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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4

USB-IF, 속도와 전력 모두 표시한 USB 규격 새 로고 발표

모든 사용자가 USB 케이블의 전송 속도에만 관심을 가지는 상황에서 USB 기술 상표는 알파벳 조합 이상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새로운 USB 로고가 속도 표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USB 구현자 포럼(USB Implementors Forum, USB-IF)은 지난주 금요일 노트북 포트, 충전기, 케이블의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 드디어 혼란만 가중시켰던 2019년 USB 3.2 표준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각 표준명에는 변경이 없고 로고만 바뀔 뿐이지만 그래도 중요한 변화를 담고 있다.   USB-IF 이사진은 새로운 로고와 함께 240W USB-C 전력 사양을 함께 발표했다. 240W USB-C 전력 사양은 일부 게이밍 노트북에서 요구하는 전력 공급 케이블 사양이다. 이제는 여러 USB 사양이 속도로 정의되는 경우가 많다. 충전 사양 역시 와트수로 정의되는데 새로운 로고가 전력을 바로 표시한다. USB-IF 회장 제프 레븐크래프트는 USB PD 3.1 사양으로 높은 전력을 전송하게 되면서 최대 USB-C 케이블과 커넥터로 240W까지 공급할 수 있다. 최종 사용자가 알기 쉽게 인증 로고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단순화하려는 노력이자 기회”라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로고를 통해 사용자는 USB4의 기능과 표준 USB-C 케이블의 USB 파워 딜리버리 여부를 쉽게 파악하고, 노트북부터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충전기까지 매일 사용하는 전자 기기 생태계도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USB 로고는 다음과 같다. 제품 포장이나 기기의 포트, 전력 포트 등에 표시될 예정이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기기 제조업체에는 노트북 등에 로고를 표시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다소간 혼란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USB 로고는 데이터 전송 속도와 충전 전력을 함께 표시한다. 썬더볼트와 디스플레이포트, USB4를 지원할 것인지가 궁금해진다.   충전 포트 로고 역시 전력량을 로고에 ...

USB-C USB4 USB 2022.10.04

“USB가 썬더볼트 앞지른다” 80Gbps USB4 표준 발표

USB 프로모터 그룹은 USB-C 커넥터로 최대 80Gbps의 전속 속도를 제공하는 USB4 2.0 버전 사양을 발표했다. 새 표준은 기존 USB4 1.0은 물론, USB 3.2, USB 2.0, 썬더볼트 3과 호환된다. USB 1.0은 썬더볼트 4는 지원하지 않는다. 새 표준은 오는 11월에 정식 공표되며, 이 즈음에 새 표준을 탑재한 첫 제품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USB와 썬더볼트는 기본적으로 평행 세계에서 공존하고 있다. 약간의 라이선스 문제로 인텔 기반 노트북은 썬더볼트 4 또는 썬더볼트 3 포트를 사용하고, AMD 라이젠 기반 노트북은 USB4를 사용한다. 이 세 가지 기술은 대체로 비슷한 성능을 제공한다.  대역폭 증가는 패치나 펌웨어 업그레이드처럼 간단하지는 않다. AMD의 라이젠 칩 역시 새 표준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만 증가한 대역폭을 이용할 수 있는데, 하루아침에 완료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니다. 인텔 역시 USB4 2.0을 도입하는 데 장애물이 없는 상황이 됐다. 대역폭 증가는 외장 도킹 스테이션에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USB4 2.0은 일반적인 60Hz를 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게이머나 콘텐츠 제작자에게 유용하며, 4K 60Hz 모니터도 3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케이블은 기존 40Gbps USB-C 패시브 케이블과 새로 정의된 80Gbps USB-C 액티브 케이블 사양을 이용한다. 따라서 기존 USB-C 케이블은 경우에 따라 80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USB4 썬더볼트 표준 2022.09.02

USB4 테스트 : '애플도, 인텔도 아닌' AMD 노트북에서 USB4를 경험하다

분명히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은 아니었다. 애플이나 인텔 로고가 붙지 않은 노트북으로 USB4 포트를 사용해 본 것은 1년만이다. 그리고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다. USB4처럼 일상적인 규격을 사용하는 것뿐인데 왜 이렇게 기뻐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USB4는 인텔, 애플 노트북으로만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퍼즐 조각을 찾은 지금, 이제 모든 노트북이 외장 GPU 케이스, 초고속 외장 드라이브, 완전한 기능을 갖춘 독과 모니터 액세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USB4는 2019년에 도입되었고, 인텔이 만든 썬더볼트(Thunderbolt) 3 표준을 함께 지원한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비 썬더볼트 3 포트의 전송 속도는 최대 10Gbps로 제한되었다. USB 3.2의 속도가 20Gbps에 도달하기는 했지만 USB 3.2를 도입한 노트북은 거의 없다. USB4는 모든 포트의 최대 처리량을 40Gbps로 높이고, PCIe에도 적용한다. 얇은 경량 노트북에서 외장 GPU에 연결해 그래픽 성능을 높이거나 훨씬 빠른 외장 SSD를 사용하는 시나리오가 가능해진다. AMD와 노트북 제공업체는 곧 USB4가 등장할 것이라고 몇 달 동안 이야기했지만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자 많은 사용자가 희망을 버린 상태였다.   테스트에는 AMD의 라이젠 7 6800U CPU가 탑재된 에이수스의 새로운 젠북 S OLED 13을 사용했다. 라이젠 7 6800U는 이전 라이젠 5000 시리즈보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고, 공식적으로 USB4를 지원한다. USB4를 테스트한 에이수스 젠북은 전체적으로 준비가 부족한 인상이었지만 AMD가 베타 BIOS를 제공해 포트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었다.   USB4란 무엇인가? 우선, 현재 범용화된 USB-C는 USB4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USB-C 또는 타입 C로 불리는 규격은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 적용돼 친숙해진 계란 모양의 물리 커넥터를 말한다. USB4는...

USB4 AMD 썬더볼트3 2022.06.14

"USB-C로 충전 규격 통일하라" EU 규제, 기한은 2024년 가을까지

유럽연합이 2024년 가을까지 일반 개인용 전자제품 충전 규격을 USB-C로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례 없이 일괄적인 이번 결정은 특히 아이폰 시리즈에서 독점적 전용 규격인 라이트닝 커넥터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애플 제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의 이번 결정은 유럽연합 국가에서 판매되는 아이폰, 에어팟에 USB-C 포트와 케이블 커넥터가 탑재돼야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번 규제는 또한 전자제품에 충전과 데이터 전송 용량을 명시할 것을 요구한다. 동시에 알맞은 전용 충전기나 케이블이 없어 충전하지 못하는 사용자 불편을 언급했다. 유럽 의회는 발표에서 전자제품 구입자가 충전기를 제품에 포함해 구입할지, 빼고 구입할지를 직접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사용자가 직접 전자제품에 충전기를 포함해 구입할지를 결정하게 되면 단기적으로는 예산을 절약할 수 있겠지만 IDC 전 세계 모바일 디바이스 트래커 부사장 라이언 레이스에 따르면 애플 역시 전자제품과 충전기, 케이블을 함께 판매하지 않을 선택권이 있다. 많은 업계 전문가는 애플이 결국 전면적인 USB-C로의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고 추측한다. 그러나 유럽연합의 결정이므로 제조업체가 유럽 외의 국가에서까지 USB-C로 규격을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다. 레이스는 “애플과 라이트닝 케이블 제조업체가 전용 규격 액세서리에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지침이 강제 적용되지 않는 한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USB-C로 교체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라고 전망했다.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애플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아이폰과 에어팟에 USB-C를 추가하기를 꺼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골드는 “커넥터 규격을 2가지로 늘려서 얻을 수익보다 제조 관점에서 2개 커넥터를 생산하는 것이 얼마나 유리할지에 따라 결정이 달라진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제품의 충전 커넥터를 USB-C로 바꿀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개인 사용자에게 유익한...

유럽연합 EU USB-C 2022.06.09

USB-C 로고에 전송 속도·전력 의무 표기…애플 사용자가 확인해야 할 점은?

USB-C는 양방향, 상하 대칭, 두께, 잠금 등 다양한 기술을 지원하는 케이블이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기능에 비해 사용처가 매우 적다는 게 문제다. 사용자는 전자기기에서 USB-C 포트를 봤을 때,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 수 없다. 데이터 전송만 가능한가? 속도는 얼마나 빠른가?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하는가?   같은 이유로 USB-C 케이블을 구매하기도 쉽지 않다. 케이블만 보고서는 고속 충전이 가능한지, 최대 전력량은 얼마인지,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른 케이블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썬더볼트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애플 기기 사용자는 USB-C 케이블을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늘어난다. 애플 사용자에게 가장 간편한 방법은 최대 전력량과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정품 케이블을 구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품 케이블은 비싼 데다가 하얀색뿐이며, 길이도 1m와 2m가 전부다.   새로운 USB-C 로고로 해결책을 만들다 USB 표준화 단체 USB-IF(The USB Implementers Forum)도 복잡한 상황을 인식하고, 새로운 로고를 만드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USB4 케이블은 로고에 40Gbps를, USB PD(Power Delivery) 3.1 버전을 지원하는 케이블은 60W와 240W 중 지원하는 최대 전력량을 표시해야 한다. 앞으로 이 로고는 USB-IF 인증 케이블 제품 패키지나 케이블에 삽입될 예정이다. 케이블 제조업체 홈페이지에서 해당 제품의 USB-C 로고를 확인할 수도 있다. 다만 USB-C 케이블을 구매할 때 새로운 로고를 찾는 것은 애플 사용자에게만 해당하는 일이다.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C 케이블로 애플 기기를 충전한다고 가정해 보자. 애플의 전원 어댑터는 16인치 맥북 프로 일부 모델에 한해 최대 96W까지 지원한다. 하지만 61W와 45W 전원 어댑터를 사용해도 고속 충전에는 충분하다. 마찬가지로 40Gbps를 지원하는 USB4 케이블은 애플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체...

애플 USB-C USB4 2021.10.05

초기 USB4 제품과 사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초기 USB4 제품이 출하되기 시작했다. 표준 사양이 발표되고 거의 1년 만으로, 케이블, USB 도크, 외장 스토리지 디바이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은 USB4를 둘러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여러 조처를 취했지만, 썬더볼트 4와의 구분은 여전히 까다롭다. 핵심 사항을 다시 한 번 짚어본다.     USB4 : 알아야 할 것 USB4는 두 가지 I/O 기술, USB와 썬더볼트를 합친 것이다. 1995년 등장한 USB는 메모리 드라이브나 마우스와 같은 작은 주변기기부터 프린터 같은 큰 장비까지 연결할 수 있는 포트를 제공한다. USB4는 사각형 USB-A 포트가 마침내 사라지고, 모두 둥근 USB-C 포트를 사용한다. 썬더볼트는 인텔이 개발하고 애플이 지원한 기술로, 좀 더 빠른 차세대 외장 스토리지나 좀 더 정교한 모니터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제 10년 된 젊은 기술로, 아직은 주로 맥에서 많이 사용한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고급형 디스플레이나 스토리지에서 볼 수 있다. 썬더볼트 4 표준은 2019년 8월 완료됐는데, 이제 서서히 실제 제품화가 진행되고 있다. 썬더볼트와 USB4는 똑 같은 USB-C 커넥터를 사용하며, 전송속도도 같다. USB4는 초대 40Gbps의 전송속도를 자랑하는데, 썬더볼트 3 및 썬더볼트 4와 같다. USB4 사양은 하위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기존 USB-C 디바이스를 USB4 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전송속도는 원래 속도 그대로이다. 여기서 다소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USB4는 썬더볼트의 지원이 필요없다. 따라서 썬더볼트는 지원하지 않고 USB4만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디바이스가 있다. 하지만 썬더볼트 4 사양은 USB4 사용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썬더볼트 4를 지원하는 노트북은 자동으로 USB4도 지원한다. USB-IF의 COO 제프 레이븐크래프트에 따르면, “썬더볼트 4는 기본적으로 USB4이다. 썬더볼트 4와 USB4는 ...

USB4 썬더볼트 표준 2021.03.11

헷갈리지 않는 USB4 규격 로고의 등장… 최대 속도 표시

USB4 규격에 맞는 하드웨어를 표시하는 새롭고 명확한 USB 로고가 등장했다. 의미 없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USB 2.0이나 슈퍼스피드 USB 3.1과 같은 로고와 달리, 새로운 USB4 로고는 “USB 40Gbps” 혹은 “USB 20Gbps”라고 표시되어 있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에 따르면, 새로운 포트와 케이블 로고에 표시된 내용은 해당 규격의 최대 속도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USB4는 USB-C 케이블과 포트에만 적용된다. USB4 40Gbps는 인텔 썬더볼트 3와 선택적으로 호환되지만, 썬더볼드 3 호환성을 나타내는 로고는 인텔과 썬더볼트가 정하는 것으로, 현재는 그냥 번개로만 표시된다.   구형 USB 표준의 로고들 역시 명확성을 위해 업데이트됐다. USB-IF는 슈퍼스피드 USB 5Gbps 디바이스 혹은 포트에는 이제 속도를 나타내는 5Gbps 혹은 5가 표시된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표준 usb 로고 2020.01.08

USB4 기술 사양 완료…썬더볼트 통합으로 최신 이더넷급 속도 기대

USB 사양 개발을 주도하는 산업 컨소시엄 USB-IF(USB Implementers Forum)가 차세대 사양인 USB4의 기술 사양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USB-IF는 이번부터 버전을 나타내는 숫자와 USB 사이의 공백을 없앴다.   USB4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USB와 썬더볼트의 결합이다. 인텔이 개발한 썬더볼트 인터페이스는 그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외에는 널리 채택되지 못했는데, 이 때문에 인텔은 썬더볼틑 사양을 USB-IF에 넘겼다. 아쉬운 점은 썬더볼트 3이 USB4 디바이스의 옵션이라는 점. 따라서 일부 USB4 디바이스는 썬더볼트를 지원하고 다른 일부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사용자에게 적지 않은 골칫거리를 안겨주는 것으로, USB4 디바이스가 본격적으로 출시될 때는 모든 제품이 썬더볼트를 지원하기를 기대한다. USB4는 USB-C와 동일한 폼팩터를 사용하며, USB 3.2, USB 2.0, 썬더볼트와의 하위 호환성도 제공한다. 따라서 기존 USB-C 지원 디바이스는 USB4 지원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지만, 전송속도는 연결된 케이블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 USB4는 썬더볼트 3을 지원한다. 즉 데이터 전송과 디스플레이 연결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작은 USB-C 포트가 커다란 DVI 포트를 대체할 수 있으며, USB4 지원 모니터는 USB 허브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듀얼 레인 40Gbps의 전송 속도로, USB 3.2의 두 배, USB 3.0의 8배이다. 최신 이더넷과 맞먹는 전송속도는 고해상도 모니터 연결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용 대역폭을 모두 담기에 충분하다. 또한 USB4는 비디오에 좀 더 많은 자원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USB4 포트로 비디오와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한다면, 데이터 양에 맞춰 대역폭을 할당한다. 이를 이용하면 외장 GPU나 외장 SSD처럼 썬더볼트 3 때문에 시장에 등장한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서버 설계에도 활용할 수 있다. GPU나 기타 애드온...

인텔 표준 사양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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