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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X

“윈도우 10X가 윈도우 11로 부활하나” 차세대 윈도우 스크린샷 화제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진 윈도우 10X가 차세대 윈도우로 부활하는 것일까? 윈도우 11로 추정되는 스크린샷이 공개됐는데, 윈도우 10X와 매우 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바이두(Baidu) 사이트에 회색 배경, 중앙의 시작 메뉴 등 윈도우 10X의 특징이 포함된 윈도우 11 추정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지난해 말 유출된 바 있는 윈도우 10X는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의 여러 기능을 윈도우에 통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CWorld는 이 스크린샷이 진짜인지 확인하지 못했으나, 본지보다 먼저 이 내용을 보도한 버지(The Verge)는 이 스크린샷이 진짜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실이라면,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예고했던 차세대 운영체제 브랜드가 윈도우 11일 것이라는 첫 신호다. 바이두에 공개된 스크린샷 중 하나에는 ‘Windows 11 Pro’와 ‘빌드 21996.1이라는 표시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이트에 따르면, 최신 윈도우 10 빌드 버전은 19041.1052다.    또한, 이 스크린샷은 윈도우 11이 윈도우 10X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임을 보여준다. 윈도우 10X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롬북과 경쟁하기 위해 준비했던 윈도우 간소화 버전이다. 중앙 배치된 작업 표시줄과 간단한 시작 메뉴는 모두 윈도우 10X의 특징이다. 윈도우 10세대의 화려한 라이브 타일도 없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의 다음 세대는 무엇인가(What’s Next for Windows)’라는 주제로 6월 24일 동부시간 오전 11시에 기자회견을 연다. 이 기자회견에서 윈도우 11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X 윈도우11 차세대윈도우 2021.06.16

마이크로소프트, 6월 24일 '새로운 윈도우' 개편안 발표하는 스트리밍 행사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대대적인 개편을 의미하는 광고를 내놨다. “윈도우의 다음 모습”을 연상시키는 이 광고는 오는 6월 24일 온라인 생방송 행사를 알리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6월 24일 오전 11시(동부시간)에 윈도우 행사 페이지에서 시작된다. #MicrosoftEvent 해시태그를 달고 실시간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도 지난 10년 중 가장 중요한 윈도우 업데이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윈도우 11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행사 소개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창문의 가로 틀이 그림자로 나타나지 않아 숫자 11처럼 보인다는 주장도 있다. 시작 시간이 오전 11시임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실제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말까지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네오, 윈도우 10X 같은 듀얼 스크린 기기로 구동되는 세상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나 몇 개월 후 기기와 관련된 비전을 삭제하고, 윈도우 10X가 기존대로 단일 디스플레이 기기용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5월에 와서는 윈도우 10X 계획이 완전히 엎어졌다. 당초 계획에 포함됐던 주요 기능이 윈도우 내에 포섭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전체 윈도우 진화의 맥락에서 이 변화가 어떤 의미일지를 파악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 21H2로 불리는 하반기 업데이트에는 ‘선 밸리(Sun Valley)’라는 그래픽 개선안도 포함된다. UI가 새롭게 단장하고 아이콘이 추가되며, 시작 메뉴 등의 구성 요소가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 밸리가 얼마나 큰 변화일지는 확실하지 않다. 윈도우 10X에서 꿈꿨던 미니멀한 축소 인터페이스를 추가하는 선택지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프리뷰 중에 그런 변화를 반영한 것은 없다. PC용 자동 HDR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 개선 기능도 가능한 일이다. 나델라가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통해 “개...

윈도우10 윈도우10X 2021.06.03

IDG 블로그 | MS, 윈도우 10X와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윈도우를 예고하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에 처음 공개되고, 이후 몇달 뒤에 크롬 OS의 경쟁 OS로 선포된 윈도우 10X를 출시하지 않는다는 점을 공식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윈도우 서비싱 및 배포 그룹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인 존 케이블은 5월 18일 회사 블로그 게시글에서 “2021년 원래 계획대로 윈도우 10X를 시장 출시하는 대신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학습한 것들을 활용, 10X의 토대가 되는 핵심 기술들을 다른 제품과 윈도우 구성요소에 통합하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은 같은 날 발표 내용 가운데 절반을 윈도우 10 21H1 런칭에 대한 이야기에 할애하면서 10X에 대한 소식을 가렸다.   윈도우 ‘파트자러스(Parts ‘R Us)’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문을 반박하지는 않지만, 많은 곳이 그렇듯 회사 내부, 정황 증거, 추측 등을 중심으로 조직 내부가 출처인 보도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서 발표한 계획의 실패를 인정하는 사례는 더욱 드물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업계의 ‘수다’를 잠재우려 시도하는 것은 ‘두더지 잡기’ 게임 같고, 실수를 인정 및 확인하는 것은 창피를 초래하거나, 심한 경우 주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윈도우 10X는 2019년 10월 발표가 출발점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시 이 미래의 운영 체제를 ‘여러 목적의 듀얼 스크린 PC에서 고유한 경험을 구현하는 최고의 윈도우 10’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들이 만들려 했던 화면 2개의 폴더블,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하이브리드에 사용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인 서피스 네오는 나중에 취소가 되었다. 2020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이야기를 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상이 새로운 듀얼 스크린 윈도우 장치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던 10월과 크게 달라졌다(코로나19 팬데믹 위기와 이후 원격 근무 및 원격 교육). 새 OS는 클라우드의 힘을 활용하는 싱글 스크린 윈도우 10...

윈도우10X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2021.05.31

토픽 브리핑 | “또 하나의 흑역사” 빛도 못 보고 사라진 윈도우 10X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X 개발을 공식 중단했다.    MS, 윈도우 10X 공식 중단…윈도우 10 기능으로 흡수 2019년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 서피스 네오(Surface Neo)의 운영체제로 처음 등장했던 윈도우10X는 서피스 네오의 운명과 함께 불안한 상태를 유지하다 결국 정식으로 공개되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 중단을 발표하며 윈도우 10X의 기술을 윈도우 10으로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MS가 꿈꾸는 듀얼 스크린 세상···오는 2월 '윈도우 10X SDK' 공개 유출된 윈도우 10X 즉석 리뷰 “새롭고 간소화된 운영체제” 윈도우 10X 체험기 : 가볍고 세련된 듀얼 스크린 OS “데스크톱용 컨테이너가 온다” 윈도우 10X에 거는 기대   처음부터 윈도우 10X의 운명이 불안했던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초 SDK와 에뮬레이터 및 하이퍼V 개발 플랫폼을 공개하며 개발자가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와 Win32 앱을 윈도우 10X로 이식할 수 있도록 했다. 에뮬레이터 앱을 통해 실행해 본 윈도우 10X는 완성도가 떨어지고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았지만, 가볍고 세련된 세련되었으며, 듀얼 스크린 전용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모았다.   MS, 듀얼 스크린 윈도우 PC 서피스 네오 출시 연기 공식 발표 서피스 네오 출시 연기 나비효과…윈도우 10X, 윈도우 10 S 후속될까 “크롬OS 대항마” 윈도우 10X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윈도우 10X Win32 미지원 의미는? "클라우드 PC 집중 지원 예고하는 것" 하지만 2020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네오를 포함한 듀얼 스크린 윈도우 제품군의 출시를 연기하면서 윈도우 10X의 운명도 달라졌다. 듀얼 스크린용 운영체제라는 애초의 개발 배경에서 벗어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싱글 스크린 ...

윈도우10X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RT 2021.05.21

MS, 윈도우 10X 공식 중단…윈도우 10 기능으로 흡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간소화 버전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윈도우 10X 기술의 일부는 윈도우 10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관리 및 윈도우 서비스 담당 부사장 존 케이블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1년여간의 실험과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윈도우 10X의 기술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윈도우 10X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2021년 시장에 출시하는 원래 계획 대신 지금까지 얻은 것을 이용해 핵심 기반이 되는 10X 기술을 윈도우 및 여러 제품의 다른 부분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은 또 윈도우 10X 기술의 일부는 이미 윈도우 10, 특히 윈도우 인사이더 베타 빌드에 이식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앱 컨테이너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애플리케이션 가드에 통합되고 있으며, 첨단 음성 타이핑 경험이나 현대화된 터치 키보드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일부 윈도우 10X 요소는 올 가을 출시될 윈도우 10 21H2 선 밸리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한 사용자에게는 실망스러운 결정이겠지만, 기술을 폐기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좋은 방안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X 업그레이드 2021.05.20

“연기 또는 취소” 크롬 대항마 윈도우 10X의 불안한 운명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X 출시를 연기했으며, 취소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래 윈도우를 단순화한 대안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로 크롬북과 경쟁할 계획이었다.   Petri.com의 첫 보도는 윈도우 10X가 2021년에 출시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은 이 보도를 확인했다고 밝히며, 윈도우 10X 개발 작업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보도 모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대변인은 그저 “공유할 정보가 전혀 없다”라고만 말했다. 2019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와 함께 접는 태블릿 서피스 네오도 함께 발표했다. 서피스 네오는 원래 윈도우 버전 중 하나를 실행할 계획이었는데, 윈도우 10X일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둘 모두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신 화면이 두 개인 접이식 안드로이드 폰인 서피스 듀오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혹평 속에 조용히 사라진 바 있다. 윈도우 10X는 원래 새로 부상하는 듀얼 스크린 생태계를 위한 운영체제로 만들어졌으며, 공개 당시 즉석 리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2020년 팬데믹을 거치면서 동력을 잃고 말았다. 서피스 듀오가 관심을 얻는 데 실패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단일 화면 디바이스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갑자기 윈도우 10X와 단순화된 UI는 윈도우 10 S의 대체재이자 크롬북의 대항마가 되었다. 이들 보도는 2020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가 듀얼 스크린에서 다시 전통적인 디스플레이로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 사실로 확인됐다. 윈도우 10X의 특징 중 하나는 컨테이너 모델로, 레거시 Win32 애플리케이션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해 7월 유출된 추가 정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컨테이너 모델도 폐기했다. 그리고 지난 해 가을, 윈도우 10X가 유출되어 PCWorld는 즉석 리뷰도 진행했다. 하지만 이후 더 이상 새로운 정보는 나...

윈도우10X 듀얼스크린 크롬 2021.05.10

“크롬OS 대항마” 윈도우 10X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윈도우 10X에 대해 들어봤다면, 윈도우 10X의 정체에 대해 혼란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사실, 모두가 그렇다. 윈도우 10X라는 새 운영 체제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정보 자체가 혼란스럽고 때로는 서로 모순되기 때문이다. 윈도우 10X를 조금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금껏 나온 정보를 취합했다.    윈도우 10X는 대체 무엇인가? 윈도우 10의 계승자인가? 윈도우 10X는 윈도우 10와 흡사한 면이 있지만, 전적으로 윈도우 코어(Windows Core) OS라는 범용 윈도우 코드베이스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윈도우 10에도 윈도우 코어 OS의 코드가 사용되지만 고유의 자체 코드가 추가된다.)  윈도우 10X가 윈도우 10을 대체하지는 않으며 윈도우 10 기능 중 파일 탐색기를 비롯한 많은 기능이 윈도우 10X에서는 없어진다. 단, 크게 단순화된 버전의 그 파일 관리자는 유지된다. 윈도우 10X는 인터페이스가 윈도우 10에 비해 단순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또한, 현재 윈도우 10을 구동하는 하드웨어에서가 아닌 윈도우 10 X용으로 설계된 하드웨어에서 구동될 예정이다.   왜 굳이 새로운 윈도우 10 버전이 필요한가? 윈도우 10X 개발 이유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은 계속 바뀌고 있다. 2019년 최초 발표 당시에는 윈도우 10X 운영 체제가 듀얼 스크린 PC와 폴더블 PC에서만 구동될 것이며 그 고유의 하드웨어를 최대한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노트북 컴퓨터에서 볼 수 있는, 화면에 하드웨어 키보드를 더한 조합 대신, 듀얼 스크린 PC에는 힌지로 연결된 2개의 화면이 있으며 폴더블 PC에는 중간에 접히는 화면이 있어서 사실상 한 화면으로 2개의 화면이 만들어진다.) 최초 발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만든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인 서피스 네오(Surface Neo)를 비롯한 첫 윈도우 10X 장치들이 2020년 가을에 나올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

윈도우10X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21.04.06

유출된 윈도우 10X 즉석 리뷰 “새롭고 간소화된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X가 유출됐다. 하지만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지는 않고 있다. 우선은 새로운 디자인이 따분한 편이다. 단순하고, 정말로 복잡하지 않고, 솔직하며, 전통적인 윈도우의 난장판 잡동사니도 없다. PCWorld는 지난 해 윈도우 10X가 새로운 윈도우 10 S(윈도우 10 S 모드)가 된 것 같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번에 유출된 빌드를 이용해 직접 사용해 본 결과, 당시의 느낌이 맞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윈도우 10X는 그래픽을 완전히 새로 설계하고 다양한 신기능을 탑재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현실은 1년 전의 리뷰와 달라진 것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가장 큰 차이라면, 윈도우 10X는 이제 듀얼 스크린이 아니라 싱글 스크린 PC를 위한 운영체제라는 점이다. 유출된 빌드인 20279 버전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가상머신 중 하나에서만 구동할 수 있다. 가상머신은 운영체제를 나머지 부분과 격리하는 이점이 있지만,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이다. 이번 즉석 리뷰에서도 윈도우 10X는 서피스 랩톱 3 상의 가상머신에서 정말로 느리게 실행됐다. 한편, 윈도우 10X를 일반 사용자가 다운로드해 설치할 기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운영체제는 보급형 PC에 사전 설치된 상태로 공급될 예정이며, 대부분은 교육용이나 특정 업무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윈도우 10X 기동 단순성이란 주제는 설치부터 시작된다. 윈도우 10X는 성가신 코타나의 참견도 없이 간결한 윈도우 로고만 보여주고 바로 실행된다.  로컬 계정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윈도우 10X 시스템 구매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하며, ‘아니오’를 선택할 수 없다.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PC를 가정용으로 사용할 것인지 업무용으로 사용할 것인지 여부이다. 이런 선택 조건으로 미루어 윈도우 10X 탑재 PC를 일반 유통 매장에서 구매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X는 실제로 ...

윈도우10X 듀얼스크린 크롬북 2021.01.15

윈도우 10X Win32 미지원 의미는? "클라우드 PC 집중 지원 예고하는 것"

출시를 앞둔 윈도우 10X를 구식 코드 지원이 안 되도록 손보는 등, 더욱 노골적으로 크롬북 및 크롬OS의 대항마로 기획하는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에서 앱을 실행하는 클라우드 PC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영향을 크게 받을 윈도우 10의 개발 주기가 더욱 길어질지도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로드맵 일정 조정과 클라우드 PC 추진과 관련한 여러 보도를 고려할 때, 서피스 네오 출시가 연기되고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 출시도 2021년으로 미뤄졌을 당시 PCWorld가 “윈도우 10X는 사실상 새로운 윈도우 10 S”라고 내렸던 결론을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윈도우 10X 홍보에 나섰다. 윈도우 10X는 새롭게 등장할 듀얼 디스플레이 윈도우 10 기기에 구체적으로 최적화된 윈도우 10으로 홍보했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계획을 재고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10은 물론 윈도우 10 S와 비교했을 때에도 윈도우 10X의 포지셔닝과 로드맵은 이제 좀 더 분명해지고 있다.   1. 2021년까지는 아무 일도 없다 2021년까지는 거의 아무 일도 없다는 점에 보도 내용이 일치한다. 잭 보우덴의 보도에 따르면 윈도우 10X는 2020년 말에 완성되어 서피스 고 3와 같은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기기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매리 조 폴리는 2021년부터 단일 화면 기기로 출시되고 2022년에는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로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 환경을 재평가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 출시가 일시 중지된 사실은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새로 준비 중인 것은 또 있다. 기업을 겨냥한 클라우드 PC가 2021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에 소개한다.   2. 윈도우 10X의 큰 변화 또 다른 주요 소식은 윈도우 10X에 가장 멋진 기술 가운데 하나인 컨테이너가 배제된다는 소식이다. 컨테이너가 포함되었더라면 Win32 앱을 가상화 모드로 실...

프로젝트클라우드엑스 서피스네오 윈도우10X 2020.07.22

글로벌 칼럼 | 차세대 윈도우와 제2 윈도우 RT 사이, 윈도우 10X가 불안하다

윈도우에 관심이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중인 윈도우의 새로운 버전 '윈도우 10X'에 관해 한 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버전의 용도나 목적을 제대로 밝히지 않았는데, 최근 몇 가지 세부 사항이 공개됐다. 그러나 이 버전이 차세대 윈도우가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사고가 될지는 아직도 확실치 않다.   일단 윈도우 10X에 대해 알려진 사실부터 정리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에서 이전 버전과 연동된 오래된 요소를 제거하고,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포함해 여러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디자인했다. 예를 들면 윈도우 10X 초기 버전에는 시작 메뉴가 없다. 또한, 윈도우 10X에서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컨테이너로 구동한다. 보안에는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성능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호환성 문제도 있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가 최소한 업데이트에 있어 윈도우 10보다 간편하고 시간이 훨씬 적게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디바이스 담당 최고 임원 파노스 파네이는 "윈도우 10X는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하고 학습하며 즐길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더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았지만 윈도우 10X는 전통적인 데스크톱보다는 더 모바일 기기에 친화적인 운영체제가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가 새로운 세대의 듀얼 스크린 모바일 기기용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해 왔다. 2개의 9인치 화면과 펜, 키보드, 360도 접이식 힌지를 사용하는 서피스 네오가 대표적이다(본래 네오는 2020년 휴가 시즌에 맞춰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출시가 연기됐다. 내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최근 말을 바꿨다. 파네이는 윈도우 10X가 2개가 아닌 1개의 스크린만 사용하는 기기에서 구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향을 바꾼 이유는 코로나19였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윈도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윈도우 1...

윈도우10X 윈도우10 윈도우RT 2020.06.09

서피스 네오 출시 연기 나비효과…윈도우 10X, 윈도우 10 S 후속될까

듀얼 스크린 윈도우 기기 '서피스 네오(Surface NEO)'의 연내 출시가 어려워지면서, 네오에 탑재될 예정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X를 가정에서 먼저 사용하게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윈도우 10X가 저가 단일 스크린 기기용 윈도우 10 S를 대체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지디넷(ZDNet)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서피스 네오를 비롯해 듀얼 스크린 PC의 출시 일정이 연기됐다. 애초 이들 제품은 2020년 연말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출시가 2021년으로 밀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인 '서피스 듀오'만 발매 일정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서피스 북 3과 서피스 고 2는 4월 말로 출시가 연기됐다. 제품 생산이 원활하지 않아 충분히 매장에 공급할 수 없다는 우려 때문이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이 집에 머물고 있고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걱정하는 상황에서, 고가 윈도우 워크스테이션과 모바일 중심 기기에 대한 수요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부담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서피스 네오 출시 연기는, 현재 가장 시급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리소스를 재배치한 결과라도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윈도우 10X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다. 지난 2월에는 에뮬레이터를 내놓았는데, 이후 기업 사용자를 중심으로 단일 스크린 윈도우 10X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지디넷에 따르면, 단일 스크린 윈도우 10X 기기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이다. 전통적인 클램셸과 투인원도 여기에 포함된다. 윈도우 10 S가 시장에서 미온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도 단일 스크린 윈도우 10X에 집중하는 이유 중 하나다.     교육용 윈도우 10X의 가능성 사실 지난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S를 내놨을 때 이는 명백하게 구글과 교육용 저가 크롬북에 대한 대...

윈도우10S 윈도우10X 서피스네오 2020.04.10

“데스크톱용 컨테이너가 온다” 윈도우 10X에 거는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듀얼 스크린 윈도우 10X 운영체제용으로 새로운 컨테이너를 만들어 레거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우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의 발흥지는 리눅스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온 마음으로 컨테이너를 받아들였다. 윈도우 서버 2016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와 하이퍼-V 컨테이너 두 종류의 도커 호환 컨테이너를 제공했다. 그리고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리눅스 지원을 발표한 운명의 날 이후로 6년이 지난 지금, 개발자들은 일상적으로 윈도우 리눅스 서브시스템이나 애저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리눅스 배포판에서 도커 컨테이너에 앱을 연결한다. 하지만 데스크톱용 컨테이너라면 어떨까? 이는 윈도우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제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며, 윈도우 앱을 모바일 앱만큼이나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컨테이너가 윈도우 10X라는 독특한 운영체제용으로 개발되고 있는데, 오는 가을 신형 서피스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2019년 10월 발표된 윈도우 10X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서피스 네오는 태블릿 크기의 화면 두 개가 양옆으로 열리는 그림책 같은 디바이스이다. 네오의 동생격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윈도우 10X 대신 개조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한다. (전화 기능도 포함되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사코 휴대폰이라고 부르기를 거부한다.) 게다가 지난 달 열린 365 개발자의 날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Xamarin.Forms용 듀얼 스크린 SDK를 두 디바이스 모두와 호환되는 앱 개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컨테이너는 어디에 사용될까? 우선 이 컨테이너는 도커 컨테이너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를 과거와 완전히 단절된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이려 했던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의 실패에서 많...

데스크톱 컨테이너 듀얼스크린 2020.03.10

윈도우 10X 체험기 : 가볍고 세련된 듀얼 스크린 OS

마이크로소프트 10X를 간단한 OS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할까?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내놓을 듀얼-스크린 OS의 에뮬레이션 버전을 몇 시간 사용한 후 이 운영체제가 태블릿 OS, 스마트폰 OS, 윈도우 10을 조합해 놓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재미와 실망이 교차했다.  최근 윈도우 10X에 대해 들은 후 필자는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에뮬레이터 앱을 이용해 이 OS를 시험해보았다. 처음에는 윈도우 폰을 위해 설계되었지만, 지금은 서피스 네오 같은 듀얼 화면 기기를 위한 OS로 변경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연한 것은 실제로는 시뮬레이터에서 실행된 알파 버전이다. 성능은 물론 별로 좋지 않다. 그러나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다.  간단히 말해 필자는 이 OS가 마음에 든다. 윈도우 10X는 특별히 심오하거나 위력적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평범한 이용자가 들어서 사용하고 내려놓거나 주머니에 집어넣는 그런 느낌이다. 어떤 면에서 윈도우 10X는 아웃룩의 경량 버전 같다. 이모티콘을 모아 놓은 원더 바(Wonder Bar) 같은 특정 측면은 매우 신선하다. 그러나 예를 들어 사진 앱을 분리시켜 다른 화면에서 편집을 할 수 없는 등 그저 실망스럽기만 한 부분도 있다.    그러나 듀얼 스크린 네오는 올해 말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필자가 화요일 시행한 경험을 교정할 시간적 여유는 많다.  마이크로소프트 에뮬레이터를 이용하면 윈도우 10X를 다양한 방향에서 시험할 수 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두 화면이 가진 장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북(book)’ 모드(양 스크린이 세로 모드임), 듀얼-가로 배열(전통적인 노트북 PC처럼)이 가능하다. 단일 화면 ‘태블릿’ 모드도 가능하고, 이때 보조 화면은 접혀서 시야에서 사라진다.  (스크린숏 관련 참고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X 에뮬레이터 앱은 스크린숏을 캡처할 때 화면 사이의 물리적 ‘공백’을 없앤다. 그러나 아래의 일부 사진은...

듀얼스크린 윈도우10X 서피스네오 2020.02.14

MS가 꿈꾸는 듀얼 스크린 세상···오는 2월 '윈도우 10X SDK' 공개

조만간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에게 듀얼 스크린용 앱 개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듀오 안드로이드 폰과 서피스 네오 PC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 기기에서 쓸 수 있는 앱이다. 22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적인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를 통해 윈도우 SDK 프리 릴리즈 버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월 11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에뮬레이터와 하이퍼V 개발 플랫폼을 공개한다. 이를 이용하면 개발자가 UWP와 Win32 앱을 윈도우 10X로 이식할 수 있다.   개발자라면 새 에뮬레이터와 관련 윈도우 API를 이용해 두 화면을 구분해주는 힌지 특성을 활용할 수 있다. 책의 2페이지를 보여주거나, 본래 페이지 외 추가 사항을 2번째 스크린에 보여주는 등 2개 화면 활용하는 다양한 방안을 개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가 CSS와 자바스크립트 API를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용 듀얼 스크린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을지 다양한 방안을 테스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반 사용자는 이들 SDK 등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들 기기를 어떻게 활용하려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2개 스크린으로 활용하거나 혹은 두 화면을 연결해 하나의 큰 화면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글을 통해 "기본 앱은 한 화면을 차지한다. 그러나 기기가 더블 포트레이트 혹은 더블 랜드스케이프 레이아웃일 때는 두 스크린을 모두 차지하도록 앱을 확장할 수 있다. 앱을 사용할 때마다 전체화면 모드를 활성화하도록 미리 프로그래밍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현재 버전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자 조작으로만 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컴퓨팅 시장에서는 일부 듀얼 스크린 기기가 출시됐거나 곧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 갤럭시 폴드나 레노보 씽크패드 X1 폴드 등이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서피스 듀오와 윈도우 10X 기반 서비스 네오를...

듀얼스크린 윈도우10X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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