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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매니저의 3가지 주요 취약점

시스코가 최근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에 대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관리자(DCNM) 소프트웨어의 여러 가지 중요한 인증 노출을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배포했다.    DCNM은 시스코 넥서스 스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센터 패브릭의 중앙 관리 대시보드로 패브릭, 장치, 네트워크 토폴로지에 대한 자동화, 구성 제어, 플로우 정책 관리, 실시간 상태 세부 정보 등 많은 핵심 업무를 처리한다. 시스코는 원격 공격자가 취약한 장치에 대한 관리 권한으로 인증을 우회하여 자의적인 동작을 실행하도록 해줄 수 있는 DCNM 인증 메커니즘에서 3건의 노출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들 노출이 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에서 10점 만점에 9.8점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시스코는 취약점이 서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하나를 익스플로잇 한다고 다른 것을 익스플로잇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게다가, 취약점 중 하나에 영향을 받는 소프트웨어 출시는 다른 소프트웨어 출시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중요 취약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REST API 인증 우회 취약점: 시스코 DCNM의 REST API 엔드포인트에는 취약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원격 공격자는 인증을 우회할 수 있다. 시스코는 “정적인 암호화 키가 설치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취약점이 존재한다. 공격자는 유효한 세션 토큰을 만들기 위해 정적 키를 사용하여 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할 수 있다. 익스플로잇이 성공하면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가진 REST API를 통해 자의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SOAP API 인증 우회 취약점: 시스코 DCNM의 SOAP API 엔드포인트에도 약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인증되지 않은 원격 공격자가 영향을 받는 기기에서 인증을 우회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REST 취약점과 마찬가지로 정적 암호화 키가 설치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이...

취약점 넥서스스위치 SOAP API 2020.01.08

모바일 앱 개발자에게 유용한 무료 분석 툴 14선

유료 모바일 앱 분석 툴은 주로 마케터를 대상으로 하고, 무료 모바일 분석 툴은 앱 기능을 개선하고 충돌을 추적하며 일반적으로 모바일 앱을 적합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개발자에게 이상적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앱 개발자에게 딱 맞는 무료 분석 툴은 무엇일까? 애플, 앰플리튜드(Amplitude), 아마존, 트위터, 야후, 구글 등의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구축해 사용하기 시작한 솔루션부터 카운틀리(Countly)와 피윅(Piwick) 같은 오픈소스 솔루션까지 다양한 툴을 소개한다.  1. 브랜치.io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브랜치.io(Branch.io)는 기업이 연결 인프라를 통해 모바일 성장을 촉진하도록 끊김 없는 모바일 경험 제공을 돕는다. 추천, 기여, 성능에 중점을 둔 브랜치.io는 사용자에게 크로스 플랫폼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웹, 이메일, 소셜미디어, 검색, 유료 광고 같은 핵심 마케팅 채널에 통합될 수 있다. 브랜치.io의 고객으로는 버즈피드(Buzzfeed)가 있다.  2. 코차바 코차바(Kochava)는 개발자가 사용자 속성을 더 잘 이해하도록 앱 성능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주는 도구다. 사용자 타겟팅부터 총체적 기여와 광고 최적화까지 모든 것을 망라하는 이 솔루션은 마케터가 사용자 ID를 설정하고 강화하며 잠재 고객을 분류하고 활성화해 연결된 모든 기기에서 캠페인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차바는 제한된 기능으로, 또는 15일 동안 무료 평가판을 사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 등 무료 플랫폼 버전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의 가격은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3. 패브릭   패브릭은 트위터가 2013년에 플랫폼을 인수한 후 크래쉴리틱스(Crashlytics)를 구축한 팀과 동일한 팀에서 제공한다. 무료 분석 플랫폼은 실시간 앱 안정성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개발자가 충돌, 베타 배포, 사용자 행동을 한 곳에서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패브릭은 iOS용과 안...

야후 Branch.io Countly 2019.08.13

“패브릭 기반 SSD” NVMeoF 새 사양 최종 검토 착수

기업용 SSD를 위한 NVMe 사양 조직인 NVM 익스프레스(NVM Express Inc.)는 NVMe-oF(NVMe over Fabrics) 아키텍처의 새 버전이 최종 45일 리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기업용 SSD 제조업체를 위한 공식 사양을 출시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이다. NVMe-oF 표준은 호스트 컴퓨터와 대상 SSD 또는 시스템 간에 이더넷이나 파이버 채널, 인피니밴드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메커니즘이다. 2016년 1.0 사양을 발표했으니, 한참 전에 나왔어야 할 표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NVMe는 기업용 스토리지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인데, 네트워크 내의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PCIe 기반 SSD가 처음 서버에서 사용되었을 때, 다른 물리 서버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SSD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시스템용이며, 그래도 다른 곳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것은 어려웠다. NVMe-oF를 이용하면 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의 데이터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으며, 이더넷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속 패브릭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NVMe-oF 1.1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TCP 전송을 추가해 기존 데이터센터 TCP/IP 네트워크 인프라 상에서 NVMe-OF 지원 -    비동기 디스커버리 이벤트가 패브릭과 독립적인 방식으로 대상 포트의 추가나 제거를 호스트에 알려준다 -    패브릭 I/O 큐 디스커넥트(Fabric I/O Queue Disconnect)로 좀더 세밀한 I/O 자원 관리 구현 -    엔드 투 엔드 흐름 제어로 동시 실행 개선 한편 NVM 익스프레스는 NVMe 1.4 기본 사양도 발표했는데, 개선된 QoS나 성능은 물론, 고가용성 배치개선, 데이터센터에 맞춘 확장성 최적화 등 기업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editor@itworld.co.k...

패브릭 ssd NVMe 2019.07.29

IDG 블로그 | “기업용 SSD의 한계를 넘는다” NVMe 패브릭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5월 중순 HPE와 히타치, IBM이 비슷한 특징의 SSD 스토리지 신제품을 발표했을 때, 필자는 NoF(NVMe over Fabric)의 중요성에 대해 잠깐 언급했다. 하지만 각사 신제품의 핵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세히 파고들지는 않았다. 새로운 소식과 함께 이번에는 NoF에 대해 살펴본다. 우선 새소식에 따르면, 히타치 밴타라는 NoF에 승부를 걸었다. 히타치 밴타라 인프라 솔루션 그룹 부사장 밥 마다이오는 이메일 답변을 통해 “히타치 밴타라는 현재 하이퍼컨버지드 UCP HC 제품군에서 NVMe를 제공하며, 지원을 계속 확대할 것이다. 앞으로 NVMe 기술이 성숙해지면, NVMe를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및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솔루션에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것이 나올 것이지만, 지금 구현할 수 없는 것을 미리 발표하면 혼란을 부추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히타치가 다른 모든 업체처럼 NoF를 전격적으로 받아들인 데는 이유가 있다. NoF는 게임 체인저이다. 현재 SSD용의 주류 인터페이스는 SATA와 PCIe, 그리고 드물게 SAS(Serial Attached SCS)가 사용되는데, 대부분은 SATA를 사용한다. SATA는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레거시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로, 고성능 제품이나 중급 제품은 물론 저렴한 일반 소비자용 SSD라도 쉽게 성능 한계를 넘는다. 더구나 SSD 칩이 점점 더 빨라지면서 SATA는 엄청난 병목으로 자리 잡았다. SATA 버스는 관련 워킹그룹이 3.3버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현실은 3.0버전에 막혀 있다. 대부분 메인보드와 SSD도 3.0버전으로, 6Gbps 속도로 호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09년 만들어진 이 사양은 노트북용으로 충분할지 모르지만, 서버용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입출력 성능을 극대화하려면 SATA보다 훨씬 많은 대역폭을 제공하는 PCIe 기반 카드가 필요하다. NVMe는 PCIe와 함께 동작하는 데이터 전송...

SSD 플래시 패브릭 2018.05.29

클라우드 컴퓨팅 진화의 다음 단계 “서버리스 컴퓨팅”

지금 업계가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으로 떠들썩하다. 전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동종 업계 관계자, 고객, 파트너들로부터 이런 '떠들썩함'을 확인하고 있다. 조직의 개발 및 혁신 노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서버리스 컴퓨팅'이라는 새 아키텍처에 대한 기대가 높다. 또 이런 기대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의 개념 먼저 서버리스란 표현이 조금 잘못됐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당연히 서버가 필요하다. 그러나 추상 계층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운영과 관련된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창의적인 코드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 서버리스 아키텍처의 기반이 되는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존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리소스의 상위에 위치한 3가지 계층, 즉 패브릭(Fabric), 프레임워크, 기능(Function)으로 보는 것이다. 1. 서버리스 패브릭은 개발자가 운영 측면의 기능이나 문제점을 걱정하지 않고,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 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코드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2. 이벤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모델은 코드 생성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는 입출력이 많은 IoT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프레임워크는 쓰여질 코드의 '인과(원인과 결과)'를 관리한다. 3. FaaS(Functions as a Service)는 애플리케이션 조합에 필요한 패키지, 패턴, 참조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는 적절한 대응을 가능하도록 하는 '결과(Effect)' 이면의 코드, 논리, 두뇌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의 이점 이런 아키텍처 설명만으로도 서버리스 컴퓨팅이 제공하는 이점이 떠오를 것이다. 주요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확장성 : 서버리스 환경에서는 코드를 호스팅한 플랫폼이 사용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수가 1만 명이든 1,000만 명이든 문제가 되지 않...

프레임워크 패브릭 서버리스 2017.01.24

IDG 블로그 | 네트워크 패브릭, ‘소프트웨어 정의’와 같은 길을 가는가?

IT 업체들은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용어를 가져다가 더는 해당 용어가 무슨 뜻인지 아무도 모를 때까지 마구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시장 흐름을 파악해 다른 업체들과 함께 ‘밀물’을 이용해 보겠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용어를 남용하는 것은 실제 구매자들을 뭐가 뭔지 모르는 혼란에 빠트리기 쉽다. 가트너의 하이프 주기에 단계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필자가 보기에 몇몇 용어는 다소 바보 같아 보이지만, 사실 첫 번째 상승 곡선에서 업체들의 과대포장이 이루어지고, 이후 기술은 사용자들이 자체적인 조사를 하면서 소강 상태로 접어든다. 오래 전 네트워크 분야에서 일했던 사람은 ‘스태킹(Stacking)’이란 용어가 이런 유행을 탄 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당시에는 누가 스태킹을 발명했나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인기 용어를 이용한 마케팅의 폐해 필자의 기억으로 신옵틱스(SynOptics)와 DEC가 1990년대 초중반에 제품을 발표했는데, 스태킹을 통해 고정 폼팩터 스위치의 복구성과 관리성을 향상한 것이었다. 스태킹이란 용어는 처음에 고정 폼팩터 스위치의 ‘스택’으로 이루어진 IP 클러스터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설명하는 데 사용됐다. 네트워크 관리자는 여러 기술을 짜맞춰 사용하고 여분의 링크를 만들고 대역폭을 통합하는 등의 여러 가지 작업을 스택을 대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제품을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는 모든 업체가 원래 정의와는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 기술로 자사도 스태킹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가장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정의”가 이런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정의 WAN은 브로드밴드 WAN부터 WAN 최적화, 대역폭 관리까지 모든 것이 소프트웨어 정의 WAN이란 용어 아래로 떨어졌다. 필자가 보기에 패브릭(Fabric)이란 용어도 같은 길을 걷...

패브릭 SDN SPB 2016.06.10

트위터, 전세계 개발자 교육 위해 "세계 일주"한다

트위터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모바일 개발 플랫폼 '패브릭(Fabric)'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세계 일주에 나설 계획이다. 트위터는 이번 일주를 '플록(Flock)'으로 명명하고 있다. 패브릭은 앱 충돌을 검토하고 오류를 찾아주는 서비스인 크래실리틱스(Crashlytics), 모바일 애드 익스체인지인 모펍(MoPub), 비밀번호 없이 SMS로 사용자 인증을 할 수 있는 디지츠(Digits), 길고 트위터의 다양한 기능을 모듈 형태로 통합한 것 모바일 개발 플랫폼이다. 패브릭을 활용하면 트위터 콘텐츠를 앱 내에서 보여주거나 사용자가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앱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트위터를 통한 로그인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트위터는 패브릭을 통해 트위터 생태계 밖에 있는 서드파티 개발자들을 적극적으로 포섭할 계획이다. 페이스북과 아마존도 이와 비슷한 고유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딕 코스톨로 CEO는 패브릭을 "개발자들이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패브릭은 글로벌 스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의 미래상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의 세계 투어는 개발자들에게 패브릭의 각종 기능들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려주는 교육 세션이 있으며, 트위터 개발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이번 플록 투어는 모두 무료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플록은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다음주에 열릴 로스 엔젤러스 세션을 시작으로 라스베가스, 불더, 덴버를 거쳐 2월 중순에는 디트로이트에서 개발자 세션이 열릴 예정이다. 플록의 구체적인 일정은 플록 2015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된다.  트위터는 미국 일주를 끝낸 다음에는 런던과 베를린을 방문한다. 올해 봄 중으로는 도쿄와 홍콩, 서울을 차례로 거치게 된다. editor@itworld.co.kr 

플록 트위터 패브릭 2015.01.15

트위터, 패브릭 플랫폼으로 앱 지형 확대…전화번호 로그인 기능 추가

트위터가 앱 로그인을 더 쉽게 만든 새로운 서비스로 모바일 개발자에 대한 문호를 넓혔다. 트위터는 모바일 개발자들이 기존의 이메일이나 다른 소셜 계정 인증 대신에 사용자 로그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지츠(Digits)란 대안 툴을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디지츠는 트위터가 새로 발표한 앱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인 ‘패브릭(Fabric)’의 다양한 기능 중 하나이다. 패브릭은 기존에 트위터가 개발자들을 위해 만든 몇몇 서비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것으로, 충돌 보고서인 크래시리틱스(Crashlytics) 서비스나 모바일 광고 시스템인 모펍(MoPub)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디지츠는 완전히 새로 등장한 기능이다.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자사의 첫 개발자 행사인 ‘플라이트(Flight)’ 컨퍼런스에서 “이 기능은 모바일 로그인을 충돌없이 만들어 주고, 앱과 사용자 간의 ID 관계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디지츠를 사용하면 앱 개발자는 로그인 페이지에 전화번호로 로그인하는 버튼을 추가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트위터가 확인을 위해 사용자에게 SMS 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트위터에 따르면, 디지츠는 iOS와 안드로이드, 그리고 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216개 국가 28개 언어로 제공된다. 또 맥도날드가 자사의 모바일 앱에 디지츠를 적용한 초기 협력업체로 소개됐다. 트위터가 수년 간 공을 들인 패브릭 플랫폼은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단일 플랫폼으로 구성해 준다. 디지츠 외에도 패브릭에는 효과적인 광고 추적 툴, 트윗 임베딩을 쉽게 해주는 새로운 SDK 등이 포함되어 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로그인 패브릭 2014.10.23

델 코리아, 패브릭 솔루션 및 네트워킹 신제품 출시

델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는 가상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고성능 컨버지드 혁신을 가속화 시키는 신제품을 출시해 델의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차세대 관리 소프트웨어인 ‘델 액티브 패브릭 매니저’를 포함한 SDN(Software Defined Network) 기반의 ‘델 액티브 패브릭 솔루션’과 델 네트워킹 S5000 모듈러 LAN/SAN 전환 플랫폼이라고 델 코리아는 설명했다. 델 액티브 패브릭은 가상화 데이터 센터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증가하는 동-서 방향 트래픽양에 적합하며, 유연하고 단순해 빠른 양방향 멀티패스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제공한다고 델 코리아는 밝혔다. 액티브 패브릭 솔루션은 하이퍼스케일 규모로 성장하는 동안 빠르고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고밀도 및 낮은 지연율, 폼 팩터가 고정된 10/40GbE 스위치를 사용해 기존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아키텍처보다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델 액티브 패브릭 매니저는 패브릭 계획, 설계, 구축 및 모니터링과 관련된 작업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툴이다. 완전 수동 프로세스에 비해 설치 시간을 최대 86%까지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델 네트워킹 S5000은 기본 파이버채널(FC) 및 파이버채널 오버 이더넷(FCoE) 기능을 갖춘 1U 10/40GbE ToR(top-of-rack) LAN/SAN 스위치로, S5000의 시스템 설계는 안정성과 가동 시간을 위해 업계에서 검증되고 풍부한 기능을 갖춘 운영체제로 지원된다. 델 코리아 네트워크사업부 총괄 윤석로 이사는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데이터센터도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에 델 코리아는 신제품을 발표함으로써 고객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네트워킹 패브릭 델 코리아 2013.06.19

시스코, 오픈 네트워킹 ‘패브릭’ 발표

시스코는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을 하나의 ‘데이터센터 패브릭’으로 통합, 비즈니스 운영 과정에 민첩성과 자동화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시스코 유니파이드 데이터센터 전략 이행을 위한 혁신 제품이 다수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대표 제품은 업계 최고의 40기가비트 포트집적도를 자랑하는 레이어2/3 고정형 스위치인 ‘시스코 넥서스 6000 시리즈(Cisco Nexus 6000 Series)’와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통신업체 퍼블릭 클라우드를 유연성 기반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어 간편하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코 넥서스 1000V 인터클라우드(Cisco Nexus 1000V InterCloud)’이다. 또한 시스코는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지원과 보완을 목적으로 탄생된 자사의 확장형 ‘시스코 ONE(Cisco Open Network Environment)’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확장성을 보장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컨트롤러를 추가로 발표했다. 이들 신제품은 시스코의 유니파이드 데이터센터 전략 이행에 최적화돼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데이터센터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의 민첩성을 크게 개선시켜 줄 뿐 아니라 복잡한 운영을 간소화시켜 주며, 애플리케이션 인지 능력을 대폭 강화시켜 줄 전망이다. 또한 시스코 ONE을 근간으로 데이터센터, 캠퍼스, 클라우드 등 네트워크 상의 어떤 부문에서든 오픈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SDN 등의 최신 수요에 발 빠르게 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번 신제품들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통신사업자 환경의 네트워킹 패브릭 성능을 확장하거나 영역을 확대하고 개방화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물리적인 또는 가상화된 그리고 클라우드로 구현된 인프라 전반에서 일관성을 ...

시스코 패브릭 2013.02.07

2011년 시스코를 만든 30가지 사건

2011년은 시스코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전환의 해였다. 시스코는 새로운 시장 진입을 통한 성장 전략이 일을 너무 많이 벌릴 뿐 오히려 핵심 시장과 그에 따른 이윤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낳고 있음을 현실로 깨달았다. 결국 수천명의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시스코는 공격적이었던 성장 계획와 전략의 규모를 줄여야 했다.    동시에 시스코는 판매와 마케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HP와 주니퍼의 경쟁 제품들로부터 자사 제품의 점유율을 보호하고 높이는 한편, 고객들에게 더 잘 반응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 2011년의 시스코를 재정의하고 앞날을 대비해 시스코를 재형성하는 계기가 된사건들을 되짚어 본다.    1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경쟁업체들과 함께 인터넷 TV에 대한 투자와 기대를 높여왔으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자사의 비디오스케이프(Videoscape) 제품과 전략을 공개했다. 비디오스케이프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새로운 수입원으로 비디오 서비스들을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 업체들을 겨냥하고 있다. 디지털 TV와 온라인 콘텐츠, 소셜 미디어와 여타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들을 하나의 가정/모바일 비디오 세션에 모두 통합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2월 다소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을 기록했는데, 제품의 과도기와 소비자 시장으로의 분산이 일어나는 가운데 이더넷 스위칭의 매출과 수익이 감소했다.    경영 합리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게리 무어를 자사의 첫번째 CEOO로 임명했다.   3월 파트너 서밋(Partner Summit)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시스코 CEO 챔버스는 스위칭 제품의 과도기 문제가 뜻하지 않게 시스코에게 위협이 되었음을 시인했다.    뿐만 아니라 “조브레이커(J...

네트워크 라우터 스위치 2011.12.23

2011 IT 이슈 리포트 14 : 데이터센터 패브릭 전쟁

지난 3년은 데이터센터 패브릭과 아키텍처 전선에 있어 매우 바쁜 시기였다. 매 분기마다 새로운 업체가 나타나 새로운 융합 계획을 제시하고, 몇몇 다른 업체들은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듯 했다.   시스코는 FCoE(Fibre Channel over Ethernet) 솔루션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별도의 파이버 채널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대신 FCoE를 통해 서버 어댑터 포트를 통합시켰다.    FCoE는 시스코의 패브릭패스 무손실 이더넷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을 통해 네트워크 백본을 형성한다. 동시에 UCS(Unified Computing System)를 통한 네트워크로 컴퓨트와 스토리지를 통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많은 가상 컴퓨터와 그 컴퓨터들의 서비스 프로필을 수용하기 위해 메모리를 확장시킨 시스코의 블레이드 서버 역시 이 UCS에 포함된다.   FCoE야 새로울 것이 없지만, 패브릭패스와 UCS의 경우 시스코가 독자적으로 생각해 낸 것이다. 패브릭패스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의 범위성 문제 해결에 있어 IETF의 TRILL(Transparent Interconnection of Lots of Links) 방식을 지원할 뿐 아니라 그 문제 자체를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브로케이드 역시 FCoE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스코의 기술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브로케이드가 파이버 채널 SAN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FCoE 시장이 부상하기 시작하면, 브로케이드는 이더넷 스위칭 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시스코에게 파이버 채널 시장을 빼앗길 수 있는 상황이다.   브로케이드 역시 자사의 브로케이드원(BrocadeOne) 아키텍처가 TRILL과 무손실 이더넷의 IEEE 데이터 센터 브리징 표준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표준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브로...

시스코 주니퍼 FCoE 2011.12.20

경쟁 관계의 시스코와 hp, 블레이드 스위치 분야에서 협업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영역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시스코와 HP가 HP의 블레이드 서버 시스템용 스위치를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 공동 고객의 요구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시스코의 HP 블레이드시스템용 패브릭 익스텐더가 HP 블레이드시스템 서버와 시스코 넥서스 스위치에 투자한 고객들에게 좀 더 긴밀한 통합을 제공하며, 기존 데이터센터 기술에 대한 투자를 보호해 준다고 밝혔다. 시스코의 패브릭 익스텐더는 넥서스 5000/7000 스위치 패브릭이 서버 랙에 좀 더 밀접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확장성을 대폭 향상시켜 준다.    하지만 시스코와 HP가 그동안 시끄러운 경쟁을 벌여왔음을 감안하면, 양사의 협력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양사는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서버 시장 진출과 HP의 3Com 인수로 정면 대결관계가 됐다. ZK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좀 놀랐다”며, “HP는 시스코와는 손을 잡지 않을 줄 알았다. 이는 제품의 품질을 알려주는 것이 될 수도 있다. HP 네트워킹 그룹이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서버 그룹은 해야 할일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HP는 자사의 서버와 시스코의 스위치를 함께 사용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HP의 표준 서버 마케팅 담당 부사장 짐 간티어는 “블레이드시스템 고객은 기존 환경에 쉽게 통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며, “새로운 솔루션은 HP 블레이드시스템 c 클래스를 선택한 기업에게 업계 표준 협업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의 서버 그룹 수석 부사장 소니 지안다니는 “이는 고객의 수요와 기존 시스코 네트워킹 고객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양사는 공동 고객의 규모가 크다는 것을 인식...

HP 스위치 시스코 2011.10.17

시스코, 엔드 투 엔드 데이터센터 통합 패브릭 발표

시스코가 네트워크는 물론 서버와 스토리지까지 통합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 데이터센터 통합 패브릭을 공개했다.   시스코는 운영체제 NX-OS부터 네트워크 스위치 제품인 넥서스(Nexus) 7000/5000/3000, 스토리지 스위치 MDS, 서버 시스템인 UCS, 관리 소프트웨어인 DCNM(Data Center Network Manager) 등 전체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하나의 데이터센터 통합 패브릭으로 구성해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시스코는 통합 패브릭, 통합 컴퓨팅 및 통합 네트워크 서비스 기능을 새로운 엔드 투 엔드 데이터센터 통합 패브릭 상에서 한층 손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일 데이터센터 내에서는 물론,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 간 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위치에 상관없이 어떤 애플리케이션도 안전하게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시스코 데이터센터 패브릭은 물리적 환경에서는 물론 가상화 환경에서도 서버부터 스토리지 어레이까지 통합적으로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한 번에 설치가 가능해 민첩성도 보장해 준다.   시스코는 이와 같은 변화로 다수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통의 지능형 패브릭을 통해 연결할 수 있어 아키텍처의 유연성과 투자 보호를 보장해 줄 뿐 아니라 운용도 용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스코 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는 수년 전부터 통합 패브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기술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차별화된 엔드 투 엔드 데이터센터 통합 패브릭 비전과 전략,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editor@idg.co.kr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패브릭 2011.03.31

시스코, 새로운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개 임박...주니퍼 큐패브릭 대응?

시스코가 조만간 금융거래 시장용으로 새로운 데이터센터 스위치를 공개할 계획이며, 주니퍼가 최근 발표한 큐패브릭과 유사한 스위치 패브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넥서스 3000은 낮은 지연시간과 고집적도의 10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로, 금융 거래 환경에 맞춰 개발됐다. 시스코 웹 사이트의 짧은 설명에 따르면, 랙 하나 크기의 스위치로, 2/3계층 회선 속도 스위칭을 지원하며, 첨단 유니캐스트 및 멀티캐스트 라우팅 프로토콜 기능도 갖추었다.   하지만 시스코 웹 사이트에서는 그 이상의 상세한 정보는 찾아볼 수 없었다.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및 스위칭 그룹 총괄 책임자인 존 맥쿨 역시 최근 열린 시스코 파트너 서밋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넥서스 3000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보원들은 이번 제품이 주니퍼의 QFX3500에 대응한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QFX3500은 주니퍼의 첫 번째 큐패브릭 제품이다. 패브릭을 통해 데이터센터 스위치들을 논리적으로 묶어 하나의 대형 스위치로 취급할 수 있다. 큐패브릭은 주니퍼의 4년짜리 스트라투스 프로젝트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한 정보원은 넥서스 3000이 QFZ 3500에 사용된 동일한 브로드콤 트라이던트 칩셋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시스코가 기존 전략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시스코는 그동안 자체 ASIC 개발을 강조해 왔으며, 이를 통해 엔드 투 엔드 시스템 아키텍처로 제품들을 통합하고, 수익률도 보호하고, 제품이 일용품화되는 것도 방지한다는 전략을 고수해 왔다.   하지만 넥서스 3000은 주니퍼의 QFZ3500처럼 패브릭 전략의 일환은 아니다. 시스코의 패브릭은 코드명 “조브레이커”로 아직 개발 중이다.   조브레이커는 두 가지 구성요소를 갖는데, 패브릭 코어인 “매트릭스(Matrix)"...

주니퍼 패브릭 시스코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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