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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세일즈포스닷컴, 소셜 협업 플랫폼 '채터' 공식 출시

클라우드포스 2010(Cloudforce 2010) 행사에서 세일즈포스닷컴의 소셜 협업 플랫폼 채터(Chatter)가 공식 출시됐다.   채터는 실시간 기업 소셜 협업 애플리케이션이자 플랫폼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지난 5개월 동안 약 5,000여 고객을 상대로 비공개 베타를 실시해 평가를 받았으며, 6월 22일을 시작으로 전세계 7만 7,300여 세일즈포스닷컴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시작됐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채터를 홍보하기 위한 비디오를 통해 소셜 네트워킹과 클라우드 기반 모빌리티가 일반 사용자는 물론 기업이 정보를 소비하고 분배하는 방식에서 일대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고 강조하고, 채터의 목표가 소셜 네트워킹의 이점을 십분 활용해 한층 더 기업 친화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터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기업 고객에게 안전한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있다. 채터를 이용하면 기업 사용자는 소셜 네트워킹 개념에 대한 투자를 통해 동료나 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문서나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업데이트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미국의 대형 보험회사인 파머 인슈어런스의 마케팅 컨설턴트인 미치 버훌라는 채터 발표회에서 “우리는 마케팅 전략과 관련해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여러 이해 관계자가 있다. 세일즈포스의 채터를 이용해 광고부서는 마케팅 구상 전반에 걸쳐 협업을 제고하고, 1만 4,000명 이상의 내부 에이전트 고객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향상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기업 간의 지속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신뢰할 수 있는 공유 모델을 통해 안전한 플랫폼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페이스북이나 구글 버즈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프라이버시 등 적지 않은 문제를 만들어 냈으며, 이 때문에 기업 정보보호나 데이터 보호에 대한 ...

소셜네트워킹 클라우드 협업 2010.06.23

[IDG 블로그] 세일즈포스와 구글 합병이 예상되는 이유

모두가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질문이 있다. “구글의 다음 인수 대상은 세일즈포스가 될 것인가?”라는 질문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 주 개최된 구글 I/O 컨퍼런스는 이 두 업체 모두에 관련된 또 다른 징후를 보여주었다. VM웨어와 세일즈포스는 지난 달 협력관계를 맺고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포스닷컴(Force.com)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VM웨어와 구글은 구글 앱 엔진 플랫폼과 관련해 이와 유사한 협력관계를 발표했다.   구글과 세일즈포스는 동일한 시장을 쫓고 있으며, 때문에 서로에게 강력한 채널을 제공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의 포스닷컴과 구글의 앱 엔진이 다소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꽤 쉽게 둘을 결합시킬 수 있으며, 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은 최상의 개발 환경을 찾는 개발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외에 몇 가지 근거는 다음과 같다.   - 구글과 세일즈포스는 기존의 협력관계로부터 만들어진 잘 정의된 통합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결합된 솔루션을 위한 추가적인 조항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 세일즈포스가 시장 점유율을 영원히 유지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이는 세일즈포스의 투자자나 임원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만약 가치가 최고점에 이르렀을 때 팔려고 한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 광고 매출로 운영되는 세일즈포스닷컴의 무료 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필자는 이를 지원하는 시장이 생겨날 것으로 보며, 이를 통해 가입자 서비스의 매출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 구글 버즈 출시와 구글 웨이브에 대한 희미한 관심을 둘러싼 최근의 문제를 희석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구글은 일반 사용자 지향적인 인터넷 광고와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킹콩급이며, 세일즈포스는 SaaS 영역에서 마찬가지로 ...

SaaS 구글 합병 2010.05.27

VM웨어-세일즈포스, 자바 클라우드 플랫폼 공동 구축

VM웨어와 세일즈포스가 2주 전 이름만 공개해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VM포스”의 실체를 공개했다. 양사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기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개발자 프리뷰가 발표될 예정인 VM포스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상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좀 더 쉽게 도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VM웨어가 작년에 스프링소스(Springsource)를 인수하며 확보한 스프링 개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VM포스는 세일즈포스닷컴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와 VM웨어의 v스피어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구현하는 과정을 단순화했다.   VM웨어 아태 및 일본 총괄 책임자인 앤드류 듀튼은 “이전에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개발할 확실한 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VM포스는 스프링 개발 프레임워크와 포스닷컴(Force.com)의 데이터베이스 등의 서비스, 세일즈포스의 소셜 모바일 서비스인 채터(Chatter) 등을 결합해 잘 갖추어진 자바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세일즈포스의 국제 영업 담담 수석부사장 린제이 암스트롱은 가격이나 상용 서비스 개시일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올해 말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sumner_lemon@idg.com

VM웨어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2010.04.28

세일즈포스-VM웨어, VMForce 발표 예정...세부 내용 미공개

세일즈포스닷컴과 VM웨어가 새로운 웹 사이트를 통해 오는 4월 27일 양사 공동 개최 행사에서 상당한 수준의 협력관계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발표한 VMForce.com 사이트는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와 VM웨어의 CEO 폴 매리츠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에 관한 굉장한 공동 발표를 할 것”이라고만 전했을 뿐, 어떤 것을 발표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의 대변인은 이 소식에 대해 즉각적인 응답은 내놓지 않고 있다.   VM웨어와의 협력관계인만큼 서비스로서의 가상화(virtualization-as-a-service) 같은 종류의 서비스가 나올 수 있겠지만, 몇몇 정황을 감안하면 이렇게 단순하게 추측하기는 어렵다.   VM웨어프는 최근 자바 툴 개발업체인 스프링소스(SpringSource)를 인수하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쪽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야후로부터 짐브라(Zimbra) 이메일 및 협업 스위트를 인수하면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도 건드리고 있기 때문.   반대로 세일즈포스닷컴은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CRM을 넘어 포스닷컴 개발 플랫폼이나 앱익스체인지(AppExchange) 마켓플레이스, 회계 소프트웨어 파이낸셜포스닷컴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chris_kanaracus@idg.com

SaaS VM웨어 세일즈포스 2010.04.13

세일즈포스닷컴, 비즈니스 프로세스 툴 발표

세일즈포스닷컴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디자인을 위한 새로운 비주얼 툴을 발표하면서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포스닷컴(Force.com)의 영역을 다시 한 번 확장했다.   이번에 발표한 비주얼 프로세스 매니저(Visual Process Manager)는 세일즈포스가 최근 인수한 영국 업체 인포메이보스(Informavores)의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플로우차트 방식에 드래그앤드롭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자인할 수 있다. 또한 질문양식이나 의사결정 트리 등의 빌딩 블록을 이용한다.   비주얼 프로세스 매니저는 네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프로세스 디자이너와 사용자를 위한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하는 위저드 빌더, 실행하기 전에 프로세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툴, 그리고 프로세스 실행 엔진으로 이뤄진다.   플랫폼 마케팅 담당 부사장 에어리얼 켈만은 완료된 프로세스는 기업 웹 사이트를 통해 나타낼 수 있으며, 외부에서 사람들이 액세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이나 언리미티드 에디션 고객은 사용자당 월 50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비주얼 프로세스 매니저 외에도 아펙스(Apex) 프로그래밍 언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환경을 비주얼 포스 등의 툴을 갖추고 있다. 이번 발표에 대해 451그룹의 분석가 차이나 마틴스는 세일즈포스닷컴이 자사 플랫폼 상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용자 수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처음 포스닷컴을 발표했을 때, 세일즈포스닷컴은 아펙스를 비롯한 복잡한 프로그래밍 모델에 중점을 두었는데, 이 때문에 대규모 사용자를 확보하지는 못했다는 것. 마텐스는 “당시에 세일즈포스닷컴은 마우스 클릭으로 뭔가를 만드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때문에 기술 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좀처럼 포스닷컴에 참여하지 않았다...

세일즈포스 포스닷컴 비즈니스프로세스 2010.02.04

넷킬러, 트위터 연동 고객지원 서비스 출시

넷킬러(www.netkiller.com)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연동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고객지원 서비스 “넷킬러 IT 헬프데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서비스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의 연동을 통해 SNS를 통한 기업 고객지원 서비스를 중앙에서 관리,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트위터 기반 고객지원 서비스는 현재 델과 구글 등이 사용하고 있으며, 델의 경우 150만 명이 넘는 팔로우를 보유할 정도로 고객 영업과 지원 서비스에 잘 활용하고 있다.   넷킬러는 제품 출시에 맞춰 주요 고객사들에게 온라인 시연을 진행함과 동시에 관련 동영상과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또한, 넷킬러 트위터(twitter.com/NetkillerKorea)를 통해 서비스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제공하고 있다.   넷킬러 정성욱 대표는 "구글 앱스와 트위터 그리고 페이스북 등의 연동이 가능한 고객 지원 서비스 솔루션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영업을 실시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기에 제품화를 통해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넷킬러는 지난해 11월 세일즈포스와 구글앱스 연동이 가능한 IT 자산관리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세일즈포스닷컴의 포스닷컴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editor@idg.co.kr

클라우드 트위터 고객지원 2010.01.21

세일즈포스-시스코, SMB 콜센터 위한 통합 솔루션 발표

세일즈포스닷컴과 시스코과 중소규모 기업에 세일즈포스닷컴의 온디맨드 CRM 소프트웨어와 시스코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통합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커스터머 인터랙션 클라우드(Customer Interaction Cloud)는 30~300명 규모의 영업부서나 콜센터 에이전트를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솔루션은 세일즈포스닷컴의 서비스 클라우드 2와 시스코의 VoIP 기반 유니파이드 컨택센터를 연동한 것으로, 2010년 1분기보다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되며, 판매도 양상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가격 관련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세일즈포스닷컴의 CRM 애플리케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 알렉스 데이언은 그동안 SMB 고객들로부터 CRM 시스템과 통신 기능을 통합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왔다며, 기존에 이런 통합이 SMB 기업들에게는 너무 비싼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미 커스터머 인터랙션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어메리칸 센츄리 인베스먼트의 기술전략 책임자 코리 코크런은 자사의 영업 인력이 특히 “클릭 투 다이얼” 기능을 좋아한다며,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하나가 줄어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관계는 세일즈포스닷컴이 내부 개발보다는 협력관계를 통해 자사의 기술적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지난 주에도 세일즈포스닷컴은 유닛 4 애그레소(Unit 4 Agresso)와 공동으로 재무 전문 SaaS 업체인 파이낸셜포스닷컴을 설립한 바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닷컴은 곧 출시될 자사의 서비스 클라우드용 옵션인 “5분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이 옵션을 이용하는 고객은 계획된 유지보수 위?도우 동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읽기 전용 액세스만을 갖게 되며, 업그레이드는 단 5분만에 완료된다는 것. 세일즈포스닷컴은 자사의 미러링된 데이터센터를 통해 이런 서비스가 ...

CRM SaaS UC 2009.10.06

구글 검색 어플라이언스, 세일즈포스 플랫폼 지원

구글의 검색 어플라이언스를 세일즈포스에 저장된 문서 검색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커넥터를 통해 이뤄지는 이런 통합은 구글의 기업 검색 어플라이언스를 쉐어포인트나 도큐멘텀 등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나 기타 저장소에 연결하는 것으로, 이번에 온라인 CRM 플랫폼인 세일즈포스와 연결된 것이다.   기업 인트라넷을 검색하는 사용자는 자체 저장된 문서나 웹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데이터 시스템으로부터 가져와도 통합된 결과 페이지를 보게 된다.   구글은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플랫폼용 커넥터를 개선해 다중 사이트 데이터 수집과 64비트 윈도우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또한 환경 설정도 한층 단순화했다.   구글은 지난 6월 자사의 구글 검색 어플라이언스 6.0 버전을 발표했다. 현재 구글 검색 어플라이언스는 두 가지 모델로, 50만~100만 건 정도의 문서를 검색하는 GB-7007과 3,000만 건의 문서를 검색할 수 있는 GB-9009 모델이 그것이다.   한편 구글은  “사이드바이사이드(Side-by-Side)"란 새로운 기업 검색 기능도 발표했는데, 무료 툴인 이 기능은 관리자가 구글 검색 어플라이언스와 구글 사이트 검색 결과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구글 검색 어플라이언스의 설정에 따른 검색 결과도 비교해 볼 수 있다.   구글의 제품 책임자 사이러스 미스트리는 사용자들은 두 개의 창으로 서로 다른 결과를 비교해 보고 가장 근사치를 제시했다고 생각되는 쪽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ikael_ricknas@idg.com

검색 구글 쉐어포인트 2009.08.21

윈도우 애저, 개발자 로열티로 경쟁력 갖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업계에 대한 장기적인 지배력은 개발자들에 대한 강력한 흡인력에 의지한 바 크다. 프로그래머들은 무수히 많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이언트/서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왔고,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와 기업 IT 부서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묶어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 애저 환경에 개발자들을 끌어들임으로써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에서도 똑같은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직 베타 상태인 애저는 윈도우 개발자들이 알 수 있는 전용 툴과 마이크로소프트 영역 외의 개발자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표준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다. 물론 이런 전략이 제대로 먹힐지는 두고 봐야한다. 이 분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세일즈포스닷컴이나 아마존, 구글 등의 뒤를 쫓고 있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애저의 기반이 되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서버 2008의 한 버전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티드 시스템 제품 관리 책임자인 스티븐 마틴은 애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하드웨어의 제약에 대해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애저 자체가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애저의 닷넷 서비스와 SQL 서비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징들을 통합했다.   예를 들어 IT 서비스 업체인 풀아머(FullArmor)의 CTO 대니 킴은 애저의 업데이트 닷넷 워크플로우 기능을 엔드포인트 프로비저닝과 패치 서비스에 이용하고 있다. 풀아머는 이 기능으로 이디오피아 시골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사들은 간헐적으로 정부의 애저 서비스에 로그인하는데, 여기서 시스템 관리자가 강력한 스크립트를 사용해 교사의 시스템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해 준다. 킴은 애저를 이용하면 정부에서 교사들이 얼마나 자주 서비스에 액세스하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워크플로우를 클라우드 형식으로 서비스하면, 애...

개발자 윈도우애저 아마존 2009.04.07

SaaS에 대한 5가지 미신

최근 시장에서 적지 않은 성공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IT 부서와 기업 의사결정권자가 적지 않다. SaaS에 대한 이 같은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가장 대표적인 미신 다섯 가지의 진실을 짚어본다.   미신 1 : SaaS는 주류 트렌드가 아니다 숫자를 보라. SaaS가 주류 움직임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씽크스트래티지(ThinkStrategies)는 커터 컨소시엄(Cutter Consortium)과 함께 SaaS 고객 조사를 4년 동안 실시해 오고 있다.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SaaS 사용 비율은 2007년 응답자의 32%였던 것이 64%로 증가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조사 결과는 SaaS를 사용하는 응답자의 90%가 이 서비스 모델에 만족하며, 사용 기간을 연장하고 SaaS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한 것. 게다가 이들 응답자는 다른 동료들에게도 SaaS를 추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런 만족도와 사용 후기는 기존의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업체에게는 꿈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미신 2 : SaaS는 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만을 제공한다. 실제로 SaaS 툴은 오늘날 사용되는 모든 소프트웨어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기능과 형태를 갖추고 있다.   물론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SaaS는 단일 코드를 기반으로 여러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고, 서비스 가입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SaaS의 구성과 가격 정책은 셀 수 없이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SaaS 공급업체 목록만 해도 이미 950개 회사가 80가지 애플리케이션과 산업, 기술 영역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날로 늘어나느 SaaS 애플리케이션을 적절히 구성하는 것만으로 각 ...

SaaS 구글 서비스 2009.03.24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 개시

세일즈포스가 지난 2008년 8월 인수한 인스트라넷(Instranet)의 고객 서시브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새로운 서비스인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를 발표했다.   이 패키지는 기존의 전통적인 콜센터 기능에 검색 엔진 기술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특징을 조합했다. 세일즈포스의 고객 서비스 및 지원 담당 수석 부사장인 알렉스 데이언은 “고객들은 클라우드에서 해답을 찾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반의 고객 서비스는 수십 억 달러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비스 클라우드는 온라인 고객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크, 검색 엔진 결과 향상, 협력업체와 지식 공유 등을 핵심 요소로, 클라우드의 데이터를 이메일이나 전화, 채팅 기반 고객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중앙 대시보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다양한 채널의 활동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세일즈포스는 시연을 통해 통신업체인 오렌지가 페이스북용으로 만든 고객 응대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였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일단 하나의 고객 응대 답변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 이 정보가 자동으로 페이스북에서 세일즈포스로 보내지고, 여기서 관리자가 중앙 지식보관소에 저장할 것인지를 결정해 모든 고객 서비스 채널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인스트라넷의 소프트웨어는 서비스 클라우드란 이름으로 콘텐츠 프로비저닝과 워크플로우를 처리한다. 데이언은 “여러 가지 엔진이 하나의 기술로 통합되어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래 인스트라넷의 애플리케이션은 서비스형이 아니라 기업이 보유하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이를 계속 사용하고자 하는 기존 고객은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데이언은 많은 사용자가 클라우드 모델을 수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chris_kanaracus@idg.com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세일즈포스 2009.01.16

2009 CRM 시장 : 소셜 네트워킹과 ROI

올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장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포레스터의 분석가 윌리엄 밴드는 “SAP이나 오라클과 같은 대형 업체들이 고객들의 CRM 애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적지 않은 기업이 CRM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결정한다 해도 최근의 경제 위기와 IT 비용 절감 분위기 속에서 이를 승인받는 것은 과거보다 훨씬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IT 담당자는 예전과는 달리 CRM 업그레이드가 비즈니스 측면에서 절박한 이유를 준비해야만 한다는 것이 밴드의 분석이다.   밴드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기까지 CRM 업계는 호황을 누렸다. 많은 사람들이 톰 시벨의 비전을 기꺼이 받아들인 것이다”라며, “당시에는 실제적인 효과보다는 향후의 약속에 투자를 했다”고 설명했다. 톰 시벨은 CRM 전문업체 시벨 시스템의 CEO였으며, 시벨은 오라클에 인수되었다.   밴드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CRM 도입의 이점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는 그 외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러 가지 버전의 소프트웨어와 분리된 ERP 시스템, 그리고 빈약한 데이터 통합 때문에 CRM 애플리케이션이 고객에 대한 부분적이고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할 수 있다는 것. 포레스터는 올해 CRM 전문가들은 기업이 데이터를 어떻게 축적하고 분산하고 사용하는가에 계속 중점을 두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451그룹의 분석가 차이나 마텐스는 “CRM의 생산성 기능 측면에서 2008년 유행했던 소셜 CRM이 클라우드 CRM으로 진화해 다른 웹 소스는 물론 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같은 외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와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CRM 오라클 SAP 2009.01.08

세일즈포스,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도전장

SaaS 전문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이 기업들이 자사의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이용해 웹 사이트를 호스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 사이트는 또한 기업들이 세일즈포스닷컴의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자사의 Force.com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까지 일반 웹 사이트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일스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는 자사의 주요 고객 및 개발자 컨퍼런스인 드림포스에서 "플랫폼의 모든 요소는 사용자들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플랫폼의 최상위 단계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니오프는 특히 ”이제 애써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필요가 없다.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고 강조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은 매우 다양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미 Force.com 플랫폼이 출시된 이후로 거의 8만 5,000여 고객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일부 고객은 세일즈포스닷컴의 CRM 시스템과 같은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도 했고, 어떤 사용자는 HR이나 마케팅 같은 다른 업무를 다루기도 했다. 그만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확보되어 있다는 것.   그동안 세일즈포스닷컴은 기업 내부용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로 크고 작은 서비스 업체들이 득실거리는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나선 것이다. 베니오프는 이런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니오프는 “이제 세일즈포스닷컴을 좀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한다”며, “Froce.com을 기반으로 이제 사용자의 모든 웹 환경을 세일즈포스닷컴의 클라우드에서 운용할 수 있다. 단지 CRM만이 아니라 모든 웹 애플리케이션을 Force.com에서 운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일스포스닷컴은 서비스 비용을 책정하기 위해 페이지 뷰를 사...

SaaS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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