하지 않고...

서피스듀오 씬클라이언트 2020.09.09

"태블릿으로도, 폰으로도 반쪽짜리" MS 서피스 듀오가 걱정되는 이유

필자는 아직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Surface Duo) 실물을 보지 못햇다. 하지만 이미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다소 걱정스러운 점이 있다. 이 제품은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 폰과 비슷하며 갤럭시 폴드처럼 안드로이드 10을 사용한다. 또한 곧 출시될 삼성 갤럭시 Z 폴드 2와 갤럭시 Z 플립처럼 고가의 제품이기도 하다. 폴더블 폰은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커지는 만큼 가격도 올라간다. 그러나 서피스 듀오로 얻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두꺼운 윈도우 코팅을 입고 안드로이드 버전을 실행하는 큼지막한 베젤의 ‘듀얼 스크린’이 전부다. 여기까지는 나쁘지 않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는 개인화된 스킨이라는 대안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안타깝게도 '서피스' 기기다. 그러면서 동시에 안드로이드 기기다. 바로 이 점이 문제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와 비슷한 가격의 최고급 제품과 비교하면 서피스 듀오는 이미 경쟁에서 졌다. 최신 프로세서를 사용하지도 않았고, 한 손으로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밖에 필자가 이 제품에서 찾은 사양과 디자인, 기능의 문제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서피스 듀오 사양: 부족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와 비교하면 서피스 듀오의 문제는 사양에서 시작한다. 제품 설명서만으로도 서피스 듀오는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서피스 듀오   (접힌) 크기: 145.2 x 93.3 x 9.9mm 디스플레이: 듀얼 5.6 인치 픽셀센스 퓨전(PixelSense Fusion) 아몰레드, 1800x1350, 401 PPI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55 RAM: 6GB 저장 용량: 128GB / 256GB 카메라: 11MP, f / 2.0 배터리: 3,577mAh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크기: 166.9 x 76.0 x 8.8mm 디스플레이: 6.9 인치 WQHD, 3200x1440, 120Hz, 496ppi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65 RAM:...

서피스듀오 2020.08.18

MS가 구상한 폴더블 폰 '서피스 듀오' 9월 10일 출시, 기본가격 1,399달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는 지난해 10월에 처음 공개됐다. 오래 기다려 온 사용자에게 좋은 소식은 9월 10일에 출시된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발매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것이다. 저장 공간 128GB에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인 서피스 듀오의 기본가는 1,399달러다. 저장 공간을 256GB로 늘리면 100달러가 추가된다. 서피스 듀오를 맨 처음 사용한다는 만족 외에는 지불하는 만큼의 가치를 얻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가격이다.   지난해 출시된 것 중 가장 고성능인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와 RAM 6GB를 탑재했지만 배터리는 상대적으로 용량이 적은 3,577mAh, 카메라 렌즈는 1,100만 화소다. 250g으로 상당히 무겁고, 145.2mmⅹ93.3mmⅹ9.9mm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의 경우 164.8ⅹ77.2ⅹ8.1mm에 비해)로 주머니에 넣기 쉬운 크기도 아니다. 전화 통화를 걸고 받을 수 있지만, 스마트폰이라기보다는 작은 터치 스크린 노트북에 더 가깝다. 그러나 윈도우 운영체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10을 탑재했기 때문에 더더욱 서피스 듀오의 경쟁자는 최근에 출시된 고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 것이다. 참고로 지난 주 출시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가 듀오보다 사양이 더 높고, 가격은 1,299달러로 조금 더 낮다. 터치 디스플레이에 필수적인 서피스 슬림 펜은 추가 금액을 내고 구입해야 하고, 기기 내부에 장착해 가지고 다닐 수 없다. 5G, 와이파이 6, 비대면 결제에 쓰이는 NFC도 탑재하지 않았다. 일단 출시도 미국으로 한정되어 있다. 미국 3개 통신사는 모두 듀오를 지원한다.   하지만 디자인은 분명 흥미롭다.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4:3 비율의 1,350ⅹ1,800 AMOLED 디스플레이 두 개를 붙여서 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펼쳤을 때의 면적은 총 8.1인치이고, 단일이 아닌 멀티 모니터 데스크톱 같은 인상을 준다. 예를 들어 한 쪽에서 링크를 탭하면 다른 화면에서 그 링크가 열린다. 드래그 앤...

서피스듀오 마이크로소프트365 갤럭시노트20 2020.08.13

서피스 네오 출시 연기 나비효과…윈도우 10X, 윈도우 10 S 후속될까

듀얼 스크린 윈도우 기기 '서피스 네오(Surface NEO)'의 연내 출시가 어려워지면서, 네오에 탑재될 예정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X를 가정에서 먼저 사용하게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윈도우 10X가 저가 단일 스크린 기기용 윈도우 10 S를 대체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지디넷(ZDNet)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서피스 네오를 비롯해 듀얼 스크린 PC의 출시 일정이 연기됐다. 애초 이들 제품은 2020년 연말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출시가 2021년으로 밀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인 '서피스 듀오'만 발매 일정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서피스 북 3과 서피스 고 2는 4월 말로 출시가 연기됐다. 제품 생산이 원활하지 않아 충분히 매장에 공급할 수 없다는 우려 때문이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이 집에 머물고 있고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걱정하는 상황에서, 고가 윈도우 워크스테이션과 모바일 중심 기기에 대한 수요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부담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서피스 네오 출시 연기는, 현재 가장 시급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리소스를 재배치한 결과라도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윈도우 10X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다. 지난 2월에는 에뮬레이터를 내놓았는데, 이후 기업 사용자를 중심으로 단일 스크린 윈도우 10X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지디넷에 따르면, 단일 스크린 윈도우 10X 기기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이다. 전통적인 클램셸과 투인원도 여기에 포함된다. 윈도우 10 S가 시장에서 미온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도 단일 스크린 윈도우 10X에 집중하는 이유 중 하나다.     교육용 윈도우 10X의 가능성 사실 지난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S를 내놨을 때 이는 명백하게 구글과 교육용 저가 크롬북에 대한 대...

윈도우10S 윈도우10X 서피스네오 2020.04.10

살짝 열어 얼른 확인하는 서피스 듀오의 '픽' 기능 정말 도움 될까?

서피스 듀오의 새로운 특징을 보여주는 영상이 트위터에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정식으로 업로드한 영상은 아니다. 이번 영상에서 밝혀진 서피스 듀오의 새로운 기능은 스마트폰을 아주 조금만 열어도 달력과 일정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픽(Peek)이다.    워킹캣 계정이 업로드한 서피스 듀오의 픽 기능 영상은 두 가지 다른 시나리오를 보여준다. 첫 번째 영상의 앞부분은 서피스 듀오 폰이 살짝 열리고, 열린 틈새로 보이는 좁은 액정 면적에 맞게 디지털 시계와 캘린더 일정이 나타난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듀오를 살짝 열면 열린 사이로 보이는 좁은 액정 화면에 맞게 발신자 정보가 보이고, 사용자는 누가 전화했는지를 살짝 열어 확인한 후 다시 완전히 열어서 전화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 영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워킹캣은 과거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여러 제품 정보나 영상을 사전에 공개한 이력이 있다. 픽 기능이 서피스 듀오에 실제로 구현될 것인지, 또는 컨셉트 수준으로 개발 중인지, 또는 개발 도중에 중단된 것인지도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또한 서피스 듀오가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를 따를 것인지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으로 개발해 온 런처(Launcher) 앱의 구성 요소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두 개의 영상은 두 가지 정반대의 영향을 미친다. 한 가지는 스마트폰을 살짝 여는 것만으로도 발신자 정보와 수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아주 정상적이고 편리한 기술 활용 폭이다. 과거에 쓰던 스마트폰에서 항상 사용하던 동작이다. 전화가 걸려 오면, 디스플레이가 표시되도록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폰의 플립 덮개를 여는 그 동작이다. 첫 번째 영상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 훨씬 복잡하다. 한번에 열면 전체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살짝 들어서 작은 화면으로 정보를 확인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기밀 유지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이기 때문일까? 공개된 영상은 시야를 제한하는 좁은 화면 폭에 사용...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듀오 2020.02.27

안드로이드 탑재한 듀얼스크린 서피스 듀오는 이런 모습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듀얼스크린 서피스 듀오(Surface Duo) 안드로이드 폰에서 안드로이드 앱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보여주는 에뮬레이터를 배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서피스 듀오 외에 윈도우 10X에 기반한 듀얼스크린 윈도우 PC인 서피스 네오(Surface Neo)도 개발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용 윈도우 에뮬레이터를 2월 11일에 공개 예정이지만,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의 테스트도 시작할 수 있다.   윈도우 센트럴의 자크 보우덴과 요나스 데너트 덕에 안드로이드 앱이 듀오 플랫폼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볼 수 있었다. 보우덴은 에뮬레이터를 직접 실행해보고 각 장면을 올렸고, 데너트는 네오에 렌더링해서 실제 디바이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표현했다. 안드로이드의 동작 방식은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데너트의 작품을 통해 듀얼 디스플레이 장치에서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잘 동작하는지 알 수 있다. 단일 디스플레이 장치에서 앱을 시작하거나 메뉴 옵션을 시작하면 전체 화면이 새로 뜨지만, 서피스 듀오에서는 메뉴 옵션은 보조 디스플레이에서 열리고 히스토리가 유지된다. 중요하지 않게 들릴 수도 있지만, 멀티 디스플레이에서 여러 개의 창을 열고 작업한 경험을 떠올리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네오윈(Neowin) 역시 듀얼스크린 에뮬레이터의 동작 화면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editor@idg.co.kr

듀얼스크린 안드로이드 서피스듀오 2020.01.28

토픽 브리핑 | “내년이 기대된다” 하드웨어 명가 MS의 서피스 신제품 총정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서피스 신제품 행사를 통해 투인원 스타일의 서피스 프로 X와 서피스 프로 7, 그리고 노트북인 서피스 랩탑 3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 5종 공개 "CPU 다양성, 상시 연결성, 성능" 서피스 신제품에서 MS가 AMD·퀄컴과 손 잡을 때 이들 제품군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다양성’이다. 기존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꼭 인텔의 프로세서를 고집해온 것은 아니지만, 올해는 AMD 모바일 라이젠, 퀄컴 SQ1 프로세서, 인텔 코어 프로세서까지 주요 CPU를 골고루 탑재했다.   서피스 프로 X 체험기 : 서피스가 가야 할 과감한 새로운 방향 제시   14인치의 서피스 프로 X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이 공동 설계한 커스텀 스냅드래곤 8cx 기반 프로세서인 마이크로소프트 SQ1이 탑재됐다. 실행 속도는 3GHz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력 소모가 적어 배터리 사용 시간이 13시간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덕분에 마이크로SIM과 eSIM이 지원되고, 1시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X가 역사상 가장 얇고 가벼우며 충전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전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체험기 : 아이스 레이크로 더 강력해진 태블릿 즉석 리뷰 | AMD 커스텀 라이젠 칩, 눈부신 디자인...서피스 랩탑 3의 유일한 단점은? 서피스 프로 6의 뒤를 잇는 서피스 프로 7에는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서피스 6보다 두 배 더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피스 랩탑 3는 구성이 조금 다양하다.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13.5인치에는 10세대 인텔 프로세서가, 15인치에는 AMD 라이젠이 탑재됐다.    서피스 프로 X나 서피스 프로 7, 서피스 랩탑 3는 어느 정도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였고, 사실상 이번 행사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360도로 접을 수 있는...

MS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9.10.11

MS의 독특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에 대한 10가지 의문점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일(현지 시간) 역사 속으로 사라진 윈도우 폰 이후의 첫 스마트폰이자 매우 독특한 서피스 듀오(Surface Duo)를 공개했다. 노트북과 갤럭시 폴드 사이로 보이는 서피스 듀오는 답보다는 의문점이 더 많은 제품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안드로이드로 구동되고 사용하려면 노트북처럼 열어야 한다는 것뿐이다. 내년 정식 출시 전까지 밝혀져야 할 다른 부분에 대해 살펴봤다.   서피스 듀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서피스 듀오의 중심은 무엇보다 듀얼 디스플레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제품은 5.6인치 화면 2개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알려진 것은 이것이 전부다. 서피스 프로 X처럼 2K 해상도일까? 아니면 갤럭시 노트 10+처럼 쿼드HD일까? OLED일까, 아니면 픽셀센스 IGZO일까? 60HZ일까 90Hz일까? 힌지를 넘어 전체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을까? 윈도우 폰 시절 이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기술은 상당히 발전했기에 서피스 듀오는 우선 상당한 경쟁력의 스크린을 탑재해야만 한다.     서피스 듀오의 프로세서는? 서피스 듀오를 독점적으로 체험해 본 와이어드(Wired)는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했었다고 전했다. 오늘날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폰에서 찾아볼 수 있는 프로세서다. 서피스 듀오가 출시될 내년이면 ‘구형’이 될 칩이다. 그렇다면 이것을 스냅드래곤 865(아니면 퀄컴이 명명한 최신 칩)으로 교체할까? 아니면 서피스 프로 X를 따라서 커스텀 칩을 사용할까? 만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커스텀 칩을 서피스 듀오에 사용한다면, 다른 경쟁 제품과 크게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행사에서 어느 쪽이라고도 말하지 않은 것은 흥미롭다.   서피스 듀오의 스토리지나 RAM은 어떨까? 오늘날의 휴대폰에는 스토리지는 최대 500GB, RAM은 12GB까지 들어가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를 업무 우선 디바이스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기본 모델은 서피스 프로 X처럼 8G...

스마트폰 MS 마이크로소프트 2019.10.04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 5종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새로운 서피스(Surface)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서피스는 포춘 500대 기업(Fortune 500)의 75%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다.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인 신제품 5종을 포함, 내년 말 출시를 앞둔 새로운 차세대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 ‘서피스 네오(Surface Neo)’, ‘서피스 듀오(Surface Duo)’까지 소개됐다. 두 개의 화면으로 여는 새로운 모바일 환경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네오와 서피스 듀오를 발표하며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보였다.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여러 디바이스를 오가며 가능했던 일을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 서피스 네오(Surface Neo): 서피스 네오는 생산성을 극대화한 윈도우 10X(Windows 10X) 기반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다. 윈도우 10X는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윈도우 OS다. 두 개의 9인치 디스플레이가 360도로 회전하는 힌지(hinge)로 연결되어 있어, 원하는 모든 각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완전하게 펼쳤을 때는 풀 사이즈 13인치 디스플레이가 된다. 일반 PC와 똑같이 앱을 활용할 수 있고, 분리형 키보드, 서피스 펜 또는 블루투스 마우스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서피스 듀오(Surface Duo): 서피스 듀오는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다. 서피스 라인업의 첫 스마트폰인 서피스 듀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최상의 생산성 경험과 서피스의 하드웨어 디자인,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을 하나로 접목했다. 두 개의 얇은 5.6인치 디스플레이는 펼쳐서 8.3인치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제품 ‘서피스 프로 X’를 포함, ‘서피스 프로7’과 ‘서피스 랩탑3’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한 모든 서피스 디바이스에 USB 타입 C가 추가로 탑재되면서 확장성을 고려했다. 또한...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랩탑3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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