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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마케팅 위해 자체 NFT 발행ㆍ관리 가능"⋯세일즈포스, ‘NFT 클라우드’ 플랫폼 공개

세일즈포스가 ‘NFT 클라우드(NFT Cloud)’라는 새로운 서비스의 비공개 파일럿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암호화 시장이 계속 급변하는 상황이지만) 이를 통해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및 마케팅 목적으로 NFT를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FT’ 또는 ‘대체 불가능 토큰’은 고유한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 암호화폐와 같은 기본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특정 예술 작품, 코드, 디지털로 저장된 거의 모든 것을 핑거프린팅(fingerprinting)하는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항목이 고유하게 식별 가능하기 때문에 ‘대체 불가능(non-fungible)’해지고, 시장에서 특정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다. 유명한 예술 작품이 복제품보다 가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일즈포스는 NFT 클라우드 플랫폼이 작업 증명 블록체인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많은 암호화폐 생성은 큰 에너지 비용과 탄소 발자국을 초래하는 엄청난 양의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므로, 이를 지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암호화폐 부문에서 많은 사람이 비판하는 문제를 피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 블록체인 사용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지분 증명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또 블록체인 옵션의 탄소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산해 사용자가 직접 탄소 발자국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아울러 세일즈포스는 암호화 시장의 또 다른 걱정거리인 ‘보안’을 해결할 계획도 발표했다.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는 스마트 계약 템플릿과 사기 행위를 예방하는 브랜드 구매 기술을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NFT와 암호화폐를 괴롭혔던 일련의 해킹 및 사기를 방지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암호화 시장이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 분야에 뛰어들려는 기업은 여전히 여러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 디지털 영역에서 자산 소유권의 복잡성은 대부분 기업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이 직면해야 할 새로운 보안 위험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디지털 상품 ...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NFT 2022.06.13

세일즈포스, 1분기 실적 발표…“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할 것”

CRM 업계의 거대 기업인 세일즈포스는 회계연도를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기술주가 주식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 인수합병(M&A)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7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조 2,100억 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분기 순익은 4,억 6,9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94% 감소했다.    분기 동안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제품의 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였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매출은 17억 6,000만 달러였다. 이 밖에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11억 달러, 태블로 및 뮬소프트를 포함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매출은 9억 5,500만 달러, 슬랙을 통합한 ‘플랫폼(Platform)’은 (슬랙의 매출 3억 4,400만 달러를 포함하여)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77억 달러에 슬랙을 사들이기로 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로 나아가면서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공동 CEO 브렛 테일러는 “모든 고객이 유연근무 시대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회사 직원이 일주일에 5일씩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8억 달러에서 317억 달러로 낮췄다.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   기술주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세일즈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들어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CRM 벤더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반등했다. 세일즈포...

세일즈포스 CRM SaaS 2022.06.03

"10명 중 6명이 업체 바꿨다" '고객 충성도' 부재 시대의 생존 전략

세일즈포스의 2022년 판 ‘커넥티드 컨슈머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onnected Customer Report)’는 구매 및 충성도를 이끄는 새로운 소비자 행동을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29개국 1만 6,936명의 소비자와 비즈니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10명 가운데 4명의 고객이 지난 1년 동안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찾아’ 브랜드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ARA(Australian Retailers Association)와 협력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소비자의 61%가 지난해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브랜드를 한 번 이상 바꾼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브랜드를 바꾼 이유로는) 더 나은 고객 서비스(42%),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서 간의 부족한 정보 공유로 일관적이지 않은 경험(51%)이 꼽혔다.    이어 전체 응답자의 79%는 조직 전체에서 일관된 인터랙션을 제공하는 업체에 충성도가 더 높다고 밝혔다. 호주/뉴질랜드(A/NZ) 응답자의 10명 중 9명은 업체의 신뢰도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전체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88%가 이같이 대답했다). 하지만 71%는 업체(또는 브랜드)의 다양한 접점에 걸쳐 일관성이 없을 때 신뢰를 잃어버린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절반 가량(48%)은 자신의 관심사와 일치하지 않는 브랜드의 연락을 받으면 신뢰가 떨어진다고 전했다.  ‘디지털 인터랙션’은 소비자 인게이지먼트의 중요한 요소였다. 소비자들은 향후 3년 동안 쇼핑에 더 많은 증강현실(50%), 영상(55%), 가상경험(53%), 소셜 미디어(50%)가 사용되리라 예상했다. 57%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업체에 개방적이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브랜드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인터랙션을 개인화된 경험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절반 이상의 소비자(51%)는 개인화된 제안이나 할인 혜택을 ...

고객 충성도 고객 경험 CX 2022.05.24

“당분간 사람 안 뽑는다” 주요 IT 기업의 채용 트렌드

기술직에 영향을 미치는 채용 동결과 해고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세일즈포스는 인력 채용에 시동을 걸었다. 반면, 트위터와 메타, 우버는 최근 몇 주 동안 인플레이션과 주식 매도가 한창인 가운데, 다양한 이유를 들며 채용을 늦추고 있다.   가트너의 HR 부문 리서치 책임자 제이미 콘은 "팬데믹 이후 대다수 IT 기업이 새로운 작업 방식과 고객 도달 전략을 지원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했다. 이제 이들은 향후 성장에 필요한 것을 재정비하고자 한 걸음 뒤로 물러나고 있다. 따라서 채용 동결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대형 IT 기업의 채용 동결은 현재 지속되는 IT 인력 부족과 상반된 현상인 것처럼 보인다. 콘은 "비IT 업계의 기술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다. 많은 기업이 갈수록 증가하는 기술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IT 직원은 주요 IT 기업이 아니더라도 채용 시장에서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세일즈포스가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특정 직무의 채용을 보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18일 기사에 따르면, 일부 기업의 출장도 취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세일즈포스는 성명을 통해 이번 분기에 4,000명을 채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더 버지(The Verge)는 메타가 일부 엔지니어 직무에 대한 신규 채용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쟁사인 줌에 대항하기 위한 영상 및 오디오 전화, 새로운 쇼핑 기능 구현 등 특정 부문에서 지출을 줄이기로 한 사내 결정에 따른 것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자사 직원에게 올해 엔지니어 직무 전체에 대해 채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메타의 CFO 데이비드 웨너는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변화, 그리고 산업 전반의 침체를 들었다. 더 버지는 트위터의 경우, 현재로서는 직원을 해고할 계획은 없지만 ...

IT기업 기술직 트위터 2022.05.23

“슬랙 인수 효과 살렸다” 세일즈포스, 기록적 분기 실적에 매출 목표도 ↑

세일즈포스가 모두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자사의 2022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또한 최근 마무리된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 인수로 내년 매출이 3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277억 달러를 들여 슬랙을 인수한 이후, 세일즈포스는 슬랙의 인기에 힘 입어 매출 면에서 계속 혜택을 받았다. 이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전 세계에 걸쳐 대다수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 근무 모델 촉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세일즈포스는 슬랙의 제품 로드맵을 지연시키지도 않았다. 2021년 하반기에 음성 툴인 슬랙 허들과 클립을 출시했으며, 세일즈포스의 익스피어리언스 클라우드에서 호스팅하는 커뮤니티 포럼 사이트를 개설하고 워크플로우 엔진도 재설계했다.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2023회계연도 슬랙의 매출을 15억 달러로 예상한다. 슬랙을 세일즈포스의 다른 제품과 통합하는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 2021년 9월 협업 앱에서 세일즈포스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출시하며 초기 통합 작업을 공개했다. 이번 실적 발표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세일즈포스는 슬랙과 기존 제품과의 통합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2022회계연도 마지막 분기에 총 매출 73억 달러의 기록적인 성과를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26%가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처음으로 세일즈포스 세일즈와 서비스, 슬랙을 포함한 플랫폼, 마케팅 등 모든 사업 영역이 최소한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세일즈포스는 자사 2023회계연도 매출 전망도 업데이트했는데, 약 320억 달러로 2022회계연도의 265억 달러보다 21% 증가한 수치이다. 이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인 318억 달러를 넘었다. 호조의 실적 발표에 따라 세일즈포스의 주가 역시 3% 이상 올랐다.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 공동 CEO로 선임된 브렛 테일러는 계획 중인 다른 대형 인수합병은 없다며, “세일즈포스는 슬랙에 집중하고 ...

세일즈포스 슬랙 실적 2022.03.03

글로벌 칼럼 | IT 업체가 벤처 캐피털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

CNBC 기자 조던 노벳은 “여러분의 회사에 투자 펀드가 없다면, 그 회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라고 빈정거렸다. 노벳의 말은 몽고DB의 새로운 벤처 펀드를 두고 한 말이지만, 데이터브릭스(2021년 12월 벤처 캐피탈 설립)와 스노우플레이크(2020년 11월 벤처캐피털 설립)를 함께 지적한 것이다. 미리 밝혀두는데, 필자는 몽고DB의 파트너 마케팅일을 하고 있다. 세일즈포스(2017년), 마이크로소프트(2016년), 구글(2009년), 레드햇(2000년), 인텔(1991년) 등 많은 IT 업체가 이미 오래 전부터 자체 벤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들 서로 다른 IT 벤처 펀드의 요점은 무엇일까? 그저 돈 많은 협력관계를 의미하는 것일까?   때로는 그럴 수도 있다. 세일즈포스는 처음에 5,000만 달러로 임팩트 펀드(Impact Fund)를 설립하며 사회 기여 같은 고상한 목표도 내세웠지만, 한편으로는 “세일즈포스 플랫폼에 기반을 두는 회사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세일즈포스 고객에게 독보적인 역량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이런 목표는 일반 협력관계를 통해서도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를 하면, 동물농장의 명언처럼 “어떤 업체는 다른 업체보다 더 평등하다”는 상황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도 있는데, 세일즈포스는 2020년에 스노우플레이크 등의 상장으로 21억 7,000만 달러의 투자 수익을 실현했다. 다시 말해, 각 IT 업체의 벤처 캐피털은 여러 가지 동기로 운영된다. 레드햇을 보자. 레드햇은 전임 CEO 매튜 슐릭 하에서 검약하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필자는 한 번 면접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슐릭과 만난 적이 있는데, 첫 질문이 항공료가 얼마나 들었냐는 것이었다. 레드햇의 벤처 캐피탈은 당시 수익이 크지 않았던 레드햇에는 사치스러운 일처럼 보였다. 당시 슐릭은 레드햇 벤처스(Red Hat Ventures)가 “금전적 자원 이상의 것”을 의도했으며, “진정한 협력관계”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스타...

벤처캐피털 몽고DB 데이터브릭스 2022.03.02

내부 반대 부딪힌 세일즈포스의 NFT 계획…직원들, 경영진에 공개 서한

로이터에 따르면, NFT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세일즈포스의 계획이 내부 직원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다. 400명 이상의 직원이 서명한 공개 서한은 경영진의 NFT에 대한 야심을 경제적인 관점과 환경 관점 모두에서 비난했다.   일부 직원이 느끼는 거부감은 상당히 크다. 로이터는 익명을 요구한 한 세일즈포스 직원의 말을 인용했는데, 이 직원은 “세상에 내건 자신의 가치에 진지하게 임하는 기업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세일즈포스가 최근 미국 슈퍼볼 경기에 방송한 광고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직원들의 반대는 단지 NFT와 관련된 거론되고 있는 환경 측면의 우려 때문만은 아니다. 공개 서한은 “NFT 영역에서 엄청난 수의 사기 행위가 횡행하고 있다”라고도 지적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현재 직원들에게 향후 NFT 계획과 관련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공청회를 준비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세일즈포스 NFT 공개서한 2022.02.22

롯데렌탈, 세일즈포스의 SaaS 기반 CRM 솔루션 도입…“차별화된 고객경험 실현”

롯데렌탈은 고객경험 혁신과 잠재 영업기회 발굴을 위해 세일즈포스의 ‘세일즈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 SaaS 기반의 영업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세일즈포스가 발표했다.  롯데렌탈은 최근 고객 데이터 기반 영업 활동을 위해 ‘세일즈 클라우드’를 채택,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영업정보시스템에서 렌탈 계약, 서비스 이용, 재렌탈, 반납, 인수 등의 전체 렌탈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해당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는 체계적으로 축적·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렌탈의 영업팀은 세일즈포스의 CRM 솔루션을 활용해 개인, 팀, 전사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공유하고 업무상에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손쉽게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세일즈포스 기반 영업정보시스템의 평균 접속률은 약 80% 이상이다. 영업 리드 및 거래 전환율을 대시보드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므로 명확한 목표와 과제를 인지하고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롯데렌탈은 분산된 고객 데이터와 영업 히스토리를 통합해 시장 및 경쟁사 등에 관한 마켓센싱, 영업활동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목표-실적관리, 타 부서와의 교차 영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데이터 자산화’가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CRM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수집된 데이터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목표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부서 간의 보다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롯데렌탈은 이번 세일즈포스 도입으로 신규 비즈니스의 성공적 안착은 물론, 기존에 축적한 노하우와 고객 데이터를 세일즈포스 기반의 영업정보시스템과 연동해 영업 프로세스를 개인화 및 고도화하고, 고객과 파트너의 특성에 따른 영업 프로세스 차별화를 통해 신규 영업 기회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롯데렌탈 데이터플랫폼TF팀 엄희석 팀장은 “고객을...

롯데렌탈 세일즈포스 2022.02.15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와 신속한 보안 조치 가능” 아일랜드 기업용 브라우저 사용 후기에 관한 인터뷰

지난 몇 년 동안 약 4,2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특수 물질 및 화학 업체인 ASC(Ashland Specialty Chemicals)의 규모가 축소됐다. 물리적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워크데이(Workday) 등의 비즈니스 앱에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략을 추가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ASC는 하이브리드 인력이 온라인으로 민감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때 웹 트래픽도 안전하게 보호해야 했다.   ASC는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s)와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와 같은 보다 더 전통적이고 구축에 많은 비용이 드는 방화벽을 계속 사용하지만, 아일랜드(Island)라는 신생 업체의 기업용 브라우저를 테스트해왔다. 크로미움(Chromium) 기반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온라인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대상을 통제하기 위해 다양한 세부 보안 역량을 제공한다. 관리자는 고급 보안 요구부터 복사, 붙여넣기, 다운로드, 업로드, 스크린샷, 임계 데이터를 노출할 수 있는 기타 활동 등 더욱 기본적인 데이터 유출 방지까지 모든 활동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다. 델라웨어에 위치한 애쉬랜드(Ashland) CISO 밥 슈터는 지난 6개월 동안 약 100명의 직원이 아일랜드 브라우저를 PC에 다운로드했고 4,000개의 라이선스를 구매했다. 슈터가 꼽은 브라우저 기반 보안의 가장 큰 장점은 데이터 입력 포인트 관리와 사용 편의성이다. 결국 슈터는 브라우저가 실행되면 보안 기능이 통합적으로 제공되기를 바라는 셈이다. 슈터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일랜드 브라우저를 시범 운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는가?  “애쉬랜드는 약 5년 전에 데이터센터를 폐쇄했다. 갑작스럽게 훨씬 더 작은 기업으로서 SaaS를 많이 활용하는 것을 전략으로 삼았으며, 내부 개발을 줄이고 기업 고객이 소비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구매를 ...

세일즈포스 워크데이 크로미움 2022.02.08

"사이버위크 글로벌 커머스 매출 2,750억 달러" 세일즈포스 보고서 발표

세일즈포스가 사이버위크 보고서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연례 최대 쇼핑 이벤트인 사이버위크(11월 23~29일) 기간에 글로벌 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2,750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620억 달러였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사이버위크 기간에 물가는 상승하고 평균 할인율은 감소했다. 글로벌 시장 전 상품의 평균 판매가는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평균 할인율은 약 8% 감소한 수치인 24%에 그쳤다. 미국 전체 상품의 평균 판매가격은 약 11% 증가했으며, 평균 할인율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수치인 26%대였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결제방식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사이버위크 기간 중 후불 결제는 전년 대비 29% 증가하며 전체 결제방식의 8%를 차지했다. 블랙프라이데이 동안 후불 결제방식이 글로벌 시장에선 약 7%, 미국에선 약 4%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영향은 사이버위크 기간에도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인해 상품 재고는 글로벌 시장에선 전년 대비 약 6%, 미국은 전년 대비 약 5% 감소했다. 또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한 구매 방식은 커브사이드 또는 인스토어 픽업(온라인 주문 후 차량 또는 상점 내 수령)이었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커브사이드 또는 인스토어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매장은 전년 대비 매출이 50%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사이버위크 매출 증가율은 작년보다 다소 주춤했지만, 세일즈포스는 맞춤형 커머스, 초개인화 마케팅 등을 통해 커머스 매출 성장을 도왔다. 11월 간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통해 성사된 주문은 약 1억 건에 이른다. 사이버위크 기간 동안, 세일즈포스는 약 7,360만 회 AI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했고 마케팅 클라우드에서 약 400억 개의 메시지를 발송했다. 푸시 알림 발송은 전년 대비 114%, 이메일은 25% 증가했다. 커머스 클라우드 기반의 쇼핑몰에서는 추수감사절 4%, 블랙...

세일즈포스 2021.12.08

세일즈포스, KOTRA 주최 포럼서 ‘디지털 혁신 성공 조건’ 제시

세일즈포스가 KOTRA 주최 포럼에 참석해 ‘디지털 혁신 성공 조건’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글로벌 B2BC 디지털 마케팅 패러다임과 대응 전략을 소개하는 포럼에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 손부한 대표는 기업의 위기관리를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소개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본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비즈니스 운영과 이해관계자들 간의 연결성에 기반한 민첩성 확보가 고객 및 파트너 간의 신뢰도를 위한 필수 요소라는 설명이다. 또한 손부한 대표는 소재, 부품, 장비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디지털 채널 상 고객 접점의 다각화에 따라 영업, 마케팅, 커머스, 서비스 등 고객 접점의 통합관리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도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온프레미스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때 인력 투입과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세일즈포스는 로우코드 기반 개발툴과 AI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반복·단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AI·블록체인·음성인식 등 신기술이 접목된 CRM 솔루션으로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개인화 마케팅 및 고도화된 서비스 역량 확보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포럼에서는 B2BC를 아우르는 다양한 디지털 트렌드와 혁신 성공 사례가 소개됐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기에 기업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피벗 전략이 필요하다”며,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특별히 코로나19 이후 방대한 데이터가 쏟아지는 지금 이 시대의 현명한 디지털 전략을 통해 글로벌 데이터 경제를 선도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세일즈포스 2021.11.30

“2021년 글로벌 커머스 매출 역대 최고치 기록” 세일즈포스 발표

세일즈포스가 주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글로벌 커머스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매출은 총 1조 2,00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일즈포스는 올해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의 인당 평균 지출 금액이 지난해 3분기 94.56달러보다 약 11% 증가한 103.43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상품 원가, 물류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글로벌 커머스 전체 소비자가격은 약 20% 증가하고 실제 주문량은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지난해에 비해 약 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커머스 성장률은 지난해에 비해 7%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커머스 성장률은 지난해에 비해 50% 감소한 수치이다. 블룸버그 통신 또한 온라인 쇼핑의 성장률이 2015년 이후 가장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세일즈포스는 이러한 커머스 산업의 성장 둔화가 코로나19로 매출이 7,230억 달러까지 급등한 이래 노동인력 감소, 원자재 부족, 물류 및 컨테이너 비용 증가 등의 원인이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커머스 마케팅 또한 온라인 프라이버시 관련 법규 및 인식 강화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에 따라 소비자의 퍼스트파티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이 증가함으로써 멤버십 이벤트, 특히 SNS와 이메일 마케팅은 11월, 12월에 각각 30%,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분기 집계된 커머스 데이터에 의하면 소비자는 동일한 상품에 지난해에 비해 약 12% 인상된 가격을 지불했으며, 신상품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약 14% 인상된 가격을 지불했다. 할부 결제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66% 증가했다. 모바일 커머스 사용자 중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결제하지 않는 비율인 ‘장바구니 이탈률’은 평균적으로 86%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이번 연구조사에 따르면 쇼핑몰에서 제품 검색 행위를 했던 구매자가 총 매출의 14%를 차지하며, 전체 쇼핑몰 ...

세일즈포스 2021.11.02

세일즈포스, ‘커스터머 360’ 공개···2022년까지 슬랙 제품 통합에 박차

세일즈포스가 지난 21일, 슬랙의 팀 협업 플랫폼과 연동되는 ‘커스터머 360(Customer360)’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제 기업은 직원과 고객을 연결하는 디지털 HQ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일즈포스는 작년,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해 다수의 앱에서 협업 기능을 제공해왔다. 지난달에는 초기 통합 제품군을 발표해 팀 협업 앱에서 애널리틱스 도구 태블로(Tableau) 외에도 세일즈포스 세일즈와 서비스, 마케팅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주 드림포스 행사에서는 특정 산업군을 위한 제품뿐만 아니라 커머스와 뮬소프트(Mulesoft), 큅(Quip)에 이르기까지 많은 통합 사례를 발표했다. CSS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셴든은 “제품 간 통합 정도는 다양하지만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커스터머 360의 전면에 내세우고 이를 생산적인 작업이 실제로 이뤄지는 공간으로 설정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제이슨 웡은 “세일즈포스와 슬랙의 더욱 긴밀한 통합은 두 기업 고객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슬랙 고객의 90%가 슬랙 인수가 발표되기 전부터 커스터머 360을 사용하고 있었다.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인수한 후, 기존 슬랙 제품 미사용 고객이 슬랙 제품을 채택할지는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2022년에 더 많은 사용 사례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커스터머 360 외 세일즈포스의 기능 통합 사례 세일즈포스가 드림포스에서 홍보한 ‘슬랙 퍼스트(Slack-First)’ 통합 사례 중에는 세일즈커머스 커머스 클라우드와 협업 앱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지표가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되지 않았을 때 공지하거나, 주문 문제에 관해 서비스 대행사에 경고하는 등 슬랙 사용자에게 다양한 알림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 제품 관리 담당 말티 부리스는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제품 주문 시 문제가 발생하면 업체 또는...

세일즈포스 커스터머360 슬랙 2021.09.24

"디지털 채널 비중 60%로 증가" 세일즈포스, 2021년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 발표

세일즈포스는 팬데믹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혁신으로 인하여 디지털 채널로 이동하고 있는 글로벌 마케팅 리더의 마케팅 현황, 마케팅 전략, 인사이트를 포함하고 있는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State of Marketing)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로 7번째인 세일즈포스의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37개국 내 8,200여 명의 마케팅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데이터에 기반한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하여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개인화 마케팅, 고객 경험의 중요도 상승 등 전세계 마케팅 담당자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마케팅 담당자는 ▲디지털 혁신 ▲소비자와의 실시간 연결 ▲통합된 고객 여정 제공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퍼스트파티 데이터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 데이터 확보 및 활용과 관련된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팬데믹으로 인하여 기업과 소비자 모두 디지털 환경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는 마케팅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확인된다. 실제로 팬데믹 이전 42%에 불과했던 기업과 소비자의 디지털 채널 기반의 소통은 현재 60%까지 증가했으며, B2C 및 B2B 고객 중 81%가 온라인상에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예측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담당자 중 90%가 팬데믹 이후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응답했다. 83%의 마케팅 담당자는 급변하는 고객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선 디지털 역량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팬데믹을 겪은 지난 1년 동안 마케팅 부문에서 매우 큰 변화가 발생했으며 77%의 마케팅 담당자는 팬데믹 이전보다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즈포스는 마케팅 담당자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디지털 채널은 소셜미디어(91%), 디지털 광고(91%)라고 밝혔다. 특히 OTT 등 비디오(90%)를 통한 마케팅이 3위로 등극하며 지난 1년간 중요도 및...

세일즈포스 2021.09.03

‘헬스케어는 기회의 땅’ 세일즈포스 비롯해 IT 업계 신규 서비스 봇물

세일즈포스가 헬스케어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헬스 클라우드(Health Cloud)에 환자 원격 모니터링 대시보드, 셀프 서비스 예약관리 툴 등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세일즈포스는 2015년 헬스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가 더욱 효과적으로 환자를 돌보고, 신기술 채택이 더딘 이 산업에서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헬스 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의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에 구축됐다. 의료 기관에 환자 데이터에 대한 폭넓은 관점을 제공하고, 전자건강기록(EHR) 시스템과 통합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주 HIMSS 21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신규 서비스 중 하나는 환자 원격 모니터링(Remote Patient Exception Monitoring)이다. 환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터넷에 연결된 헬스케어 기기가 수집한 심박수, 혈당 수치 등 데이터를 사용해 헬스 클라우드 대시보드에서 환자의 건강 상태를 추적해 보여준다.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와 의료진이 환자와 대면하지 않고도 환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환자는 세일즈포스의 인텔리전트 약속 관리 시스템(Intelligent Appointment Management)을 통해 PC 및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서, 또는 콜 센터 담당자에게 연락해 예약을 잡을 수 있다.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예약 유형에 맞게 사전 설문지를 만들고 고객 맞춤화 할 수도 있다. 의약품 관리 시스템(Medication Management)은 환자가 현재와 과거에 처방받은 약물 리스트를 제공한다. 임상의와 의료 기관은 별도 시스템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처방 내역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세일즈포스 맵(Salesforce Maps)에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규정을 적용했다. 간병인과 영업, 서비스 운영 등 관련된 현장 직원이 접근할 수 있는 환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함이다. B2C 커머스와 주문 관리 시스템 역시 HIPAA...

세일즈포스 헬스케어 클라우드 2021.08.12

세일즈포스, 디지털 협업 툴 ‘슬랙’ 인수 완료

세일즈포스는 디지털 협업 툴 기업인 ‘슬랙’을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번 슬랙 인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본사(Digital HQ)’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전세계 기업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연결성을 확보함으로써 고객, 직원 및 파트너 경험 향상은 물론 비즈니스 최적화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제 슬랙은 세일즈포스의 제품에 포함돼 영업, 마케팅, 서비스, 이커머스, 앱 개발 등의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보다 생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디지털 기반의 긴밀한 협업 환경 구축을 지원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본사’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원들은 더 이상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 출근할 필요가 없으며, ‘디지털 본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직원, 고객 및 파트너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통합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미래형 워크플로우를 제공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방대한 생태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며, 그 안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 및 통합할 수 있는 미래형 업무 공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랙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우리는 한 세대에 한 번씩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일하는 장소에 대해 고민하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며,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이러한 역사적인 변화를 디지털 기반의 세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맞이할 일들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의 회장 겸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함께 정의해 나갈 것이며,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언...

세일즈포스 2021.07.22

세일즈포스, 차세대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 발표

세일즈포스는 국내 기업들이 고객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차세대 마케팅 클라우드와 미래형 이커머스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차세대 커머스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가 이번에 발표한 ‘차세대 마케팅 클라우드’는 데이터 시각화 툴인 ‘인터렉션 스튜디오(Interaction Studio)’ 기능을 통해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 개개인의 니즈를 쉽고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 활용, 고객정보 보호, 마케팅 캠페인 성과 측정 등의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마케팅 클라우드에는 대표적으로 ▲1:1 고객 맞춤형 분석 및 마케팅 ▲마케팅 성과 분석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교육 ▲카카오톡, 스냅챗 등 SNS 플랫폼 연동 메시지 발송 서비스 제공 등과 관련된 신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차세대 커머스 클라우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신속하고 효율적인 B2B2C 커머스 활동을 지원한다. 차세대 커머스 클라우드에서는 별도의 코딩 작업 없이 단순한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도 이커머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동시에 투명한 재고관리 및 온라인 스토어 운영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차세대 커머스 클라우드에서는 소비자의 구매 경로와 상관없이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간 분리된 개발 환경을 통해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헤드리스 커머스’ 기능을 지원한다. 이제 세일즈포스의 고객은 커머스 환경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의 선호도와 특성에 따라 고도로 맞춤화된 커머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세일즈포스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영업, 마케팅, 서비스, 커머스 등 고객...

세일즈포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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