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터모스트
'슬랙·팀즈의 한계를 넘어'··· '오픈소스' 메시징 툴의 힘
팀 협업 시장은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여타 대형 클라우드 업체가 주도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오픈 소스 메시징 툴 역시 대기업에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처럼 팀 채팅에 오픈 소스 접근법을 취하는 기업은 매터모스트(Mattermos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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