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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아이폰 13, 블룸버그 '매출 급감' vs. 수급난 여파에도 '건재해'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주말에 많은 아이폰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블룸버그 통신이 아이폰 판매에 대한 암울한 전망을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소식통은 애플은 새해 아이폰 13 수요가 약화될 것이라고 공급업체에 경고했다고 전했다. 보통 그렇듯 애플과 관련된 보도는 부정적인 내용이라 할지라도 1면에 실려 많은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물론 이런 보도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블룸버그 통신의 전문가와 소식통을 불신한다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공급 체인 버전과 비슷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매년 연말에는 아이폰 판매량이 급감한다는 기사가 등장한다. 애플이 주문량을 줄여 받기 때문이다. 애플이 1월 주문량을 줄여야 한다고 경고했다는 점은 의심하지 않는다. 제조업의 공급망 긴장 상태가 수 개월간 지속되어 애플 4분기 매출도 예상보다 60억 달러 저조했다. 밀린 주문량은 1월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제조업체에 수요 약화로 주문을 제품화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알렸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가장 쉬운 설명은 애플이 아이폰 13 수요를 과대평가했다는 것이다. 우수한 스마트폰이지만 디자인을 바꾸고 5G를 지원한 아이폰 12와 획기적으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도 이유다. 아이폰 12를 구입하고 예산을 아낀 사용자도 있었다. 아이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제조 공정을 바꿨다는 증거도 있다. 현재 애플 홈 페이지에서 아이폰을 주문하면 배송까지 1주일가량이 걸린다. 9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는 기본적으로 모두 품절 상태다. 그래서 블랙 프라이데이 특별 할인 행사가 없었던 것이다. 아이폰 13 생산량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희생했을 가능성도 크다. 판매량이 높지 않은 이유로는 아이폰 13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분류됐던 사용자 상당수가 관망을 택한 것을 들 수 있다. 아이폰 14가 더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소문이 기사화된 후로는 더욱 그렇다.   ...

아이폰13 아이폰12 2021.12.06

애플 '수리할 권리'를 인정하다…자가 수리 프로그램 2022년 공개 예정

애플이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사용자가 애플 정품 부품과 도구를 사용해 직접 문제를 수정하고 고치는 방식인 이 프로그램은 내년 초부터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어 다른 국가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내년 자가 수리 프로그램의 대상이 되는 제품은 아이폰 12, 아이폰 13이며 애플은 소유자에게 부품과 도구, 설명서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공받은 부품 등을 사용해 모바일 폰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렌즈를 수리할 수 있다. 그 외의 수리 부품은 내년 하반기부터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 자가 수리 프로그램은 M1 칩을 탑재한 맥 컴퓨터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애플 COO 제프 윌리엄스는 블로그를 통해 “애플 정품 부품 입수가 쉬워지면 수리가 필요할 경우 사용자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 지난 3년간 애플 정품 부품과 도구,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숫자를 거의 2배 가까이 늘렸다. 이제 직접 아이폰을 수리하고 싶다는 사용자의 열망에 또 하나의 선택지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애플 정품 부품과 도구, 설명서는 전 세계 5,000여 애플 공인 서비스 업체(AASPs)와 2,800곳의 독립 수리 업체에 공급돼왔다.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오랫동안 소수의 선별된 공인 업체만 애플 제품 수리를 담당할 수 있었고 애플도 매우 단호한 자세를 취해온 것을 고려할 때 매우 전향적인 변화”라고 평했다. 골드는 “물론 개별 수리 업체의 역량도 매우 뛰어나므로 지금까지 애플이 고수해 온 태도가 합리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순정 부품이 공급되지 않아 비공인 업체들은 그간 서드파티 부품을 사용해왔다”고 설명했다. 자동차를 수리할 때 공인 대리점 외에도 지역 정비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애플 사용자 역시 OEM 부품을 쓰지 못하지만 비용이 저렴한 개별 수리 업체에 아이폰 수리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골드는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고 말한다. 골드는 “사용자와 각국 정부는...

수리 아이폰12 아이폰13 2021.11.18

애플, '소리 안 나는 아이폰 12' 수신기 모듈 교체 무상 서비스 시작

애플이 아이폰 12, 아이폰 12 프로에서 수신기 소리가 재생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20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생산된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는 통화 중 수신기 모듈이 오류를 일으키는 문제가 보고됐다. 애플은 이 문제가 발생한 아이폰을 무상으로 수리할 예정이다. 애플 지원 문서에 따르면, 우선 애플 공인 서비스 업체나 애플 스토어, 또는 이메일을 통한 애플 지원 서비스에서 무상 수리 서비스 자격 검사를 거쳐야 한다. 서비스 검사 전에는 데이터를 백업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깨진 경우 등 별도의 수리가 필요한 문제가 있다면, 고장난 부품을 먼저 수리해야만 수신기 모듈을 교체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프로그램에는 아이폰 12 미니와 아이폰 12 프로 맥스 모델은 해당하지 않는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2 2021.08.31

2022년 아이폰 14 "미니 빠지고 카메라 성능 대폭 개선"

아이폰 13은 디자인과 기능 변경이 거의 없이 발매될 예정이지만, 내년 발매될 아이폰 14는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4에는 노치도 연결 포트도 없다는 소문에 이어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카메라 성능 개선을 언급했다. 맥루머에 따르면 쿠오는 일명 2H22로 불리는 2021년 발매 아이폰은 해상도를 비약적으로 높이고, 픽셀 수를 늘리고, 8K 영상을 지원하는 등 모바일 카메라 성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쿠오가 언급한 사양은 아이폰 12 프로 맥스 카메라 사양인 1,200만 화소, f/1.6, 1.7um이나 1억 화소, 0.8up 사양의 갤럭시 S21 센서보다 훨씬 높다. 보통 센서 크기가 클수록 사진 품질이 좋아진다. 여기에 야간 촬영 모드, 센서 시프트 안정화나 21년, 22년 신제품 아이폰에 추가될 다른 카메라 관련 기능을 합치면 애플이 사용자의 지갑을 겨냥해 고급 디지털 카메라라고 불러도 손색 없는 제품을 출시한다는 의미가 된다.   한편, 아이폰 12 미니 같은 소형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선택이 제한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2021년 아이폰 13까지는 미니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쿠오는 2022년 제품군에 미니가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신 6.1인치 아이폰 12와 유사한 6.7인치 아이폰이 프로/일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 12 미니 판매 부진과 사용자 관심 부족 등의 원인이라는 보도가 있었던 후라서 그다지 놀라운 결정은 아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2 아이폰12미니 아이폰13 2021.04.15

갤럭시 S21 vs. 아이폰 12 : 800달러대 대표 스마트폰 비교 분석

1월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이미 2021년의 첫 번째 헤비급 스마트폰 경쟁을 목격하고 있다. 삼성은 올 해 평사시보다 조금 일찍 갤럭시S21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했으며 분명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을 정조준하고 있다. 삼성은 아이폰 12와 경쟁할 만한 S21을 더 낮은 가격에 더 멋진 디자인과 몇 가지 새로운 카메라 기능으로 출시했다. 필자는 리뷰한 두 800달러짜리 스마트폰이 서로 어떤지 비교해 보도록 하자.   디자인 삼성의 갤럭시 S는 항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자인의 선두주자였으며 S21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은 금속 재질의 측면이 카메라 어레이와 매끄럽게 융합되는 정말 특별한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뒷면은 유리보다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S20만큼 럭셔리 하지는 않더라도 프리미엄의 느낌은 여전하다.   물론, 아이폰은 외관 측면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다. 애플은 아이폰 4의 매력을 연상시키는 아이폰 12로 새롭고 더 평평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그립감이 훌륭하다. 사각형 카메라 어레이는 아이폰 11의 그것과 거의 비슷하며 S21만큼 특별하지는 않다. 두 스마트폰은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 S21이 조금 더 크고 무겁다. 하지만 삼성은 S21의 무게를 환상적으로 배분했기 때문에 그만큼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갤럭시 S21 : 151.7×71.2×7.9mm, 164그램 아이폰 12 : 146.7×71.5×7.4mm, 171그램 두 스마트폰 모두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여기에서도 삼성의 특별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카메라 어레이는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처리되며 과감한 금속 하우징이 눈에 띈다. 삼성 역사상 가장 특별한 디자인 때문에 아이폰 12가 약간 신선하지 않은 느낌이다. 필자의 선택 :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애플이 OLED를 선택하고 삼성은 풀 HD를 선택했기 때문에 아이폰 12와 갤럭시 S21의 디스플레이는 매우 비슷하다. 갤럭시 S21 : 6.2인치 플랫(Flat)...

갤럭시S21 아이폰12 스마트폰 2021.02.05

맥세이프 자석, 체내 의료 기기 간섭 가능성 있어 "30cm 거리 둬야"

맥세이프는 아이폰 12에서 도입된 무선 충전 기능이다. 아이폰과 전원 어댑터를 충전 코일 주변 자석을 이용해 연결한다. 맥세이프는 얇은 카드 지갑이나 자동차 내 거치 액세서리를 부착할 경우에도 사용된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된 자석이 체내에 이식된 생체 의학 장비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심장 리듬 저널은 최근 아이폰 12 맥세이프가 환자 체내에 이식된 심장 제세동기 신호에 간섭할 수 있다는 연구를 소개했다. 애플 역시 자석 간 간섭이 의학 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맥세이프 사용 전에 의사와 상담하라는 내용을 제품 문서에 업데이트했다. 또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설명을 문서에 추가했다. “체내 이식 기기와의 간섭 확률을 낮추려면 아이폰과 맥세이프 액세서리 충전 시 15~3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고, 구체적인 사용법은 담당의나 기기 제조사와 상의할 것을 권장한다.” 업데이트 이전 버전 지원 문서는 단지 ‘아이폰 12는 기존 제품보다 더 많은 자석 부품이 탑재돼 있으므로 의료 기기 간섭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만 기술돼 있었다. 그 외 애플이 구체적으로 맥세이프 자석의 강도나 영향력에 대해 밝힌 것은 없다. 심장 리듬 저널은 10가우스(Gauss)보다 더 센 자기장은 의료 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기술했다. 여기에 소개된 연구도 “자석 부품이 배치되지 않은 이전 스마트폰에서는 전자기적 간섭 위험이 훨씬 적다고 설명헀다. 일단 체내 의료 기기 삽입 환자가 아이폰 12 등 맥세이프 관련 기기나 액세서리를 구입할 경우 심장 제세동기 등에 영향을 줄 만한 거리인 가슴 쪽 주머니에 넣고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무조건 맥세이프 기기 사용을 중단하기보다는 주의해서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2 맥세이프 무선충전 2021.01.26

아이폰 12와 갤럭시 21 간단 비교 "연초부터 치열한 헤비급 스마트폰 전투"

이제 겨우 1월인데 벌써 2021년 첫 번째 헤비급 스마트폰 전투가 시작됐다. 예년보다 조금 일찍 갤럭시 S21 스마트폰 라인업을 출시한 삼성은 애플 신제품을 염두에 둔 것이 분명하다. 갤럭시 S21이 아이폰 12와 대적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하지는 않았다. 가격을 낮추고, 디자인이 날렵해졌으며, 일부 새로운 카메라 트릭이 제공된다. 갤럭시 S21과 아이폰 12 모두 800달러 대로, 각 사양을 비교해보자.  디자인 삼성 갤럭시 S는 항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자인의 최전선에 있다. 갤럭시 S21도 그 전통을 이어간다. 이번 디자인은 금속 면이 카메라 렌즈 배열과 매끄럽게 이어져 마치 뒷면에 바로 부착된 것 같은 독특한 느낌을 준다. 뒷면은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소재지만, S20만큼 고급스럽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마감이 좋다.   물론 아이폰도 외관 부문에서 결코 허술하지 않다. 아이폰 12는 아이폰 4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매력을 지닌 플랫 엣지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손에 쥐고 있는 느낌도 좋다. 정사각형 카메라 어레이는 아이폰 11과 거의 동일한 정도이고, S21만큼 독특하지는 않다.  두 스마트폰은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 S21이 조금 더 크고 무겁다. 하지만 S21은 무게를 훌륭하게 분산시켰기 때문에 실제보다 가볍게 느껴진다.  갤럭시 S21 : 151.7×71.2×7.9mm, 164g 아이폰 12 : 146.7×71.5×7.4mm, 171g 두 스마트폰 모두 기본적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여러 색상이 제공되지만, 삼성의 독특한 디자인은 여기서도 두드러진다. 카메라 어레이는 디자인 요소로 취급되며 대담한 금속 하우징으로 돋보이게 만들어졌다. 삼성이 만든 가장 독특한 디자인이며, 아이폰 12가 약간 진부해 보인다. 필자의 선택 :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이제 애플은 OLED를, 삼성은 FHD를 사용하면서 아이폰 12와 갤럭시 S21의 디스플레이가 매우 유사해졌다. 갤럭시 S21 : 6.2인치 평...

갤럭시S21 아이폰12 2021.01.22

IDG 블로그 | ‘수치 아닌 가치’ 갤럭시 S21에서 엿본 삼성이 따라 한 애플의 성공 공식

애플은 ‘저가 제품’으로 유명한 기업이 아니다. 아이폰 X은 최초의 1,000달러 이상인 스마트폰이었고, 지난달에는 549달러의 에어팟을 출시했다. 충전기조차 저렴하지 않은 129달러에 판매한다. 하지만 휴대폰의 방향은 조금 다르다. 아이폰 12의 최고가가 1,399달러이긴 하지만, 5G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이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20년의 플래그십 제품군과 비교하면, 아이폰 12는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평균 가격보다 아래다.    하지만 갤럭시 S21가 출시되면서, 삼성도 바로 이 부분을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간 아이폰과의 격차를 만들기 위해 온갖 기능과 최고의 사양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넣었던 것과 달리, 가격을 아이폰 12 수준에 맞추고, S21을 중저가형 제품군의 중심으로 바꾸었다. 작년 갤럭시 S20의 최저가 모델은 1,000달러부터 시작했고, 아이폰 11에서 얻을 수 없었던 다양한 고사양 기능을 제공했다. 12GB의 LPDDR5 RAM, 120Hz 쿼드 HD+ 디스플레이, 트리플 카메라, 마이크로SD 스토리지 등이다. 갤럭시 S21이 고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이폰 12처럼 경험을 희생하지 않고도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절충점’이 있다. 애플이 RAM이나 배터리 용량, 클럭 속도 등에 대한 사양을 나열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사양으로 사용자를 ‘놀라게 할’ 이유가 없다. 대신 최소한의 부품으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S21에도 비슷한 점이 보인다. S20과 비교해서 사양을 살펴보자.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 6.2인치 플랫(Flat) FHD+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2400 × 1080), 421ppi, 120Hz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88 RAM : 8GB 스토리지 : 128GB 배터리 : 4,000mAh 갤럭시 S20 디스플레이 ...

갤럭시S21 삼성 애플 2021.01.18

"무조건적 5G 요금제 가입은 아직 일러" 깐깐히 따져야 할 5G 요금제의 편익

연말 시즌에 아이폰 12를 구입하는 데 성공한 사용자가 할 일은 2가지다. 20W USB-C타입 전원 충전기, 그리고 잘 맞는 새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이다. 하지 말아야 할 일도 한 가지 있는데, 값비싼 5G 전용 요금제 가입이 바로 그것이다. 아이폰 12가 아이폰으로서는 처음으로 5G를 지원하면서 놀랍도록 빠르다는 무선 인터넷 속도가 가능한 제품인 것은 맞지만, 사용자가 실제로 그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현재 사용자가 거주하는 지역과 요금제에 따라 5G 속도를 경험할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되므로 바로 통신사와 기지국 수, 5G 속도를 신중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미국에서도 5G 속도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물론 일부 대도시에서는 5G 속도가 실현되고 있다고 하지만, 장점이 보편화되려면 몇 년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초당 1.5Gb 속도를 낸다는 밀리미터파(mmWave) 기지국이 근처에 있는 운 좋은 경우에라도 친구들에게 자랑할 때 외에는 큰 장점이 없다.   게다가 요금제에 따라 초고속 5G 접속에 제한이 있다. 대다수 5G 지원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아이폰 12는 밀리미터파와 서브6GHz 5G를 모두 지원하는데, 후자는 상당히 느리지만 더 보편화된 추세다. 요금제와 사용 지역을 꼼꼼히 확인하고 5G 속도가 적용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내에서도 PCWorld의 테스트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가장 빠른 5G는 LTE보다 약간 더 빠른 정도로 나타나 비싼 5G 요금으로 바꿀 때 얻는 이점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는 과대광고 조심! 미국의 경우 버라이즌은 요금제와 상관 없이 모든 가입자에게 미 전역에서 5G를 지원한다. 티모바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버라이즌이 제공하는 미 전역 5G 네트워크는 우수한 4G 네트워크 속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PCWorld의 테스트에서는 티모바일의 5G 네트워크 속도가 가장 빨랐다. AT&T의 5G 네트워크가 가장 제한적이었으며 ...

아이폰12 5G 2020.12.29

IDG 블로그 | "결국 애플이 옳았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서 고해상도 경쟁이 무의미한 이유

태초에 빛이 있었다. 더 자세히 말하면 밝기, 대조, 픽셀 밀도가 있었다. 수 주간의 테스트 후 필자가 내린 결론은 아이폰 12의 FHD(1920ⅹ1080, 1080p) 디스플레이가 노트 20 울트라의 WQHD(2560ⅹ1440) 해상도와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더 낫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체들은 2K 이상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하지만, 여기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애플과 안드로이드간의 대결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실 WQHD급 디스플레이가 정말 필요했던 걸까? 그냥 숫자가 크니까 갖고 싶었거나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사용자에게 그런 욕구를 심어준 것일지도 모른다. 더욱 몰입력이 강한 엣지 투 엣지 디자인의 고밀도 디스플레이가 강조되면서 FHD 디스플레이는 보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양이 되어 갔다. 디스플레이메이크의 아이폰 12 프로 맥스 OLED 디스플레이 리뷰에서 아이폰 12의 FHD 디스플레이는 역대 최고 수준인 A+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여분의 추가 픽셀이 과연 필요할까? 삼성 스마트폰 초기 설정이 QHD+ 해상도가 비활성화된 상태라는 점에서 잘 알 수 있다. 고가의 삼성 제품 구입자 대다수가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법을 모른다는 점을 확신한다.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기술 사양표나 미세한 테스트에는 좋지만, 6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육안으로 차이를 식별하기는 쉽지 않다. 갤럭시 S8의 화려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최대 해상도가 1080p였다고 해도 아무도 불만을 갖지 않았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마니아들은 차이를 말할 수 있다고 주장하겠지만, 1080p 스마트폰과 1440p 스마트폰을 섞어 놨을 때 1440p 제품을 바로 집어들 사용자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필자도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었다. 테스트용으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받아들고 제일 먼저 한 것도 1440p로 해상도를 높이는 것이었고,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느냐고 누가 물었다면 바로 달려들었을 것이다....

아이폰12 FHD 갤럭시폰 2020.11.18

아이폰 12의 새로운 충전 시스템 ‘맥세이프’의 오해와 진실

맥세이프(MagSafe)는 애플 마니아들에겐 ‘오래된’ 이름이겠지만, 완전히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애플은 아이폰 12와 함께 새로운 충전 및 모듈형 액세서리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맥북에서 USB-C 충전기에 교체됐던 충전 커넥터를 부활시켰다.  하지만 애플이 맥세이프 커넥터나 호환 가능한 충전기를 아이폰 12 상자 안에 함께 제공하지 않으므로, 맥세이프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답을 어디서 찾는지에 따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맥세이프와 관련된 정확한 내용만을 정리했다.   오해 : 서드파티 충전기를 사용하면 충전 속도가 너무 느리다 진실 : 20W 이상이면, 어떤 충전기를 사용하든 상관없다. 충전은 까다롭다. 휴대폰에 따라 퀵차지(QuickCharge), 와프 차지(Warp Charge), 어댑티브 패스트 차징(Adaptive Fast Charging) 등 프로토콜이 다양하다. 하지만 가장 흔한 것은 USB 파워 딜리버리(USB Power Delivery)로, 애플이 사용하는 것도 이것이다. 하지만 맥세이프를 39달러에 구입하면, 아이폰 12에는 따로 충전기나 맥세이프 케이블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보유 중인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여기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다. 맥세이프는 아이폰 12, 12 프로, 12 프로맥스를 최대 15W(아이폰 12 미니는 12W)로 충전하지만, 이런 충전 속도는 애플의 새로운 20W 충전기를 사용할 때만 달성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12W로 충전된다.  맥세이프를 몇 가지 충전기로 테스트했는데, 초테크(Chotech)의 100W 충전기 외에 나머지로는 모두 잘 동작했다. 애플의 20W 충전기만큼 빠르게 충전되는 제품은 없었지만, 거의 같은 속도로 아이폰을 완충했다.  애플 20W 충전기 최고 : 17W 충전 시작 10분 후 배터리 잔량 : 12% 오키(Aukey) 65W 충전기 최고 : 12W 충전 시작 10분 후 배터리 잔량 : 11% 애플 맥...

아이폰12 맥세이프 충전기 2020.11.16

아이폰 12 프로 맥스, 각 매체별 리뷰 한 줄 요약

전 제품 리뷰를 확인한 후에야 어떤 아이폰 12를 구입할지 결정하려고 했던 사용자들도 슬슬 예산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작가 1,099달러인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 대한 여러 리뷰가 공개되고 있는데, 더 나은 스마트폰을 찾지는 못할 것이라는 데에 모든 리뷰의 결론이 일치하고 있다. 성능뿐 아니라 크기도 가장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 대한 비판은 대부분 너무 크다는 점이다. 더버지의 닐레이 파텔은 “모서리가 각이 진 새로운 디자인 때문에 실제보다 더 큰 느낌이 들고, 모서리가 곡선인 제품보다 쥐기도 좀 더 어려워졌다”고 평했다. 엔가젯의 크리스 벨라즈코는 “이례적으로 유별나게 크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크기를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다면 카메라 성능은 전반적으로 극찬을 받았다. 카메라 성능 평점은 맥스가 아닌 아이폰 12 프로와의 주요 차이점이다. CNBC의 토드 해셀턴은 아이폰 12 프로보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가 훨씬 더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며 “모든 것을 다 얻은 거물급 스마트폰”이라고 평했다. 씨넷의 패트릭 홀랜드는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저조도 촬영 기능을 가리켜 “평범한 또는 저조도 조건에서도 뛰어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설계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홀랜드는 더 크고 무거운 단점을 카메라 성능이 상쇄하는지는 의문이라며 다른 제품에 비해 카메라의 성능이 돋보이지만, 뛰어난 사진 하나만을 위해 다른 제품을 뒤로 하고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의 매튜 팬자리노는 “아이폰 12 프로도 전년보다 인상적인 결과물을 내놓지만,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같은 세대 제품에서도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디자인을 바꾼 해에 카메라 성능과 함께 애플이 얻은 가장 인상적인 이점”이라고 평했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시작가는 1,099달러이며 현재 애플 웹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n...

아이폰12 아이폰12프로맥스 2020.11.10

미국에서 아이폰 12로 5G 속도를 측정해 보니…

애플의 새 아이폰 12 광고를 보면 5G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있다. 5G는 어디서든 놀라운 속도로 다운로드/업로드할 수 있는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다. 필자가 사는 미국을 기준으로, 5G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에서 살고 있고 적절한 요금제에 가입하면, 미국 내 주요 4개 통신업체에서 5G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5G가 포함된 고가의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해도 실제 느끼는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5G가 서브-6GHz(네이션와이드 5G)와 밀리미터-웨이브(울트라-와이드밴드 5G) 등 2종류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네이션와이드 5G는 LTE보다 조금 더 빠르고, 울트라-와이드밴드는 월등한 속도를 보였다. 필자는 이 두 네트워크를 직접 테스트했다. T-모바일/스프린트와 버라이즌이다.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가입자는 가장 커버리지가 넓은 네이션와이드 플랜에 가입할 수 있다. 백만 제곱마일에 걸쳐 수억 명을 지원하는 커버리지다. 이 지역 내에 산다면 매우 빠른 속도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4G LTE 네트워크가 얼마나 강한지에 따라 실제 속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필자는 속도 측정 앱으로 실제 수치를 확인했다.   지도를 기준으로, T-모바일의 5G 네트워크는 버라이즌보다 조금 더 넓었다. 예를 들어 코네티컷주 전체 대부분은 LTE만 지원했는데 운 좋게도 필자가 사는 집 근처에 작은 UWB가 있었다. T-모바일은 5G 네트워크에서 UWB 컴포넌트를 제공하지 않았다. 물론 필자의 마일리지는 다양했다. 하지만 웨스트 하트로프에 있는 집에서 T-모바일의 4G LTE 네트워크를 사용할 때는 최고 11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다. 이미 T-모바일의 네이션 평균 속도인 25Mbps보다 상당히 빠른 것이었다. 5G로 전환하자 약 150Mbps로 올라갔다. 매우 인상적인 향상이지만 휴대폰을 사용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꿀 정도로 혁신적인 것은 아니었다.   많은 이가 5G에 대해 LTE 최고 속도보다도 월...

아이폰12 5G 2020.11.06

업데이트 | 아이폰 12와 맥세이프 : 무선 충전이 만드는 새로운 생태계

USB-C로 이전할 때까지 맥북에 적용돼 많은 사랑을 받은 충전 기술인 맥세이프가 아이폰 12의 충전 시스템 표준과 액세서리로 다시 돌아왔다.  충전 코일을 감싸는 원 모양의 자석 설계와 향상된 쉴드, NFC 등을 특징으로 하는 아이폰 12, 12 프로 제품 후면에는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가 찰싹 달라붙는 방식이다.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다. 무선 충전기 부착 위치가 더 정확해지고 내부 부품 성능이 개선되면서 충전 속도도 빨라졌다. 아이폰 이전 모델은 7.5와트에서 최대 15와트로(아이폰 12 미니는 12와트) 충전 속도가 크게 늘었다. 유선 충전과 대략 같은 속도로 충전되는 것이다. 기존의 충전 기준인 치(Qi)를 버린다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 12 시리즈도 여전히 최대 7.5와트까지의 치 규격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충전 외에도 다양한 액세서리 지원 맥세이프는 충전 이외에도 단일 턴 코일 NFC 안테나와 자력계를 추가해 아이폰이 해당 액세서리에 인식하고 반응하는 기능이 있다.   마그넷은 모든 종류의 부착형 액세서리와 케이스를 지원한다. 맥세이프 지원 케이스를 씌우면 후면 부착형 액세서리와 무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맥세이프 자석에 잘 부착되는 새 실리콘, 투명, 가죽 소재의 케이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맥세이프용 카드 지갑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드파티 충전기나 액세서리도 다수 출시될 예정이다.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는 아이폰 12와 애플 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여행에 대비해 반 접을 수도 있다. 구체적인 출시 일자나 가격은 이날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 정품으로 출시된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는 39달러다. 전원 어댑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가죽 소재의 맥세이프 카드 지갑은 색상에 따라 4종으로 출시되고 가격은 59달러다. 실리콘과 투명 케이스는 크기와 상관 없이 모두 49달러로 가격이 동일하고, 가죽 소재 케이스의 출시 일자와 가격...

아이폰12 맥세이프 2020.11.04

IDG 블로그 | 기업은 아이폰 12 프로를 구입해야 할까?

애플이 아이폰 12 프로에 관해 공개한 모든 홍보자료를 검토한 결과 확실히 알게 된 하나는 애플의 마케팅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점이다. 그러나 기업(회사 차원의 휴대폰 구매 필요성이 거의 없을 만큼 BYOD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기업)의 IT 부서가 아이폰 12 프로를 구매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해보면, 애플의 이야기는 설득력이 없다. 애플은 나와 상관없는 무언가를 굉장한, 필요한 기능처럼 느끼도록 포장하는 데 탁월하다. 올해의 가장 대표적인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5G 지원에 따른 네트워크 속도 향상이다. 이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다른 여러 반박 글을 볼 수 있다. 5G 논란의 결론은 5G 인프라가 아직 어느 곳에서도 유의미한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말은 즉, 통신사는 거의 모든 상호작용 지점에서 전보다 더 나은 속도를 제공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 사람이 인지할 정도의 속도 향상은 없다.   이 기사에서 염두에 둘 점 하나는 아이폰 11 프로에서 아이폰 12 프로로의 업그레이드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을 더 오래된 아이폰에서의 업그레이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어쨌든 이 글에서는 최근 발표된 기능이 기업 환경에서 유의미한 차이로 이어질지 여부를 집중 조명하려고 한다. 당황스러운 업그레이드 중 하나는 ‘세라믹 쉴드(ceramic shield)’ 디스플레이로의 전환이다. 애플이 내세우는 “어떤 스마트폰 유리보다 튼튼하다”라는 점은 사실일 것이다. 휴대폰을 더 튼튼하게 해주는 변화이므로 확실히 좋아진 부분이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서? 거의 모든 소비자(기업 사용자도 마찬가지겠지만)는 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워 사용한다. 필자 개인적으로 낙하 시험 결과가 우수한 오터박스(Otterbox) 케이스를 선호한다. 상당한 충격까지 흡수할 수 있다. 만일 애플이 세라믹 쉴드를 두고 “매우 튼튼해서 심한 먼지와 극한의 저온 및 고온을 장기간 견딜 수 있는 고내구성 보호 케이스를 따로 구매...

아이폰12 애플 기업IT 2020.10.27

IDG 블로그 | 이번 주 애플 신제품 출시 주인공은 아이폰 아닌 ‘A14 프로세서’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가 이번 주 정식 출시된다. 즉,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 A14를 마침내 실제로 확인하게 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A14는 내년까지 애플 세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A14 프로세서가 중요한 이유 아이폰은 최고급 안드로이드 폰과 속도가 비슷하더라도 계속해서 인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플이 자체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경쟁에서 빠르게 앞서나가면서, 이 이론을 증명할 필요는 없었다.  지난 몇 년간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의 A 시리즈 프로세서가 등장할 무렵, 가장 빠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이전 세대 아이폰과도 경쟁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정말 애플이 뛰어났다. 그리고 애플은 애플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에 모든 경쟁 제품에 비해 유리하다. 애플의 칩 설계 팀은 긱벤치(Geekbench) 벤치마크처럼 전통적인 프로세서 성능 지표에서도 속도를 지속해서 높였다. 지난 5종의 A 시리즈 프로세서의 싱글 코어 성능 변화를 긱벤치로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매년 약 20%의 지속적인 개선을 보인다. 20%가 크지 않아 보일 수도 있지만, 맥에 들어가는 인텔 프로세서보다 훨씬 큰 성장 폭이다. 그리고 사용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2년에 한 번씩 업그레이드한다면, 연 20%의 개선은 훨씬 더 극적인 변화로 이어진다. 멀티코어 성능도 마찬가지다.   성능 개선 폭이 아주 일정하진 않지만, 멀티코어 성능은 전반적으로 매년 25%가 개선됐다. CPU를 넘어서 물론, 애플은 다른 분야에서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애플 칩은 단순한 CPU가 아니라 GPU이기도 하며, 그래픽 성능 역시 크게 발전했다. A14의 GPU 코어는 A13보다 25% 더 빠르다.  당장 벤치마크 테스트를 하긴 어렵지만, 애플은 A13 프로세서의 머신러닝 작업 처리 속도가 A12보다 훨씬 더 빠르다고 이야기했는데, A14 프로세서의 뉴럴 ...

애플 A14 아이폰12 2020.10.22

아이폰 12 간단 분해 영상 "배터리·디스플레이 대폭 줄었다"

아이폰 12가 사용자들의 손에 들어오려면 아직도 2, 3일이 더 남았다. 유튜버 하이크테크(Hic Tech)에서 초기에 배포된 제품을 손에 넣어 완전 분해를 시도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9투5맥의 보도와 마찬가지로 이 짧은 아이폰 분해 영상은 보통 아이픽스잇에서 공개하는 것보다는 훨씬 간단하면서도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전해준다. 배터리가 엄청나게 작다. 아이폰 11의 3,011mAh 배터리가 작다고 생각했다면 너무 빨리 실망한 것이다. 분해 영상에 따르면 아이폰 12의 배터리는 2,815mAh밖에 되지 않는다. 갤럭시 S20 등의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4,000mAh 용량에 비하면 정말 작은 편이다. 초기 벤치마크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아이폰 11과 비슷하고, 5G 네트워크를 사용할 때는 2, 3시간가량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여전히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디스플레이 두께가 매우 얇다. 놀라운 사실은 아니다.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1의 리퀴드 레티나 HD 디스플레이보다 훨씬 얇다. 아이폰 12의 두께를 줄일 때 거의 1mm 가까이 공헌한 요소다. 탭틱 엔진 크기 축소. 역시 아이폰 12의 전체적 크기가 줄어든 데 기여한 요소다. 아이폰 11의 탭틱 엔진보다 훨씬 크기가 줄어들었다. 논리 보드는 완전히 재개편됐다. 아이폰 11의 논리 보드는 기본 직사각형이었는데, 아이폰 12에서는 커다란 L자 모양으로 바뀌면서 몇 가지 요소의 위치가 달리 자리잡았다. 영상에서 보는 것만으로 논리 보드의 모양이 바뀐 이유를 짐작하기는 어렵지만 열 방출, 공간 활용, 효율성 등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모듈은 거의 같은 크기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2의 카메라는 거의 비슷하다. 튀어나온 정도도 그렇고, 하드웨어도 아주 유사하다. 영상을 보면 아이폰 12의 모듈이 아주 약간 작지만 그것뿐이다. 맥세이프는 후면 커버 바로 뒷면에 붙어 있다. 새로운 자석 링을 아이폰 12 후면에 달고 전용 NFC 코일을 ...

아이폰12 아이폰12프로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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