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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세일즈포스, 2024년까지 1조 달러 이상의 신규 수익 창출” IDC 전망

세일즈포스가 자사 및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세계적으로 420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1조 2,0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는 IDC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IDC 보고서는 2024년까지 세일즈포스가 1달러의 수익을 기록할 때마다 파트너 에코시스템은 5.80달러의 수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에 지출되는 금액의 약 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연관돼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전체 소프트웨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지출은 매년 19%씩 증가하여 2019년에는 1,790억 달러, 2024년에는 4,180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일즈포스의 인더스트리 및 파트너스 부문 부사장(EVP) 타일러 프린스는 “세일즈포스 이코노미는 전 세계의 고객과 파트너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형성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오늘날의 비즈니스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기업이 속한 산업과 비즈니스의 특성과 상관없이, 커스터머 360 플랫폼과 에코시스템은 세일즈포스는 물론, 고객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세일즈포스는 세일즈포스 이코노미와 에코시스템에 기반하여 전 세계 시장에서 직, 간접적으로 경제 가치 및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으며, 디지털 기술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내에서도 기업의 규모나 산업군을 막론하고 보다 적극적인 디지털 혁신 지원 노력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 기업들은 클라우드 운용에 필요한 부가 제품과 서비스에도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즈포스 에코시스템은 2019년 세일즈포스의 4배 이상으로 성장했으며, 2024년까지 6배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

세일즈포스 idc 2019.10.29

세일즈포스, 산업군 특화 플랫폼 출시...“소비재 및 제조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지원”

세일즈포스가 소비재 및 제조업 분야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산업군을 위한 매뉴팩처링 클라우드(Manufacturing Cloud) 및 컨슈머 굿즈 클라우드(Consumer Goods Clou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컨슈머 굿즈 클라우드는 소비재 기업의 현장 영업관리자가 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제품이 적절한 시기, 적절한 매장에 제품이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매장 방문 루트 및 의사결정 최적화 등의 CRM 인텔리전스를 통해 총체적 영업 성과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현장의 영업 담당자에게 매장의 발주 데이터 및 매장의 특성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해당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영업 담당자의 반복적인 업무와 매장의 최적화를 지원해 영업 담당자는 보다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된다. 매뉴팩처링 클라우드는 제조업 특화 플랫폼으로, 어카운트별 영업 판매량 예측을 통해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변화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제조 플래닝을 지원한다. 특히, 고객 데이터 기반의 영업 라이프 사이클 관리는 현재는 물론, 미래 고객의 니즈, 제품 판매량, 재정, 운영 상황 등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조 기업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세일즈포스 컨슈머 굿즈 클라우드와 매뉴팩처링 클라우드의 차별되는 특징은 아인슈타인 AI가 플랫폼에 쌓인 데이터로부터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해준다는 점이다. 아인슈타인은 각 플랫폼에 내재돼 시장 트렌드 분석, 교차판매 및 업셀링 기회 추천, 잠재 위험 경고 등 보다 스마트한 인텔리전스 경험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 존 스트레인 CPG 수석 부사장은 “리테일 익스큐션은 브랜드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며, 적절한 데이터와 툴은 현장 담당자가 추가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고객 파트너십 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제조 산업군의 경우...

세일즈포스 2019.10.01

로지스팟, 세일즈포스 플랫폼 도입…“데이터 기반의 영업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

로지스팟은 고객 데이터 기반의 영업 활동 및 의사결정의 최적화를 위해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세일즈포스가 밝혔다. 로지스팟은 자체개발 화물운송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 산업의 기업 고객사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물운송이 필요한 화주 기업과 화물을 필요로 하는 기사/운송사 간의 거래를 모바일 앱과 웹플랫폼을 통해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 시스템 연동 등을 통해 엔터프라이즈형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로지스팟은 기존에 스프레드시트로 모든 영업 관련 데이터를 관리했다. 이는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객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어려웠다. 또한, 고객 데이터 관리의 부재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잠재 고객에 대한 기회 손실을 야기하고 영업의 효율성을 저하시킨다고 업체 측은 판단했다.  CRM 솔루션의 필요성을 확인한 로지스팟은 비즈니스 활동에 대한 높은 가시성 및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는 세일즈포스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및 파돗(Pardot)을 도입했다. 세일즈 클라우드는 영업 활동의 모든 단계를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제품으로 개별적, 지능적, 맞춤형 뷰를 제공해 기업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세일즈 클라우드는 매일같이 반복되는 데이터 입력 업무를 자동화하고, 영업 담당자가 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클로징을 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더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경영진은 영업 담당자들이 영업 목표를 달성했는지, 혹은 목표 달성을 위한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한지 등 영업 현장을 가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파돗은 B2B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으로 리드관리, 신속한 판매주기 및 더욱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로지스팟은 세일즈포스 도입 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영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영업담당자가 고객 응대를 위해 사용...

세일즈포스 로지스팟 2019.09.03

세일즈포스,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분기 매출 36% 증가

최신 세일즈포스 재무 결과에 따르면, FY20 2분기에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6%나 증가했다.    2분기와 반기 재무 실적을 발표한 세일즈포스는 2019년 7월 31일로 마감한 전 세계 2분기 총 매출이 22% 증가한 미화 40억 달러, 구독 및 유지보수 매출이 33억 5,5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억 5,200만 달러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전문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 같은 실적 결과 세일즈포스의 반기 매출은 58억 달러에서 72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 회사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는 2분기에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한 11억 달러, 6개월 동안 2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꾸준히 확장 중인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가장 강력한 성장 결과를 나타내며 2분기 매출 6억 6,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나 증가했다.  재무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가트너 리서치의 2018년 자료를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기술에서 12%로 시장 점유율 기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트너는 커머스 부문에서 2018년 세일즈포스 시장 점유율이 7%로 3위였다고 전했다. 서비스 클라우드는 7월 31일로 마감한 2분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6개월 동안 21억 달러를 기록해 세일즈포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낸 제품 포트폴리오였다. 강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일즈포스는 FY20 3분기 실적을 44억 4,000만~44억 5,000만 달러로, FY20의 연간 매출을 지난해보다 26~27% 증가한 167억 5,000만~169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세일즈포스 회장 겸 공동 CEO 마크 베니오프는 “커스터머 360 비전, 아인슈타인 AI, 수백만의 트레일 블레이저가 플랫폼에서 혁신을 이루면서 세일즈포스는 미래에 더 나은 입지로 올라설 것이다”라고 말했...

CRM 데이토라마 FY20 2019.08.29

세일즈포스, 필드 서비스 관리 업체 클릭소프트웨어 인수

세일즈포스가 필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업체 클릭소프트웨어를 약 13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6,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클릭소프트웨어의 인수로 서비스 직원들이 더 연결되고 지능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릭소프트웨어는 기업이 필드 서비스를 지능적으로 계획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 클라우드의 빌트인 기능인 ‘세일즈포스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Salesforce Field Service Lightning)’은 최신 디스패치, 모바일 근로자 역량 강화 및 IoT 기술을 활용해 기업내 전체 서비스 담당자가 일원화된 중앙 플랫폼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포스는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과 클릭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비즈니스 필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세일즈포스는 모바일 근로자들에게 고객에 대한 360도 뷰를 제공하기 위해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을 출시했다. 클릭소프트웨어와 세일즈포스는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 출시 후 사전 예방적이고 지능적인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만약 통신장애로 인해 모바일 근로자의 서비스 제공이 지연될 경우, 디스패처들은 클릭소프트웨어와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을 통해 빠르게 고객을 다른 현장 기술자와 연결할 수 있다. 이에 고객들은 기다리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인터랙션은 자동으로 세일즈포스 플랫폼에 저장돼 고객 정보는 물론, 세일즈 및 서비스 과정에서의 모든 데이터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클릭소프트웨어 인수를 통해 중단없이 연속적인 필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의 고객과 새로운 고객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인 시너지와 기술 융합 및 새로운 혁신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

세일즈포스 클릭소프트웨어 2019.08.09

세일즈포스, CRM 솔루션에 로우 코드 블록체인 플랫폼 첫 적용

세일즈포스는 CRM 솔루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기업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산재된 데이터를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별도의 복잡한 코딩 과정 없이 GUI 기반의 간단한 클릭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용할 수 있는 로우 코드(Low Code) 개발 방식은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높은 기술 장벽으로 인해 접근성이 낮았던 문제를 대폭 해결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세일즈포스는 한층 더 개선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제품 총괄 브렛 테일러는 “세일즈포스가 추구하는 방향성 중 하나는 바로 발전된 기술을 통해 고객사가 변화하는 미래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번에 공개한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또한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며, “이번 기술 확장을 통해 전에 없던 데이터 관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보다 진보된 상호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세일즈포스 블록체인은 로우 코드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의 CRM 역량을 쉽고 빠르게 확장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하이퍼레저 소투스(Hyperledger Sawtooth)가 제공하는 오픈소스 기술을 응용, 세일즈포스 라이트닝에 최적화시킨 것이 바로 세일즈포스 블록체인이다. 이를 통해 분산된 데이터의 수집과 진위성 판단이 용이해져 CRM 전반에 걸친 신뢰성 확보가 가능하다. 세일즈포스는 세일즈포스 블록체인으로 ▲클릭 하나로 쉽게 만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라이트닝 플랫폼으로 이루는 데이터 활용 극대화 ▲파트너사에게 손쉬운 블록체인 사용 제공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가 제공하는 로우 코드 개발환경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 및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스마트컨트랙트 개발·관리의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기술적 백그라운드를 요구하는 코딩을 필요로 하지 않아, 단순히 클릭만으로 종래의 CRM 관리 데이터를 관리하듯, 블록체인 데이터를 구...

CRM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2019.08.06

SaaS 강자 세일즈포스, 태블로 인수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업체로 변신

한때 세일즈포스의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대각선으로 줄을 그은 빨간 원 안에 ‘소프트웨어’라고 쓴 핀을 나눠주기도 했다. SaaS의 대사제라고 할 수 있는 CEO 마크 베니오프는 설치하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거부감이 워낙 확고해서 기조연설은 언제나 코믹했다. 그런 세일즈포스가 온프레미스 데이터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인 태블로(Tableau Softeare)를 인수하는 데 157억 달러를 투여할 계획이다. 엄청난 인수 규모도 그렇지만, 사실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를 인수하고 애플 홍보 담당자가 다시 전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만큼이나 놀라운 일이다.   그렇다면 그토록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를 반대하던 세일즈포스는 왜 이런 대규모 인수에 나선 것일까? 부분적으로는 마크 베니오프와 세일즈포스가 대부분 사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즉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퍼블릭 클라우드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미래이며, 순수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소수 집단이라는 사실이다. 실제로 데이터는 하이브리드 환경에 있지, 한 곳에 있지 않다. 세일즈포스도 이 사실을 마침내 인정한 것이다. CIO 자문회사인 아보아(Avoa)의 사장 팀 크로포드는 “세일즈포스의 태블로 인수를 온프레미스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것만으로는 보지 않는다.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기존 역량을 넘어서는 견실한 분석 툴이 필요했고, 태블로가 바로 그 툴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는 또한 고객의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고객의 데이터 인사이트를 더 잘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크로포드는 이런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있고 온프레미스에도 있다고 지적했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세일즈포스에도 있지만, 다른 업체의 솔루션에도 있고 직원들 시스템에 퍼져 있는 수많은 엑셀 파일에도 있다. 태블로는 하이브리드의 경계를 넘어 이런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단순한 방법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의 SaaS 플랫폼에도 분석 기능은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사 플랫폼을 중...

인수 시각화 세일즈포스 2019.06.20

세일즈포스, 태블로 18조 원 인수··· "모든 고객 데이터의 통합된 뷰 제공"

세일즈포스가 분석 플랫폼 업체 태블로(Tableau)를 인수하는 계약에 최종 서명했다. 인수 금액은 157억 달러(약 18조 5,500억 원)다. 태블로의 CEO이자 설립자인 아담 셀립스키는 "태블로를 세일즈포스와 합병하는 최종 단계에 들어섰음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계약은 소프트웨어 산업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합병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17년간 태블로는 집이 사무실이었던 스타트업에서 기업 가치가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상장사로 성장했다. 현재는 전 세계 8만 6,000개 이상의 기업과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셀립스키는 태블로가 세일즈포스에 매력적이었던 이유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고객에게 이제는 매우 본질적인 것이 분석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구독 방식으로 전환한 이후 성장을 가속했다. 기업 시장을 개척했고 태블로 내 많은 부분의 역량을 강화했다. 우리의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며, 설립자와 이사들, 관리팀 모두가 이번 매각이 앞으로 나아가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최종 계약에 따라 세일즈포스는 태블로 주식을 전량 인수하게 된다. 클래스 A, 클래스 B 보통주는 세일즈포스 보통주 1.103주로 전환된다. 전체 액수는 157억 달러가 된다. 세일즈포스의 공동 CEO 키스 블럭은 "세일즈포스의 놀라운 성공은 언제나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고객의 사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오늘날 데이터는 모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반이다. 이번 태블로 인수로 모든 고객 데이터 전반에 걸쳐 완전하게 통합된 강력한 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는 우리의 역량도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로 세일즈포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 세계 기업이 자사의 모든 사업 전반의 데이터를 활용해 더 수...

세일즈포스 태블로 2019.06.12

“기업이 원하는 것은 단순 명료한 블록체인” 기술적 접근은 패착 가능성 높아

세일즈포스의 신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인 아담 캐플란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세일즈포스 고객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실험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프로덕션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개념 증명(POC) 단계에 발이 묶이고 만다. 캐플란은 지난 주에 열린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제대로 성공한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다"며, "이유 중 하나는 재능이다. 55%는 적합하고 숙련된 인력을 찾는 것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기술이 함께 작업하기 어렵다는 것도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하나의 과제는 복잡성이다. 예를 들어, 캐플란은 블록체인이라는 맥락에서 "합의(Consensus)"라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려고 할 때 고객들이 당황해 하는 것을 흔히 발견한다. "누가 좋은 방법을 알아냈다면 알려달라"고 말할 정도였다. 캐플란이 발견한 가장 좋은 비유는 블록체인의 합의 메커니즘을 NBA 경기와 픽업 게임 간의 차이에 비교하는 것이다. NBA 경기에는 득점과 벌칙을 검증하는 심판이 있다. 픽업 게임에서는 벌칙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포함하여 동일하게, 심지어는 더 정확하게 선수들이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 NBA 경기는 중앙에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나타내고, 픽업 게임은 전자 원장에 기입된 각각의 거래를 확인하는 블록체인 사용자들을 나타낸다.  현재 블록체인을 경험하고 있는 많은 세일즈포스 고객들에게는 기술의 정교한 특성, 즉 분산된 아키텍처, 비즈니스 파트너 간의 컨소시엄 생성 능력, 스마트 계약 애플리케이션 등의 우수한 특성보다 단순히 변경이 불가능한 감사 추적을 생성할 수 있는 역량이 훨씬 구미가 당긴다. 블록체인은 본질적으로 일정 수의 사용자 간에 공유될 수 있는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하면서 한 번씩 덧쓰는 것이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누가 참여할 수 있는지 제어하기 위해 권한을 부여하거나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지만, 블록...

세일즈포스 PoC 분산원장 2019.05.09

디지털 마케팅의 토대 'DMP' 활용 사례

데이터는 브랜드가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토대가 되는 도구다. 그렇다면 기업의 마케팅과 디지털 활동에 고객 개인화와 참여를 구축하는 데 실제로 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월드투어 행사에서 볼트은행(Volt Bank), 메디뱅크(Medibank), 더 웨어하우스 그룹(The Warehouse Group)의 마케팅 및 디지털 리더들은 데이터를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에 적용하기 위해 어떻게 투자했는지, 그 결과 고객 참여는 어땠는지 각자의 사례와 효과적인 데이터 사용에 관한 3가지 교훈을 발표했다.  데이터에 신뢰 구축 볼트은행은 2000년대 초반 이후 은행업 면허를 받은 호주 최초의 디지털 신생 은행이다. 수석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 킴 쿠렌에 따르면 볼트은행은 인지도 구축과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데이터 관리 플랫폼(Data Management Platform, 이하 DMP)을 거친 데이터를 이용 중이다.  쿠렌은 “스타트업이라면 고객 확보와 확장에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볼트은행은 출범 당시 인지도가 전혀 없었고 아직도 인지도 구축 노력은 진행 중이지만 고객이 브랜드를 고려해 보는 단계에 거의 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다. 볼트 랩을 통해 은행 커뮤니티와의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그러면 커뮤니티 역시 궁극적으로 신뢰를 보여 주고 자신들의 필요와 고민을 알려 줄 것이다. 이러한 신뢰가 싹트게 하려면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가 필수적이다”고 이야기했다. 볼트은행은 백지상태로 시작했다. 보유한 데이터가 전혀 없다는 점은 오히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최고의 기술과 도구, 인력으로 구축할 기회로 여겨졌다.  쿠렌은 “수집된 데이터를 소유하여 마케팅에 신속히 활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볼트은행은 DMP를 활용해 데이터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제어, 관리한다. DMP 도입 전에는 소유한 데이터가 전혀 ...

개인화 메디뱅크 데이터관리플랫폼 2019.03.19

'B2C와 다르다' B2B 마케팅에서 데이터 문제는?

지금은 데이터 주도형 마케팅의 황금기다. 잠재 고객 발굴 및 확대, 고부가가치 고객 파악, 소비자 여정 지원 등 데이터는 모든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준다.    사실 많은 마케팅 전문가들이 잠재 고객을 찾아 응대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절이다. 어쨌든 최소한 B2C 기반 기업들에게는 그렇다.  하지만 B2B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데이터 암흑기에 살고 있다. 그들은 무수히 많은 스프레드시트와 CRM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B2B 부문에는 B2C 부문에서 경험한 기술 지향적인 혁신 같은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 결과, 전반적인 B2B 마케팅의 기술 도입 지연이 발생했다. 링크드인의 마케팅 솔루션 이사 프루 콕스는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콕스는 <CMO>에 “올해 초 조사를 통해 APAC에서 마케팅 전문가들의 기술 도입 현황을 살펴보았고 B2C 마케팅 전문가들이 기술 도입 측면에서 B2B를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같은 단순한 것과 AI가 활용되고 있는 곳을 생각해 보면 B2C가 분명 훨씬 앞서 있었다”고 덧붙였다.  링크드인의 조사에 따르면 B2C 마케팅 전문가 중 65%가 자신의 팀이 성장하리라고 예상했지만 B2B의 경우는 이같이 답한 마케팅 전문가가 46%에 불과했다. 또한 해당 연구에 따르면 B2C 마케팅 전문가들은 더욱 광범위한 마케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B2B 마케팅 전문가들은 데이터 분석을 넘어 발전하는 속도가 느리다. 하지만 B2B 마케팅 전문가들은 특히 분석, 자동화, 사물인터넷(IoT) 부문에서 마케팅 기술 활용도를 높이려 하고 있었다.  이는 B2B 영업 조직이 1980년대의 스프레드시트와 액트(Act) 같은 툴 등 데이터 지향적인 영업 모델을 개척하던 영업 및 마케팅 기술 실현 초기와는 상반된다.  2000년대 초에는 세일즈...

CRM 마테크 다크 데이터 2019.01.04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 주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군 오픈소스화 계획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는 각각 일부 핵심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 네트워크 에뮬레이터(Open Network Emulator, ONE)를 내놓을 계획인데, ON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인프라 전체에 대한 에뮬레이터로, 네트워크 중단을 일으키기 전에 문제를 찾아 장애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사용된다. 이 소식은 마이크로소프트 팟캐스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의 저명한 과학자 빅터 바알이 발표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자사 아인슈타인 AI 제품의 기반이 되는 핵심 소프트웨어인 트랜스모그리파이(TransmogrifAI)를 오픈소스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트랜스모그리파이는 기업 규모에서 머신러닝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유용하다. 이 소식은 세일즈포스 엔지니어링 블로그를 통해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의 데이터 과학 담당 수석 디렉터 슈바 나바르가 발표했다. 두 업체의 이런 조처는 10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하기 힘든 일로, 클라우드와 AI가 얼마나 중요해졌는가를 반영한다. 여기에 더해 두 업체 모두 온프레미스 환경이 없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바알은 에뮬레이터가 네트워크를 모방해 동작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엔지니어와 운영자가 설정을 변경할 때 실제로는 에뮬레이터를 변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ONE는 기반 네트워크를 너무나 잘 모방하기 때문에 차이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따라서 사용자가 설정을 변경하면, 에뮬레이터가 이를 적용해 보고 모든 것이 괜찮은지 확실히 한다. 정상 동작이 확인되면 그때야 실제 네트워크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궁극적으로 ONE를 자사만이 가지고 있기에는 너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바알은 “모두에게 너무나 중요한 자원이라 우리만 가지고 있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니라고 결정했다“며,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커뮤니티 전체가 이용할 수 ...

One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 2018.08.24

아카마이, 세일즈포스 커머스 클라우드와 통합된 ‘아카마이 커넥터’ 발표

아카마이코리아(www.akamai.co.kr)는 세일즈포스 커머스 클라우드(Salesforce Commerce Cloud)와 통합된 아카마이 커넥터(Akamai Connector)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 커머스 클라우드는 웹, 모바일, 소셜, 매장 내 소비자에게 개인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세일즈포스를 사용하는 기업은 커머스 뿐만 아니라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여러 고객들에게 통합된 경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세일즈포스 커머스 클라우드와 통합된 아카마이 커넥터를 사용하면 아카마이 웹 성능 향상 솔루션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세일즈포스의 고객은 아카마이 커넥터를 이용해 엔드투엔드 성능 및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로 광범위하게 분산된 아카마이 클라우드 전송 플랫폼에 내장된 보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아카마이 커넥터는 세일즈포스 고객의 매장과 아카마이 클라우드 보안 및 웹 성능 향상 솔루션을 간편하게 연결해 악성 공격으로부터 사이트, 모바일 인프라, API 요청을 보호하며 안전하고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아카마이 커넥터를 사용하면 세일즈포스에 추가적으로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구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커머스 기업은 관리의 복잡성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사이트의 성능 저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아카마이 웹 성능 사업부의 제품 관리 담당 크레이그 애덤스 부사장은 “세일즈포스와의 협력을 통해 아카마이 커넥터로 고객에게 엔드투엔드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 예측 불가능한 성능 및 전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세일즈포스와 아카마이의 협력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ISV 영업 담당 마이크 볼프 수석 부사장은 “맞춤형 옴니채널(omni-...

세일즈포스 아카마이 2018.05.24

리미니스트리트, 세일즈포스 CRM 솔루션 ‘세일즈 클라우드’ 및 ‘서비스 클라우드’ 지원

리미니스트리트(www.riministreet.com/kr)는 SaaS 방식의 클라우드 기반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인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Salesforce Sales Cloud) 및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제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CRM 솔루션 사용 고객들은 리미니스트리트의 지원 서비스를 통해 세일즈포스 기반의 핵심 유지 보수 프로그램을 보완해 주요 기능을 제공하고 운영비용을 최적화시키며 투자수익률(ROI)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세일즈포스 고객들은 리미니스트리트의 매니지드 시스템 관리 서비스 및 구성, 사용자 지정 지원, 통합 프로젝트 서비스 외에도 긴급한 문제에 대해 15 분 내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검증받은 연중무휴(24x7x365) 운영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일즈포스 글로벌 파트너 세일즈의 총괄부사장인 댄 스무트는 “리미니스트리트는 글로벌 세일즈포스 고객이면서 또한, 글로벌 세일즈포스 서비스 에코시스템의 새로운 지원 서비스 파트너로서 긴밀하게 협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 및 서비스 클라우드(Salesforce Sales Cloud and Service Cloud) 고객들에게 PSE(Primary Support Engineer)를 배정해 다양한 리소스, 공급업체와 진행중인 복잡한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리미니스트리트의 통합 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이슈 티켓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심층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리미니스트리트 세스 레이빈 CEO는 “리미니스트리트의 목표는 기존 라이선스를 취득한 SaaS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이 포함된 하이브리드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 전반에 대한 투자를 최적화함으로써 고객들이 비지니즈 혁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일즈포스 리미니스트리트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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